18.2Km 2024-08-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21
033-335-5942
대관령의 특산인 황태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KBS와 SBS에 방영된 일도 있다. 황태는 숙취 및 약물 해독에 탁월하고 노인이나 환자들의 보신용으로도 널리 이용되어 왔다. 특히 추운 겨울 얼음 물로 깨끗하게 씻어 겨우내 찬 바람에 말린 대관령 횡계 황태는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며 육질이 부드러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더하다고 한다.
18.2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9
033-335-5795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700미터! 대관령과 횡계가 바로 그 지점에 해당한다. 여름에는 목장으로 겨울에는 스키로 사철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대관령을 여행함에 있어 꼭 들러야 할 맛집 1순위로 빠지지 않는 집이 황태회관이다. 이곳은 용평리조트 입구 횡계 읍내 제방도로 중간에 위치한 황태요리 전문점이다. 스키 시즌에는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입소문이 난 집이다. 이집 주인이 직접 덕장에서 황태를 건조해 사용하는데 시원하고 담백한 황태의 진짜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이 집의 주요리는 황태찜과 황태구이로 황태구이는 약간 달짝지근한 맛에 황태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이 일품이고, 황태찜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매운맛에 얼큰하고 시원한 콩나물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18.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93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곳으로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공간이다.
18.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89
10여년 조리쪽 일을하며 체계적으로 맛과 위생을 첫번째로 고객님들께 가성비 좋은 맛집이 되도록 노력하는 평창 맛집이다.
18.3Km 2024-10-2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9
033-335-5430
1999년 오픈한 고향이야기는 처음 76석으로 시작, 2008년 리모델링을 통하여 126석 규모로 확장하였다. 이중 40석을 외국인 및 노약자를 위한 의자가 있는 테이블로 운영하고 있다. 주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전시하여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있다. 전통음식인 곤드레밥을 옛날 파래김에 그대로 싸서 먹는 돌솥밥으로 개량했다. 20여종류의 정식수준의 찬을 제공하여 손님의 미각을 만족시키고 있다.
18.3Km 2023-07-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강변길 93
033-333-5236
7 hundred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카페이다. 카페는 현대적인 분위기로 3층 규모이다. 카페 내부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 여성들과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메뉴는 더치커피, 에스프레소 커피, 라떼부터 빵 종류까지 다양하게 있다. 카페 근처에 월정사, 용평리조트, 선자령 등 여러 명소가 있어 가는 길에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출처 : 강원도청)
18.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22-2
033-335-6134
미가촌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음식점이다. 메뉴로는 아귀찜, 가오리찜, 황태찜, 오삼불고기, 김치찌개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 식당은 깔끔하고, 좌식테이블로 구성되어있다. 식당 주변에 알펜시아, 오대산, 삼양 목장 등 여러 명소가 있어 식사 전후로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출처 : 강원도청)
18.3K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98
대관령 횡계리에 위치한 닭볶음탕 전문점 촌닭이다. 대관령양떼목장에서 차로 15분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닭을 직접 삶아낸 육수와 특제소스의 맛으로 닭볶음탕의 감칠맛을 살렸으며 닭볶음탕에 넣는 칼국수 사리는 촌닭만의 별미다. 이 밖에도 닭곰탕 육수로 끓여내는 누룽지닭칼국수, 싱싱한 생닭만을 사용하는 닭갈비, 닭개장 등 다채로운 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18.3Km 2024-09-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111
순수 양떼목장은 약 15년 전부터 운영되어 온 양떼목장(구.지르메 양떼목장)이며, 약 20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국내 최대/최다의 양 개체 수를 보유하고 있는 양 전문 목장이다. 순수 양떼목장의 양들은 매일 아침 자연 방목되어 초원에서 뛰어놀며 자유롭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넓고 푸른 초원 위에 하얗고 순수한 양떼 사이를 걷다 보면, 동화 속 알프스의 아이들처럼 순수했던 동심으로 돌아가 도시에 지친 마음이 치유된다. 또한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목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