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중앙시장3길 23 (성남동)
강릉 중앙시장에서 4분거리이며 신영극장버스터미널에서 하차후 5분거리에 위치하였습니다. 버스터미널, 강릉역에서는 택시로는 3200원정도의 요금이 나오는 거리입니다.
8.5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822
비슷한 규모의 28개 횟집이 모여있는 곳으로, 회를 주문하면 별도 상차림 비용 없이 해산물 등이 제공된다. 원하는 횟감이 있는지 둘러보고 자유롭게 가격과 서비스를 흥정한 후 선택할 수 있다. 가게별로 수족관이 늘어서 있고, 수족관 안쪽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좌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어느 가게라도 창가 자리에서 보는 바다 전망은 같다. 생선회뿐만 아니라 대게와 조개 등 여러 가지 해산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8.5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주동
명주동은 시청과 옛 관아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강릉 행정의 중심 역할을 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시청 건물이 이전되고, 다른 곳에 번화가가 형성되면서 점점 오고 가는 이들도 적어졌다. 생기를 잃고 빛바랜 명주동이 다시 제 색깔을 찾은 것은 이곳에 낡은 건물을 활용한 문화 공간이 들어서면서부터이다. 옛 명주초등학교 건물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꾸민 ‘명주예술마당’은 공연장과 연습실을 운영하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958년 세워진 고쳐 만든 작은 공연장 ‘단’에서는 연극이나 콘서트 등이 꾸준히 개최된다. 옛 방앗간과 100년 넘은 적산가옥은 멋스러운 카페로 재탄생했다. 또한, 강릉커피축제, 명주프리마켓 등 각종 콘서트와 공연도 열고 있다.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가꾼 아기자기한 화단, 담벼락을 따라 이어지는 벽화, 오래된 목조 주택과 기와집들이 따스한 풍경을 자아낸다. 명주동 여행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이색카페, 문화공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8.5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024번길 17-1
033-647-1711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봉봉방앗간은 한때 방앗간이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커피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카페로 재탄생하였다. 페인트칠이 벗겨진 벽, 낡은 타일로 된 바닥, 오래된 창문 등이 빈티지스럽고 더 멋스럽게 느껴진다. 다양한 종류의 원두가 있어 선택폭이 넓고 드립백 커피도 구매 가능하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8.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구시장길 3-3
010-2032-7391
다양한 한국식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대구뽈찜이다.
8.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760
033-661-1282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모둠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8.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구시장길 6
033-661-2573
다양한 한국식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두부전골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8.6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시장3길 4
월성식당은 강릉에서 장치찜으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이름조차 생소한 장치는 동해안의 별미로 꼽히는 생선이다. 감자와 매콤하게 졸여내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장치의 살과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이 외에도 곰치국, 복맑은탕, 생선구이 등 다양한 동해안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8.6Km 2024-08-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시장길 8-1
주문진 종합시장은 대지 13,023㎡, 건물연면적 12,280㎡, 매장면적 8,551.3㎡, 108개의 점포가 있으며 식품, 의류, 잡화 수산물, 농특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상가주택복합형시장으로 시장 내부가 넓어 구경하기에도 편리하고 장을 보기도 좋다. 2006년에 문을 연 주문진 종합시장은 2009년 11월 종합시장 아케이트를 설치하고 전기, 통신, 설비 등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했다. 전국직능경제인들의 연합체인 ‘전통시장 서민경제살리기 국민운동본부’ 회원들로부터 전통시장 방문 대상지 선호도 1위에 뽑히기도 했다. 관광객 집객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해마다 복요리축제, 오징어축제 등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