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올통나무집닭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솔올통나무집닭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솔올통나무집닭갈비

솔올통나무집닭갈비

3.4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4-5

솔올 통나무집 닭갈비는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닭갈비와 막국수 전문점이다. 닭갈비와 채소를 볶은 뒤 철판 가운데를 치즈로 채워 매콤한 닭갈비를 촉촉한 치즈에 찍어 먹는다. 취향에 따라 치즈 없이 기본 닭갈비만을 주문할 수도 있다. 닭갈비를 먹은 후에 우동이나 밥을 볶아 먹을 수도 있고 별도 곁들임 메뉴로 막국수, 주먹밥을 즐길 수도 있다. 휴가철에는 쉬는 날 없이 영업을 한다. 관광객이나 여행객도 많이 찾지만 현지인들 사이에도 인기가 좋은 맛집으로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매장을 새 단장했다. 주차는 가게 앞이나 주변 길가를 이용해야 한다.

아날로그 소사이어티

아날로그 소사이어티

3.4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3

아날로그 소사이어티는 강릉시 하슬라로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을 겸하는 바이다. 한동안 점심에는 영업하지 않고 저녁 5시부터 영업했는데 다시 오전 11:30부터 영업을 재개하여 반가워하는 고객들이 많다. 각종 사이트나 인스타그램에는 오후 5시에 영업한다고 되어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스테이크, 파스타, 관자 새우 버터구이 등이 인기 메뉴이다. 와인콜키지도 가능하므로 분위기에 맞춰 먹고 싶은 와인이 있으면 가져갈 수 있다. 드물게 코젤 생맥주도 판매하고 있다. 저녁에 방문하는 고객은 식사와 음주를 같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 맛집이다. 주차는 시내에 있어 매장 주변에 주차하거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황산사

황산사

3.5Km    20481     2024-05-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21번길 27

황산사는 충무공 최필달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1900년대 초에 문중과 유림이 논의하여 짓게 되었다. 고려 개국공신 중 한 사람으로 강릉 최씨의 시조인 충무공은, 그 당시의 학문을 바로 세우고 예를 가르친 문무를 겸한 학자로서 [해동부자(海東父子)]라고 불렸다. 황산사는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또한 사당의 경내에는 문정공 최수성의 위패가 모셔진 사당 문정묘가 있다. 최수성은 문장, 글씨, 그림에 뛰어났으나 김전, 남곤 등의 모함으로 조선 중종 16년(1521)에 죽음을 당한 현인이다. 경내의 문정묘(文正廟)에는 1545년에 영의정에 추증된 문정공 최수성의 위패를 모셨고, 문정묘의 좌측에는 [황산사비(篁山祠碑)]가 세워져 있다. 1936년 후손인 최명수(崔明洙)와 정채화(鄭寀和) 등이 남문동에 황산사비와 함께 건립하였는데, 1982년 이곳으로 이전하여 신축하였다. 매년 음력 3월 중정(中丁)에 최 씨 문중에서 다례를 거행한다. 문정묘는 황산사와 같은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규모는 조금 작다.

VV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VV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3.5Km    14624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192번길 22-1
033-647-2222, 033-643-1881

강원도 강릉 하슬라로에 위치한 VV호텔은 지상 10층 규모의 도심호텔로, 교동 번화가에 자리해 버스 이용이 편리하고 호텔 본관 옆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차 이용이 편리하다. 1층 안내데스크 앞에는 공용컴퓨터가 있고 ,세미나실, 사무나실 등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다양한 골동품과 장식품으로 전시된 레스트랑에서 신선한 재료로 요리된 뷔페형 조식을 제공한다.

단오마을

단오마을

3.5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남산초교길11번길 24
033-641-8264

다양한 한국식 반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가오리찜이다.

컴페니언 바이 경포[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컴페니언 바이 경포[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3.5Km    1     2024-01-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371번길 35-22
0507-1315-0984

컴페니엄 바이 경포는 1943년에 지어진 한옥으로 한옥의 미를 그대로 살리고 편의성을 더한 애견동반펜션이다. 애견살롱 내 애견스파, 대형 애견드라이룸을 갖추고 있고, 1일 1팀만 예약 가능하여 프라이빗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경포우성펜션

경포우성펜션

3.5Km    28476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463번안길 9-3
033-644-5048

경포우성펜션은 강릉 경포호수 옆 경포대 정자에서 바다쪽으로 호수를 따라 1.2km 정도 지나다 보면 송림으로 가려져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20m 정도의 높이로 군락을 이루고 있는 송림은 바닷가에서만 볼 수 있고, 경포우성펜션만의 자랑이다. 경포우성펜션의 객실은 각각 테라스를 갖고 있어 객실에서 한 걸음만 내딛으면 바다와 호수가 보인다. 부엌, 화장실, 가전제품 등 객실 내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 경포해수욕장까지 도보로 5분 정도가 소요되며, 경포 호수에는 조깅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조깅 또는 자전거 하이킹 장소이다. 주변에는 정동진, 오대산, 오죽헌, 선교장 등이 있으며, 겨울에는 용평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밤에는 겨울 바다와 경포호수를 벗 삼아 회를 먹을 수 있다.

애니멀스토리

애니멀스토리

3.5Km    0     2024-08-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남부로163번길 14 (노암동)

강릉시 노암에 있는 애니멀스토리는 어류관, 조류, 파충류관, 포유류관 및 야외케이지에 있는 동물들과 함께 스스로 참여하여 즐기는 체험을 통하여 동물들과 가까워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운영되고,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범위에서 먹이 주기와 만져보기 같은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주차장은 매표소 앞쪽에 있고, 체험장은 주차장 반대편에 보이는 3동의 커다란 비닐하우스로 가면 된다. 입장료를 내면 기본 먹이 한 세트를 주고 추가로 음료수를 선택하거나 먹이 한 세트 더 선택할 수 있다. 내부는 아늑하고 잘 꾸며져 있는데,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있어 성인들이 보기엔 살짝 내려봐야 한다. 실내에는 안녕하고 우렁차게 인사해주는 앵무새, 눈을 마주치면 쏙 들어가 숨어버리는 프레리독, 어린아이들의 인기 1위인 기니피그가 있다. 야외에는 물고기, 양서류, 말, 닭, 칠면조, 그리고 가장 화려한 날개를 가진 공작새. 그 외에도 북극여우, 토끼와 고양이 등 귀여운 동물들이 함께하고 있고 동물들을 설명해주는 해설사 선생님도 있어서 모두가 즐겁게 지낼 수 있다.

강릉 오죽헌

강릉 오죽헌

3.5Km    116265     2024-05-0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오죽헌’은 조선시대의 대학자 율곡 이이와 관련하여 유명해진 강릉 지역의 대표적인 유적지이다. 오죽헌은 조선 초기의 건축물로, 건축사적인 면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아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 이곳 몽룡실(夢龍室)에서 율곡 이이(李珥)가 태어났다고 한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 강릉시립박물관 등이 있다. 문성사는 율곡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며, 어제각은 율곡의 저서 격몽요결과 율곡이 유년기에 사용하였던 벼루(용연)를 보관하기 위한 유품소장각이다. 한편 율곡기념관은 율곡의 저서와 신사임당의 유작을 비롯하여 매창·옥산 이우 등, 율곡 일가의 유품 전시관이다. 한편 강릉시는 196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0월 25, 26일 율곡을 추모하는 율곡제전을 봉행하고 있다.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을 낳은 고장 강릉에 가다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을 낳은 고장 강릉에 가다

3.5Km    883     2023-08-08

강릉의 오죽헌은 율곡과 신사임당이 태어나고 경포호 쪽으로는 추사 김정희, 김홍도, 송시열 등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생각보다 깊고 넓은 고장이다. 특히 올 하반기 방영될 이영애 주연의 ‘사임당’ 촬영지이기도 하다. 허난설헌의 생가 터에는 아직도 이 비운의 여류시인 숨소리가 들리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