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9.3Km    2024-08-21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051-600-4102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Fun&Fung festival)은 제 14회 중구민의 날을 맞이하여 온 구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루어진 축제이다. 올해는 중구복지박람회도 함께 진행되는 만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펀&펑 콘서트가 진행이 된다. 노라조, 싸이버거, 손민채 등 축하 공연과 하이라이트 쇼인 피날레 불꽃 드론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더위를 식혀 줄 풀장 물놀이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줄 푸드트럭뿐만 아니라 취식공간, 피크닉존 등 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다양한 물건들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과 아이들이 사장님이 되어 부모님과 함께 물건을 판매해볼 수 있는 특별한 마켓. '자동차 트렁크 마켓'도 운영된다고 하니 9월 1일 부산항 제1부두에서 올해 마지막 휴가를 풍성하게 즐겨보길 바란다.

부산관광호텔

부산관광호텔

9.3Km    2024-10-31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97번길 23
051-241-4301

부산관광호텔은 지난 1974년 9월 11일 개관하여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산을 찾는 분들 및 지역 상공인을 위한 호텔로 성장해 왔다. 용두산공원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여객부두, 국제시장, 자갈치시장을 사이에 두고 있다. 무역의 중심, 영화의 도시 부산으로 비즈니스와 여행을 위해 찾는 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친절한 서비스로 편안함을 준다.

오니츠카타이거 광복

오니츠카타이거 광복

9.3Km    2024-03-24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65(광복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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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초밥

어가초밥

9.3Km    2023-12-07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로 41
051-247-3777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시장 인근에 있는 초밥 전문 음식점이다. 초밥, 생선회, 매운탕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지오지아 광복

지오지아 광복

9.3Km    2024-03-24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66-1 (광복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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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지하도상가

남포동 지하도상가

9.3Km    2023-04-28

부산광역시 중구 구덕로 지하 44
051-713-8200

지하철 자갈치역과 남포동역 사이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지하상가로서 부산의 중심 상권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넓은 실내 공간(길이 517m, 폭 25~34m, 최신 공조설비, 중앙 집중식 냉,난방 시설완비)로 부산 시민의 휴식처 역할도 하고 있는 지하 상가이다. 21세기 관광 도시 부산의 제일 관문으로 자갈치시장, 국제 시장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부산 국제 영화제가 개최 되는 곳에 위치하여 외국인 관광객 또한 적지 않은 상가이다. 다양한 품목으로 숙녀복, 남성복, 캐주얼 의류, 유명 메이커 의류, 수공예품, 악세사리 등으로 쇼핑하기 좋은 상가이다.

올리브영 부산문현점

9.4Km    2024-06-11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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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광복점

아디다스 광복점

9.4Km    2024-03-24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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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관

영빈관

9.4Km    2024-08-14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97번길 17
051-246-0328

부산 중구 동광동2가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한정식 명가, 영빈관 한정식에서 우리네 정갈한 한정식의 진미를 느낄수 있는 곳이다.

용두산을 올라 부산포를 보다

9.4Km    2023-08-11

부산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과 오랜 시간동안 교류해 온 지역이다. 조선통신사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를 전해주었고 무역을 통해 생활필수품을 조달해주었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우리 영토에 왜관을 두고 일본인 마을을 만들어 주었다. 게다가 왜관을 만드는 일에 우리나라 백성들이 부역을 하고 많은 돈을 들이기까지 했다. 이를 테면 조선시대의 햇볕정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당시의 모습이 일부 남아있는 용두산공원 일대를 둘러보며 일본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며 변화된 지형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부산의 근현대사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바로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부산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