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Km 2021-03-1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92번길 45-4
051-807-0955
1인분씩 주문이 가능한 한식 요릿집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수육이다.
18.3Km 2023-12-0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62번길 61
부산 부산진구 서면 1번가는 옛 천우장에서 LG서비스센터까지 폭 8m, 길이 330m 구간으로 서면에서도 가장 번화한 거리이자 예술의 거리로 유명하다. 서면 1번가를 표시하는 대형 입간판을 중심으로 주점, 카페가 밀집해 있다. 화려한 네온사인을 밝힌 주점들과 먹거리 골목을 안고 있는 이곳의 분위기는 매우 흥겹다. 젊은 분위기의 카페와 호프집 그리고 값이 싸고 맛있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어 언제나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영화관, 공연장, 게임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위락시설이 가득하다. 서면 1번가 거리에서는 봄과 가을에 특설무대를 만들어 축제를 여는데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공연을 펼쳐 한층 더 젊음의 열기가 넘쳐나는 명소가 되고 있다. 주말에는 아마추어 거리악단의 공연과 초상화 그리기,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가 펼쳐져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18.3Km 2024-03-15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20번길 26
0507-1327-0260
제주도 흑돼지 맛을 부산에서 맛볼 수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흑돼지삼겹살이다.
18.3Km 2024-09-27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반송로 1180
경전철 홍보관은 규모 309㎡(94평)의 홍보관으로 세계 4번째로 국산화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경전철의 우수성을 알리고, 부산교통공사의 발전사, 안전체험 공간 등으로 꾸며진 곳이다. 부산지하철 4호선 안평차량기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제센터, 휴메트로 테마공원(잔디마당, 축구장, 어린이 놀이터 등)도 함께 견학, 관람할 수 있는 홍보관이며, 종합관리동 1층에는 공사의 과거와 미래존, 공사 연혁, 개통 기념사진 등을 연대별로 전시하고 있다. 신사업단존(공사의 건설 및 운영 노하우를 통한 신규 사업 홍보), 경전철 특징존(경전철 차량의 특징 및 안전성 소개), 경전철 모형존(역사 실물모형 및 노선도 확대 모형 전시), 경전철 운영 시스템 소개존(경전철 무인 운영 시스템 소개), 경전철 부품 전시존(경전철 동차축, 휠 등 실물 전시), 경전철 안전가이드존(경전철 이용 시 안전 수칙 내용 소개), 도시철도의 발달사 소개존(국내 도시철도 발달사를 연대별로 소개), 세계의 경전철 소개존(국외 선진국의 경전철 소개) 등의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18.3Km 2022-05-2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92번길 38
051-808-4004
서면의 보쌈이 맛있는 밥집이다. 대표메뉴는 보쌈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8.3Km 2023-12-1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102번길 8-8
051-634-3962
직접 취사는 물론 세탁까지 할 수 있는 장기 여행자나 백패커스에게 인기가 많은 블루백패커스는 도미토리와 트윈룸으로 운영되고 잇다. 부산 시내인 서면에 위치해 있어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을 이용하기에 편리할 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시설을 즐기기에 좋다. 저렴한 가격에 숙박할 수 있는 블루백패커스는 아침식사로는 간단한 차와 커피, 토스트가 제공하고 있다. 각 객실 외부에 공동 화장실과 샤워룸이 있으며, TV를 시청할 수 있는 공동 휴게실이 있다.
18.3Km 2024-05-24
부산광역시 연제구 봉수로 138 (연산동)
010-3155-1011
‘마하 위크’는 부산시민 및 불자들이 자주 찾는 황령산과 마하사 등 지역자원 활용을 통해 자연과 역사, 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시 지정 유형문화재 1점, 시 지정 문화재 자료 6점 등 마하사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 7점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어보는 동시에 일시적 치유가 아닌 일상 속 지속가능한 웰니스 실현을 목표로 한다.
18.3Km 2024-06-04
부산광역시 연제구 봉수로 138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인 마하사의 창건과 변천은 대웅전 상량문에 자세히 전하며, 5세기 아도 화상이 창건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임진왜란 때 사찰 건물이 모두 불탔고, 18~19세기 단계적으로 사찰이 복원되었다. 연제구청에서 지정한 8경에 속하는 명소이다. 1965~1970년 승려 문성이 대웅전·응진전·대방·요사·식당을 중건했고, 1984~1985년 승려 지연이 종각을 세우고 반야암을 중창했으며, 1995~1998년 승려 경민이 대웅전과 삼성각을 중건하였다. 마하사의 가람 배치는 산지 사찰이란 지형과 여러 차례의 개축 때문에 전통적인 가람 배치를 따르지 못했지만 좁은 경내를 잘 정리하고 있으며,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이다. 마하사 경내에는 문화재로 지정된 불상인 마하사 대웅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과 마하사 응진전 석조나한상, 마하사 응진전 목조석가여래좌상, 불교 미술의 자랑인 마하사 영산회상도, 마하사 응진전 십육나한도, 마하사 응진전 영산회상도, 마하사 현왕도 등 많은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다. <불씨를 구해 준 나한과 동지 팥죽>, <참새를 쫓아낸 나한>, <소리 나지 않은 금구> 등에 마하사의 나한 설화가 나오는데, 여섯 신통과 여덟 해탈을 모두 갖추어 인간과 천인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복전인 16나한의 신통력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