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웨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덴웨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덴웨스

19.7 Km    3     2023-01-19

경상남도 김해시 봉황대안길 40

김해시에 위치한 유명한 양식 맛집이다. 노란벽으로 둘러쌓인 건물에 골목길로 들어가면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곳으로 야외에는 2인석으로 다섯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내부에는 네 테이블이 있다. 내부는 조명과 함게 잘 꾸며져 있다. 봄이나 가을에 날씨가 좋을땐 야외에서 음식을 즐기기도 좋다.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등 다양하게 있다. 대표 메뉴인 살치살 스테이크는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럽다. 고기 자체에 시즈닝 잘 되어 따로 소금을 안찍어먹어도 간이 딱 맞다. 홀그레인소스와 꽈리고추까지 곁들여 먹으면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부산 칠드런스 뮤지엄

부산 칠드런스 뮤지엄

19.7 Km    2     2024-06-04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해안로 172

부산 칠드런스 뮤지엄은 세계 최고 어린이 시설인 미국의 인디애나 폴리스 칠드런스 뮤지엄의 노하우로 설립된 1,100평 규모의 실내 체험형 박물관으로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해 있다. STEM -Science(과학), Technology(미래기술), Engineering(공학), Math(수학)- 을 접목시킨 36가지의 특별한 체험을 통해 아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창의적 해결방법을 설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배우고, 자연과학과 순수예술을 아우르는 여러 가지 테마관에서 놀이를 통한 교육으로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고취 시키고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 할 수 있어 놀이 위주의 테마파크, 키즈카페에 차별점을 두어 방문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에는 덥고 비가 많이 오는 부산의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체험공간들을 격벽으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접촉을 최소화해 작년 코로나19의 상황 속에도 안전하고 청결한 실내를 유지하여 다수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현장학습을 유익하고 안전하게 진행하였으며, 올해도 많은 단체 체험을 진행중이다. 단체 방문 후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재방문할 정도로, 부산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였다.

토니모리 부산광복

토니모리 부산광복

197.70303019196035m    0     2024-03-24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52-1

-

WIYP 종이상점

WIYP 종이상점

19.7 Km    0     2024-05-28

경상남도 김해시 봉황대안길 17-3 (봉황동)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노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카페이다. 나만의 노트 ‘오운노트’는 표지와 내지, 바인더 등을 선택해 만들 수 있다. 다양한 색상과 재질의 종이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 종이 주문서를 작성하면 선택한 종이로 제작된 나만의 노트를 받을 수 있다. 선택한 종이 재질과 장수에 따라 금액은 상이하니 참고하면 좋다. 음료 또한 종이로 내려진 커피인 필터커피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청포도 산미와 카라멜 단맛이 특징인 스페셜티 커피 ‘기분의 전환’, 다크초콜릿과 황설탕, 구운 아몬드의 향미가 있는 스페셜티 커피 ‘짙은 사색’이 있다. 외에도 풋사과향이 은은한 카모마일티 ‘가벼운마음’ 등이 있다. 종이와 함께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종이상점으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다.

삼방시장

19.7 Km    1     2023-03-21

경상남도 김해시 삼방동 694-12

김해시 삼방동에 있는 전통시장으로 어린이들과 소풍 가기 좋은 시장으로 이름나 있다. 2013년 시설현대화로 비가와도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에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 공간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장 옆에 2층 규모의 고객지원센터가 있다. 이곳엔 고객 쉼터(카페), 다목적강당, 화장실, 안내실 등이 있으며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은 고객지원센터에 비치된 쇼핑카트로 쇼핑할 수 있고, 다목적강당에선 도예 교실, 음악 교실 등을 열어 지역민과의 소통과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다람쥐 미니 기차를 운행해 어린이들과 함께 소풍 가듯 자연스럽게 마실 갈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 외 토요 소풍 장터, 어린이 사생대회, UCC 콘테스트,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다른 지역 전통시장의 견학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시장 입구에 삼방공원이 있다.

늘푸른숲

늘푸른숲

19.8 Km    1     2023-10-27

부산광역시 금정구 체육공원로 270 (선동)

늘푸른숲은 도심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셀프바베큐장으로, 소중한 가족, 연인과 일상속에서 벗어나 숲과 더불어 자연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설이용료만 내면 직접 먹거리를 가져가 맛있게 먹을 수 도 있는 환상적인 피크닉 공간이며, 시설이용료와 현지에 마련되어 있는 고기와 숯불로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족나들이, 회식, 단체모임, 워크숍 등 장소로 최적인 곳이다. 인근에 등산과 산책하기 좋은 회동수원지 둘레길이 있으므로 산책과 트레킹도 병행하면 좋은 곳이다.

[백년가게]만리향

[백년가게]만리향

19.8 Km    2     2022-04-05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335번길 4
055-332-8060

45년의 전통을 가진 매장으로 한국 유명 미식 프로그램에 소개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찐만두다.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요산김정한문학관

19.8 Km    3780     2024-06-11

부산광역시 금정구 팔송로 60-6

요산김정한문학관은 한국의 대표적 문인인 요산 김정한 선생님을 기념하고 그의 문학을 기리며 시민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건립된 문학관이다. 2006년 11월 생가터 옆에 요산문학관을 개관하여 전시 및 기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념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현대식 건물과 넓은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1층은 세미나실로 운영되며, 2층은 김정한 선생의 생애와 작품, 일본 유학시절 자료, 친필 원고 등이 전시하는 전시실과 소장도서실, 3층은 요산문학연구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반지하에는 강당이 있다. 문학관 옆에는 김정한 선생님의 생가가 2003년 6월 팔작지붕의 일자형 전통 한옥으로 복원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김정한 선생님은 1908년 출생하여, 범어사 부설 명정학교를 다니고, 동래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경남 남해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다. 193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사하촌’으로 등단하였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모래톱이야기’, ‘수라도’, ‘사밧재’ 등 다양한 작품을 집필하였다. 매월 10월에는 요산 김정한 문학축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수시로 다양한 강좌와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팜카페

팜카페

19.8 Km    0     2024-02-26

부산광역시 기장군 석산1길 41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석산리에 있는 팜카페는 도심 속 정원에서 반려동물을 동반하고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카페다. 대표 메뉴는 직접 재배한 토마토와 로메인이 들어간 바게트샌드위치고 아메리카노, 농장주스, 몽블랑, 클럽샌드위치도 있다. 반려견을 위한 간식 퀄리티 또한 높은 곳이다. 반려동물은 15kg 이하, 3마리 이하 반려견의 동반이 가능하다. 강아지를 동반하지 않고 구경 목적으로 방문하는 어린이의 동반은 제한된다. 인근에 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새싹누리관, 해광사, 헤운대 달맞이길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글로벌푸드타운

글로벌푸드타운

19.9 Km    0     2023-12-18

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 82-45

김해는 인구의 약 7%가 외국인일 정도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민자들이 많은 도시다. 덕분에 외국인들의 왕래가 잦은 동상동에는 각 나라의 로컬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비교적 우리에게 익숙한 베트남 음식부터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필리핀처럼 조금 낯선 음식들까지 다채롭게 맛볼 수 있다. 대부분 식당에서 외국인 요리사가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현지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글로벌푸드타운만의 매력이다. 음식뿐만이 아니다. 글로벌푸드타운에 들어서면 이국의 언어를 쓰인 간판과 안내문, 거리를 가득 채운 외국인들이 마치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나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골목 곳곳마다 이색적인 향신료나 식자재들도 판매하고 있어 반나절 세계여행의 설렘을 즐기기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