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Km 2025-08-01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734
해안누리길 몰운대길은 다대포 노을정에서 시작되어 몰운대로 이어지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이름난 길이다. 낙동강이 남해 바다와 만나는 현장을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해송숲에서 은은하게 퍼져 나오는 솔향기에 취하고 사방에 흩어진 작은 섬들과 남해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비순환형 코스이다. 갈맷길4~3코스 중 일부코스로 몰운대유원지, 화손대, 공수마을, 몰운대성당 앞 전망대가 관광포인트이다.
8.4Km 2025-12-04
부산광역시 남구 분포로 66-17 (용호동)
샤브애진심은 광안대교 오션뷰를 감상하며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샤브샤브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육전, 삼진어묵, 월남쌈, 곤드레밥 등 메뉴 구성이 풍부하고, 특히 무한리필 소고기와 신선한 야채가 인기다. 매장 내부는 테이블 간격이 넓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회식에도 적합하며 편안한 식사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주차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매일 아침 정성껏 손질한 신선한 채소,엄선한 최상급 고기, 죽과 칼국수 그리고 디저트까지 모든 메뉴를 끝없이 즐길 수 있다.
8.4Km 2025-10-30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 34
부산 사상구에 있는 합천일류돼지국밥은 200도까지 끓은 육수를 이용해 전통 토렴 방식으로 깊은 맛을 내는 돼지국밥 맛집이다.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바탕으로 푸짐하게 올린 담백한 고기와 아삭아삭 새콤한 깍두기는 물론 셀프 코너를 이용한 반찬 무한리필과 추가 금액 없는 공깃밥 주문까지 맛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 돼지국밥은 밥 외에 우동 사리를 주문하여 색다르게 즐길 수 있고 따로국밥과 내장국밥, 순대국밥, 수육 백반 등 메뉴가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잡내 없이 깔끔한 맛, 쫄깃한 식감과 푸짐한 양으로 많이 찾는다.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대저생태공원, 용두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8.4Km 2025-10-23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 214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있는 부전돼지국밥은 국밥 전문 음식점이다. 1988년부터 운영해온 곳으로 사상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국밥을 주문하는 경우 국수가 제공된다. 국밥에 들어가는 순대는 매일 가마솥에서 직접 만들며, 부추와 새우젓을 함께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돼지국밥 뿐 만 아니라 섞어국밥, 순대국밥, 따로국밥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24시간 영업이라 이른 아침에도 밤 늦게라도 방문해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8.4Km 2025-06-30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로 137
오륙도는 용호동 앞바다의 거센 물결 속에 솟아있는 6개의 바위섬으로,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으로 나누어진다. 오륙도는 12만 년 전 까지는 육지에 이어진 하나의 작은 반도였으나,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거센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되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육지인 승두말과 방패섬·솔섬의 지질적 구성이 동일한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오륙도란 이름은 1740년에 편찬된 동래부지 산천조(東萊府誌 山川條)에 "오륙도는 절영도 동쪽에 있다.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 있으니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되어 이렇게 이름한 것이다. "라 기록된 바와 같이 보는 사람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데서 유래한 것이라 한다. 섬 이름을 살펴보면 육지에서 제일 가까운 섬으로 세찬 바람과 파도를 막아준다는 방패섬, 섬의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솔섬, 갈매기를 노려 독수리들이 모여들었다는 수리섬, 작고 모양이 뾰족하게 생긴 섬으로 송곳섬, 가장 큰 섬으로 커다란 굴이 있어 천정에서 흐르는 물이 능히 한 사람 몫의 음료수로 충분하다는 굴섬, 그리고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등대섬은 평탄하여 밭 섬이라고도 하였으나 등대가 세워진 뒤부터 등대섬이라 불리어졌으며, 오륙도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거주하는 섬이다. 오륙도 근처는 조류가 매우 빨라 뱃길로서는 위험한 곳이었기 때문에 옛날 이곳을 지나는 뱃사람들은 항해의 무사함을 기원하기 위하여 공양미를 바다에 던져 해신(海神)을 위무하였다고 전해지며, 용신제를 지내기도 하였다고 한다. 오륙도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며 부산항을 드나드는 각종 선박은 반드시 이곳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부산항의 상징이기도 하다. (출처 : 부산 남구청 문화관광)
8.4Km 2025-06-18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로 130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051-607-6395 오륙도 선착장 051-626-8953
부산에 속한 다양한 섬들 가운데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오륙도는 남구 용호동에 속한 바위섬이다. 오륙도를 구성하는 섬은 육지에서 가까운 순으로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이다. 육지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등대섬에는 오륙도 등대가 있다. 오륙도 등대는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배들이 꼭 지나가야 하는 곳에 있어 부산의 관문 역할을 한다. 원형의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등대는 등명기, 무신호기, 태양광 발전기 등을 갖추고 있다. 2018년부터 무인화되어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영도 등대에서 원격 제어하고 있다. 관리 구역인 해파랑길 관광안내소에 방문하면 오륙도 등대에 대한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8.5Km 2025-12-16
부산광역시 수영구 황령산로7번길 60 (남천동)
도모헌 들락날락은 1985년 부산시장 관사 경호원 숙소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2013년 부산시 공무원 시험 출제 공간인 집현관, 2019년 어린이를 위한 숲속 체험관을 거쳐 2024년 9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개관한 곳이다. 도모헌 들락날락은 자연놀이터를 지향하며, 구조적이고 기능적인 공간 설계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연의 편암함을 느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마감했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내구성이 뛰어난 튼튼한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1층에는 안내데스크, 놀이체험실, 스마트플레이룸이 자리하며, 2층에는 어린이 도서관, 영어학습존,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도모헌 들락날락은 아이들의 무한한 창의력을 키우는 즐겁고 안전한 놀이·문화 공간이다.
8.5Km 2025-03-06
부산광역시 수영구 황령산로7번길 60 (남천동)
도모헌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과거 부산시장 관사와 대통령 숙소로 사용되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24년 9월 24일 시민에게 개방된 곳이다. '무엇이든 자유롭게 도모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1984년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건물을 현대 건축가 최욱이 재해석하여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도모헌의 내부는 다목적 문화공간, 공유 오피스, 카페, 강연장,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야외에는 소소풍 정원이라 명명된 생활 정원이 조성되어 부산시 제1호 생활 정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도모헌은 과거 '지방 청와대'로 불리며 권위적인 이미지를 가졌으나, 이제는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