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일식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송원일식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송원일식

송원일식

8.6Km    2022-10-18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로9번길 41 인재빌딩

부산 수영구청 근처에 있는 송원일식은 개별 룸이 구비되어 있는 일식 전문점이다. 1, 2층으로 운영 중인 이곳은 깔끔한 내부와 화려한 꽃들이 장식이 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가성비 좋은 일식 코스 맛집으로 방문 전에 전화 예약 또는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인원수에 맞게 좌석과 테이블 세팅을 해 주며, 좌식 테이블 바닥은 뚫려 있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생선회, 계절 요리, 맑은국, 초밥, 특별 요리, 추천 요리, 식사, 후식 등이 나오는 마쯔 코스, 란코스, 키쿠 코스, 사쿠라 코스가 있다. 또 점심에만 판매하는 특선 코스도 인기가 좋다. 근처에 걷기 좋은 남천해변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호텔야자 사상터미널점

호텔야자 사상터미널점

8.6Km    2024-10-29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81번길 72
051-321-0017/0505-174-9373

호텔야자 사상터미널점은 야놀자 프랜차이즈 호텔로 깨끗하고 편안한 시설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다하고 있다. 또한 내부 시설과 비품들이 깨끗하며, 벽걸이TV, 충전기 보유, 전화, 헤어드라이기, 세면도구, 화장품 등의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객실 WiFi 사용가능, 커플 PC보유, 스파객실 보유, 전객실 라텍스침구 사용, 킹사이즈 침대보유, 객실 내 금고 보유, 노트북대여 등이 가능하며, 호텔야자 사상터미널 점에서는 무한대실이벤트, 승차권 소지시 추가 혜택, 발렛파킹 서비스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상역 지하철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상터미널까지 5분거리로 교통이 편리하다.

삼광사

8.6Km    2024-10-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천로43번길 77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천태종 사찰이며, 1986년 창건하였다. 수림이 울창한 백양산 자락에 자리를 잡은 삼광사는 동 터오는 아침햇살이 눈부신 곳이며, 관음기도 도량으로 24시간 사찰을 개방하여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를 실천 수행하고 있는 대가람이다. 삼광사 경내에는 석가모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상월원각 대조사님을 모신 대웅보전을 비롯하여 1만여 명이 동시에 입장하여 대법회, 문화행사를 봉행할 수 있는 지관전, 법화삼매당, 국태민안기원 대범종각, 세계 인류평화와 남북 평화통일 기원 53존불 8면 9층 대보탑, 지장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대식과 옛 전통의 적절한 조화 속에 불교의 현대화, 세계화, 대중화를 이끌어가는 곳이 바로 부산 삼광사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사찰 중 하나인 삼광사는 천태종을 중창한 상월원각대조사님의 증명으로, 매월 1, 2일 정기법회를 비롯하여 삼광한글학교, 삼광한문학교, 삼광사 부설 광명유치원, 합창단, 다도회, 꽃꽂이회, 전통요리 보존회, 서예 교실 등 다채로운 문화강좌와 사진전, 서화전, 초청 연극 공연 등 국내외 문화 예술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단일 사찰로는 신도 수가 가장 많은 곳이다. 1997년에 낙성한 53존불 8면 9층 다보탑은 기단폭 14.55m(48척), 전체 높이가 30m인 동양 최대의 석탑으로, 티베트, 미얀마, 인도에서 봉정한 부처님 진신사리 10과를 봉안하고 있다.

동생말전망대

동생말전망대

8.6Km    2024-11-07

부산광역시 남구 이기대공원로 57-167 (용호동)

용호동 이기대공원 해안둘레길 시작 지점인 섭자리 인근에 위치한 이기대 둘레길코스에 있는 전망대이다. 동쪽 산의 끝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동생말은 이기대 해안산책로와 해파랑길의 시작 지점이며, 7월 장마가 끝나갈 무렵에는 해무가 피어올라 해운대 마린시티를 몽환적으로 감싸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동생말 전망대에서 광안대교와 마린시티를 조망 할 수 있으며, 특히 아름다운 해운대의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야경 명소이기도 하다. 동생말 전망대에는 [낭만 가득한 이기대 동생말 전망대]라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해안풍경과 이기대 해안절벽은 감탄이 나올 정도의 절경이라 할만 한 곳이다.

이기대 섭자리

이기대 섭자리

8.7Km    2024-06-04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이기대 북쪽 끝단에 있는 섭자리 마을, 지금은 사실 마을이라기보다는 장자산의 가파른 북쪽 산자락의 끝단에 있는 조그만 포구로, 마을 서쪽의 바다와 만나는 작은 만에 파도가 넘실대는 갯바위가 있어 바람이 제법 부는 날에는 솟구치는 파도와 함께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함이 있는 곳이다. 이기대 섭자리는 사진 촬영(출사)과 출조로 유명한 곳이다. 광안대교부터 달맞이 고개까지 화려한 야경의 모습과 갯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의 모습이 인상적이기 때문에 풍경 촬영을 좋아하면 꼭 추천한다. 감천 문화마을, 용두산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두번째 늘해랑

두번째 늘해랑

8.7Km    2024-06-2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지로5번길 24

늘해랑 본점 식당은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부근에 있다. 늘해랑 본점이 새롭게 지점을 낸 곳이 두 번째 늘해랑이다. 본점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가까운 곳으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다. 내부 공간은 꽤 넓은 편으로, 중앙에 사각으로 1인 바 테이블이 있고, 그 외엔 모두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다. 혼밥용 테이블이 있어 눈치 보지 않고 혼밥하기 좋다. 특이한 것은 수육 백반 돼지국밥 국물이 내용물이 없고 육수만 나온다는 점. 돼지국밥의 고기들이 잔뜩 들어간 국밥을 찾는다면 아쉬울 수도 있다. 국물은 색은 약간 뽀얀 편으로 맛은 깔끔하고 맑은 맛이다. 전용 주차장이 있다. 어린이대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올리브영 부산양정점

8.7Km    2024-06-1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0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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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부산)

선암사(부산)

8.7Km    2024-10-1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백양산로 138

선암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의 말사이다. 675년(신라 문무왕 15) 원효(元曉)가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견강사(見江寺)라고 불렀으며, 절 뒷산 절벽 바위 위에서 화랑들이 무술을 닦으면서 절 이름을 선암사로 바꿨다고 하기도 하고, 1483년(성종 14) 각초(覺招)가 중창하면서 바꿨다고도 한다. 1568년(선조 1) 신연(信衍), 1718년(숙종 44) 선오(禪悟)가 각각 중수했고 1918년에는 동운(東雲)이, 1955년에는 혜수(慧修)가 중수하였다. 선암사에는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운영(1일 또는 1박2일 코스) 하고 있으며, 불교교양대학과 원효합창단, 불교봉사단, 도자기 만들기, 용왕기도 등 다양한 행사들을 운영하고 있다. 선암사 시설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극락전, 관음전, 명부전, 조사전, 칠성각, 산신각, 요사채와 종각이 있는 극락정토 도량이며, 석축 위 동백나무가 수려하기로 소문나 있다. 경내를 관통하고 흐르는 계곡에 있는 돌다리가 극락교이며, 용왕단 뒤쪽으로 흐르는 조그마한 폭포가 선암폭포이다. 선암폭포 위로는 깎아지른 바위가 버티고 있는데 이것을 신선암이라고 한다.

마하위크

마하위크

8.7Km    2024-05-24

부산광역시 연제구 봉수로 138 (연산동)
010-3155-1011

‘마하 위크’는 부산시민 및 불자들이 자주 찾는 황령산과 마하사 등 지역자원 활용을 통해 자연과 역사, 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시 지정 유형문화재 1점, 시 지정 문화재 자료 6점 등 마하사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 7점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어보는 동시에 일시적 치유가 아닌 일상 속 지속가능한 웰니스 실현을 목표로 한다.

마하사(부산)

마하사(부산)

8.7Km    2024-06-04

부산광역시 연제구 봉수로 138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인 마하사의 창건과 변천은 대웅전 상량문에 자세히 전하며, 5세기 아도 화상이 창건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임진왜란 때 사찰 건물이 모두 불탔고, 18~19세기 단계적으로 사찰이 복원되었다. 연제구청에서 지정한 8경에 속하는 명소이다. 1965~1970년 승려 문성이 대웅전·응진전·대방·요사·식당을 중건했고, 1984~1985년 승려 지연이 종각을 세우고 반야암을 중창했으며, 1995~1998년 승려 경민이 대웅전과 삼성각을 중건하였다. 마하사의 가람 배치는 산지 사찰이란 지형과 여러 차례의 개축 때문에 전통적인 가람 배치를 따르지 못했지만 좁은 경내를 잘 정리하고 있으며,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이다. 마하사 경내에는 문화재로 지정된 불상인 마하사 대웅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과 마하사 응진전 석조나한상, 마하사 응진전 목조석가여래좌상, 불교 미술의 자랑인 마하사 영산회상도, 마하사 응진전 십육나한도, 마하사 응진전 영산회상도, 마하사 현왕도 등 많은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다. <불씨를 구해 준 나한과 동지 팥죽>, <참새를 쫓아낸 나한>, <소리 나지 않은 금구> 등에 마하사의 나한 설화가 나오는데, 여섯 신통과 여덟 해탈을 모두 갖추어 인간과 천인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복전인 16나한의 신통력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