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제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11.0 Km    2483     2024-03-13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051-503-0885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부산농업 + 도시농업, 치유농업, 반려농업, 경관농업을 선보이는 플랫폼 박람회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확선과 시민행복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전국 텃밭정원 디자인 공모전 및 부산농산물 전국요리 전시대회등이 실시되고 시민건강 유채밭걷기「워크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명지광복경양식

명지광복경양식

11.0 Km    2     2022-10-21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6로220번길 19

명지광복경양식은 광복동에서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광복경양식의 명지 직영점이다. 깊고 진한 육수에 좋은 재료로 매일 끓여 제공하는 수프와 우사골, 각종 야채, 과일을 1주일간 끓여 만들어내는 데미그라스 소스, 샐러드 드레싱, 스파게티 소스 등 모든 음식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맛집으로 실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의 인테리어로 되어있다. 테이블 간의 거리도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좋고, 전체적 분위기가 깔끔하다. 건물 앞쪽도 주차가 가능하지만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청량사, 맥도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타이빈

타이빈

11.0 Km    0     2024-06-28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73번길 12

타이빈은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부산 최고의 태국 요리 전문점이다. "태국 손님"이라는 뜻을 가진 타이빈은 태국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 인증을 받은 곳으로 태국인 요리사가 준비하는 정통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태국에 와 있는 듯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으로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야외 테이블과 방갈로가 이색적이다. 방갈로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최소 4인 이상 예약해야 하고, 방갈로 구조 특성상 베이비 체어 이용은 불가능하다. 50대 가능한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 주차에 불편은 없다. 동양 최대 규모의 온천시설, 허심청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몰운대 (부산 국가지질공원)

몰운대 (부산 국가지질공원)

11.1 Km    6     2023-06-27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몰운대는 낙동강하구와 바다가 맞닿는 곳에 자리한 명승지(부산광역시 기념물)로 16세기까지 ‘몰운도’라는 섬이었으나, 낙동강 상류에서 밀려온 토사가 쌓여 다대포와 연결되면서 지금은 육계도(land-tied island)의 모습을 하고 있다. 육계도는 섬과 육지 사이의 얕은 바다에 모래가 퇴적되어 사주를 만들어 연결된 섬으로, 그 대표적인 예로는 제주도의 성산일출봉이 있다. 몰운대는 구름 속에 빠진 섬이라는 시화적(詩話的)인 이름으로 낙동강하구에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이면 섬이 구름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몰운대에서는 약 8천만 년 전 백악기 말의 하부다대포층과 그 후 부산의 지각변형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단층, 단층암, 암맥, 광맥, 쳐트편, 사층리, 흔적화석 등의 다양한 지질특성을 간직한 지질학의 교과서라 불릴만한 곳이다.

딤타오

11.1 Km    0     2024-01-0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 25

홍콩 미슐랭 셰프분들이 하는 레스토랑으로 홍콩의 맛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딤섬집이다. 식당 인테리어는 조명과 분위기가 세련되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테이블마다 태블릿 PC가 있어 주문이 간편하다. 메뉴는 딤섬종류인 하가우, 수마이, LA갈비딤섬 등이 있으며 만두종류 외에도 가벼운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들이 있다.

원조꼬리곰집

원조꼬리곰집

11.1 Km    1     2024-02-26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 52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백 년 가게인 원조꼬리곰집은 40년을 훌쩍 넘은 노포로 오래된 꼬리곰탕집이다. 꾸준하고 맛있는 노포는 많은 손님들이 증명하듯 늘 손님이 많고 리모델링 후로도 맛은 여전하다. 최고의 맛집 가이드북 2022 블루리본서베이에도 수록된 맛집으로 고기를 좋아하는 손님들을 위해 모든 탕은 특(양 많음) 선택을 할 수 있다. 넓은 실내 공간은 물론 식당 뒤편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제이비디자인호텔

제이비디자인호텔

11.1 Km    1     2024-01-1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12번길 31 (우동)

제이비디자인호텔(JB Design Hotel)은 호텔 전문 디자인 기업 JB Design 건설이 만든 유럽풍 디자인의 호텔이다. 해운대 제이비디자인호텔은 북유럽 컨셉으로 디자인, 설계됐으며 해운대 중심지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해운대 해수욕장, 누리마루, 달맞이고개, 신세계 백화점 등 주변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벡스코, 해운대 지하철역과 인접한 거리에 위치하여,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상적인 숙소이다. 넓은 공간의 80개 객실과 함께 카페 및 레스토랑인 Stilla Hav에서 제공되는 맛깔스러운 조식 뷔페와 무료 Wifi, 다양한 사무기기를 갖춘 비즈니스 센터는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효율적인 숙박을 제공하며, 호텔에 머무는 동안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한다.

폭시모텔

폭시모텔

11.1 Km    15971     2024-02-2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18번길 35
051-744-1006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폭시모텔은 넓은 객실로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객실은 파티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노래방 등 각종 부대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가족단위 및 단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취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 하겠다. 바다의 도시인 부산의 관광지로는 해운대와 태종대 광안리 등이 있으며 자갈치 시장에서 신선한 회와 곰장어 등도 맛볼 수 있다. 매년 열리는 부산영화제와 불꽃축제도 부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다.

해운대 관광특구

해운대 관광특구

11.1 Km    47362     2024-05-2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여름 휴양지로 사랑받는 것은 물론, 봄, 가을, 겨울에도 부산국제영화제와 국제요트대회, 해운대 해맞이 축제 등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열려 사계절 내내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해운대관광특구에는 해운대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양 레저와 풍부한 수산물을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곳이며, 각종 여가와 문화를 즐기며 장기간 휴양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 세계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백섬과 달맞이언덕, 해수온천과 같은 자연 자원뿐 아니라 컨벤션 센터와 요트장 등 관광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관광특구에는 영화의 전당, 영화 촬영소, 미술관, 아쿠아리움 등 문화 시설도 있으며, 야경이 환상적인 문탠로드와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갈맷길 등 산책코스도 다양하다. * 해운대 관광특구 현황 1) 범위 : 해운대구 우동, 중동, 송정동, 재송동 센텀시티 지역 2) 면적 : 6,225,000㎡ 3) 관광특구 지정일 : 1994년 8월 31일 * 해운대 관광특구 주요 관광 시설 현황 해운대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동백섬, 센텀시티, 아쿠아리움, 해운대 온천, 누리마루APEC하우스, 영화의 전당 등

청량사(부산)

청량사(부산)

11.1 Km    24994     2024-05-20

부산광역시 강서구 제도로 29

부산 명지동에 황금 닭이 알을 품는 듯 평안히 둥지를 이루는 금계포란형의 형상을 하는 곳에 청량사가 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 중의 명당으로 손꼽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청량사는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할머니]를 모신 사당으로부터 유래되었다. 청량사의 창건 연대는 분명치 않으나 석가모니 후불탱화 뒷면에 상세히 기록된 내용을 미루어 1917년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산각이 있던 자리에 인근 김해의 불모산 장유암 주지 금도스님이 교당을 세우고 3년 후인 1920년 석가모니 후불탱을 모셨다고 한다. 청량사는 초창기 장유암 교당으로 불리다가 이후 연호사로 개칭되었는데, 이는 홍수 때마다 일대가 물에 잠기어도 유독 사찰만은 홀로 머리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마치 연꽃이 떠 있는 것과 같은 형상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후 1959년 한국불교의 한 기둥이었던 홍경선사가 주석하면서 홍수 피해가 많은 장마철에 맑은 날씨를 염원하는 마을 사람들의 기원을 담아 1961년 범어사 말사로 등록하면서 청량사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