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가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우송가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우송가든

우송가든

15.3Km    2024-03-29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로 697 우송

철마 면사무소에서 기장군청 방향으로 2km, 자동차로 2분 거리 좌측에 있는 철마 한우 명가 우송에서는 국내에서 사육되는 최고급 특등급 한우만을 엄선하여 취급한다. 암소만을 고집하여 가장 육질 좋고 맛있는 특등급 고기와 함께 철마 청정 지역의 채소와 홍송 통나무집 특유의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는 손님의 건강과 입맛을 한결 돋워 준다. 계모임, 돌, 회갑 잔치, 송년 모임 등 각종 단체 모임을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와 단체 손님을 위한 승합차를 항시 대기하고 있다. 주차 공간은 10~12대 정도 할 수 있으며 홍연폭포와 곰내연밭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밤나무집

밤나무집

15.3Km    2024-02-29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개좌로 763-15

부산 기장군 철마면 회동동 등산로를 따라 끝자락으로 떨어지는 곳이 밤나무집이다. 장작불에서 직접 끓여 만들기 때문에 일반 음식점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은 맛을 자랑한다. 부산 지역주민 외에도 타지에서도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가마솥으로 끓인 추어탕과 메기매운탕, 닭백숙, 오리백숙 등을 맛볼 수 있다.

올리브영 다대포항역점

15.3Km    2024-06-10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550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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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원조추어탕

철마원조추어탕

15.4Km    2024-02-21

부산광역시 기장군 개좌로 763 원조추어탕

철마원조추어탕은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철마 면사무소 부근에 있는 추어탕 전문점이다. 미꾸라지를 삶아, 곱게 뼈를 갈아 걸러낸 후 배추(얼갈이) 시래기를 넣고 끓이는 경상도식 추어탕이다. 밑반찬은 풀치 조림, 오이무침, 도라지무침, 깻잎, 고추절임 등이 있고 탕에 넣어 먹으면 맛을 북돋아 주는 산초가루, 고춧가루, 다진 마늘, 청양고추, 간장도 함께 나온다. 메뉴는 추어탕과 도토리묵뿐이지만 찾는 사람이 많다.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대저수문 생태공원

15.4Km    2024-04-23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279-9

서낙동강이 시작되는 대저 수문 근처에 있는 생태공원이다. 잔디마당을 비롯해 하천 숲 등이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어 숨겨진 텐트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낙동강을 보며 노지 캠핑이나 가벼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 어린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공원 중앙에 그라운드 골프장이 있고 그 주위로 트랙과 체력단련장이 조성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운동을 즐기기에 좋다. 화장실도 잘 조성되어 있어 오랜 시간 머무르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드라이브 중에 한가로운 곳에서 쉬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당하며 최근에는 차박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관심받고 있다.

을숙도문화회관

을숙도문화회관

15.4Km    2024-06-04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1233번길 25

을숙도 문화회관은 자연생태공원인 을숙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을숙도는 갈대숲이 장관인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로 부산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을숙도 문화회관은 2002년 개관하여 을숙도에서만 볼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주민에게 예술의 향기를 전할 수 있는 서부산권 문화의 전당으로 자리하고 있다. 연극, 무용, 음악회 등 공연을 위한 공연장과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실, 생동감 넘치는 축제 형식의 공연을 위한 야외공연장, 취미교실 등 다양한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을숙도 문화회관 주변에는 조각공원, 수자원공사의 물 홍보관 등 관광시설이 있어 가족동반 나들이 장소와 휴식공간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곳이다.

낙동강하구 (부산 국가지질공원)

낙동강하구 (부산 국가지질공원)

15.4Km    2024-06-03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낙동강하구 지질명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재보호구역이다. 낙동강하구는 모래와 자갈이 쌓여 수면 밖으로 드러나있는 크고 작은 연안사주와 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고, 대마등, 맹금머리등, 장자도, 신자도, 백합등, 도요등, 진우도로 불리는 크고 작은 연안사주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낙동강하구 지질공원은 을숙도 낙동강하구탐방체험장에서부터 시작하여, 낙동강에코센터, 낙동강하굿둑, 장림포구, 홍티포구, 아미산 전망대,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지질공원으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지질공원 안내센터로서 다양한 지질 유적 전시와 영상, 하구답사 등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아미산 전망대에도 연안사주, 낙조 등 천혜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낙동강하구 삼각주의 형성 과정 등 지질유산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낙동강하구의 삼각주 지형은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질명소이다.

다대씨파크

다대씨파크

15.4Km    2024-06-03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로 20

다대씨파크는 다대포항에 위치해 각종 활어와 어패류, 해산물 등 저렴하게 판매해 신선한 회를 배불리 맛볼 수 있는 활어 전문 수산시장이다. 1층 회 센터에 여러 상점들이 있는데 전국에서 생산되는 각종 활어와 어패류, 수산물 등을 판매한다. 수조마다 광어, 도다리, 붕장어, 참돔, 전어, 숭어 등의 바닷고기가 그득하다. 지역주민들뿐 아니라 다대포해수욕장에 놀러 왔다 저렴한 가격에 넉넉하게 맛볼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도 늘고 있다. 1층에서 구매한 해산물은 2층 일명 초장집이라는 곳에서 상차림비를 내면 바로 먹을 수 있다. 1층에서 구매하지 않아도 2층에 있는 초장집에서도 회나 해산물을 바로 구매해서 즐길 수 있다. 다대포항을 바라보며 운치 있게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있고 포장을 해서 음악 분수를 구경하며 먹는 사람들도 많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15.4Km    2023-11-17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하구지역의 환경 보전과 이용, 철새도래지 보전과 관리, 자연생태 전시 및 교육, 야생동물 치료 및 보호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는 곳으로, 낙동강물이 바다와 어우러지는 지점이며,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에 있다. 을숙도는 상단부의 을숙도생태공원, 하단부의 을숙도철새공원으로 나뉘어진다.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천연기념물)의 핵심 지역이자 낙동강 하구 생태관광의 중심축으로, 겨울 철새와 하구 습지의 생태를 관찰하기 가장 좋은 장소이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는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야생동물치료센터와 탐방체험장, 아미산전망대도 관리하며, 낙동강 하구의 인문·생태 정보를 알기 쉽게 전시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아미산 전망대 * 낙동강 하구 아미산 전망대는 모래섬, 철새, 낙조 등 천혜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전망대, 전시관, 세미나실, 리어스크린, 카페테리아, 기념품판매대, 산책로, 날개광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낙동강 하구의 지형과 지질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다. * 을숙도 철새공원 * 을숙도 철새공원은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문화재 지정구역으로 부산광역시에서 생태계를 복원한 곳이며, 철새를 보호하고 습지를 비롯한 생태를 보전하기 위하여 3개의 지구 (핵심보전지구, 완충지구, 이용·교육지구)로 나누어 관리되고 있다. 이용·교육지구에는 피크닉광장, 초화원, 수림대, 탐방로, 남단 탐조대 등이 있고, 완충·교육존에는 기수습지, 담수습지, 탐방로, 야외학습장 등이 있어 생태안내 교육시 이용되고 있다. 핵심보전지구는 해수습지, 갈대수로 등 인공 철새 서식지가 있어 연구, 조사, 관리 목적 외에는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 여행팁 * 을숙도보호지역에는 일반 차량 운행이 금지되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동 카트(무료)로 이동한다. 대형 버스 주차장에서 출발해 탐방체험장, 남단탐조대, 을숙도대교, 메모리얼파크를 차례로 오간다. * 생태관광 시범 인증 선정 배경 *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자리한 을숙도는 수많은 철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룬다. 탐방객을 위해 갯벌·갈대·탐조 체험, 곤충·조류 관찰 등 생태관광 활동을 운영한다.

영도의 바다를 만나다

영도의 바다를 만나다

15.4Km    2023-08-10

부산의 명물 영도다리를 건너 바닷길을 따라 태종대를 찾아간다. 절영해안산책로는 파도 소리를 친구 삼아 바다의 절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해안도로가 끝나는 곳에서 다시 시작되는 솔숲은 시원한 그늘이 되어 도보 여행자를 안내한다. 영도 등대와 어우러진 태종대까지 걸으며 부산의 바다를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