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벨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미라벨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미라벨모텔

미라벨모텔

8.5Km    2024-11-28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179번길 6
051-467-5252

유럽풍의 대리석에서 미라벨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특실과 양실 등 총 30여 객실을 갖춘 미라벨모텔은 전 객실 최신형 평면 TV, 에어컨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부산역과 5분 내 거리에 인접해 있어 부산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

부산트래블라운지

부산트래블라운지

8.5Km    2024-09-26

부산광역시 동구 대영로243번길 38 (초량동)

부산 트래블라운지는 2022년 오픈한 관광문화복합공간으로 부산을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하여 관광안내와 짐 보관, 여행자 쉼터, 무료 회의실 대관, 무료 와이파이, 충전서비스 등을 시행하는 여행자 공간이다. 이곳은 1hour 원데이클래스라는 이름으로 부산과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색연필 색칠 클래스, 동백꽃 키링 만들기, 바다 비누 만들기, 고체 치약 만들기, 바다 모빌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 시간 동안 부산 창작자들로부터 다양한 체험을 배울 수 있는 무료 강좌가 개설되고 있다. 부산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좋고,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하여 여행정보도 얻고, 사전 예약으로 한 시간 동안의 이색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부산 차이나타운특구(상해문.상해거리)

부산 차이나타운특구(상해문.상해거리)

8.5Km    2025-07-24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179번길 1

부산 상해거리는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중국인 최대 거주지역이자 중국의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중국인들이 이주해 형성된 거리이며, 과거 중국 영사관이 있기도 했다. 2007년 국내 유일의 차이나타운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최근 화교들이 운영하는 중식당과 만두집 등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국내외 여행자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매년 개최하는 부산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도 볼거리이다. 상해거리 입구에는 부산시와 상해시의 우호를 상징하는 조형물인 상해문이 자리하고 있으며, 붉은 기둥과 중국풍 기와로 된 지붕 아래 금색 글씨의 상해문 현판이 달려있다. 상해거리 끝에는 동화문이 있다.

김민부전망대

김민부전망대

8.5Km    2024-10-17

부산광역시 동구 영초윗길26번길 11

168계단의 중간에서 우측으로 빠지면 부산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김민부 전망대가 나온다. 전망대의 한쪽 벽에는 고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가곡이자 김민부가 가사를 쓴 〈기다리는 마음〉이 새겨져 있다. 산복도로 조망 9경이라고 할 만큼 전망이 좋은 곳이다. 부산이 낳은 천재 시인 김민부는 동구 수정동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병석으로 그는 범일동 성남초등학교 재학 시절 두 차례 월반했고, 중학교 입학시험에선 부산 최고 점수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학생이었다. 부산중학교 재학시절 김민부로 개명했다. 김민부는 부산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일 때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석류〉로 입선하고, 그해 4월 부산대와 부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전국학생문예작품 콩쿠르에서 〈딸기밭에서〉라는 시로 특선을 차지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첫 번째 시집 〈항아리〉를 발표했고, 3학년 때는 시조 〈균열〉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는 등 특출난 문학적 재능을 자랑했다. 1960년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문과에 편입해 졸업한 후, 1962년 부산문화방송국에 입사해 라디오 프로그램 [자갈치아지매]를 기획, 집필한다. [자갈치아지매]는 아직도 방송되고 있으며, 해당 방송사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1965년에는 서울로 무대를 옮겨 MBC, DBC, TBC 등에서 방송작가로 두각을 나타낸다. 1970년엔 오페라 〈원효대사〉의 극본을 써서 김자경오페라단이 이를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노떼 라 미아 호텔

노떼 라 미아 호텔

8.5Km    2024-08-21

부산광역시 동구 대영로 265

노떼 라 미아 호텔은 ‘나의 밤’이라는 이태리어로 고객에게 아름다운 하루를 제공하겠다는 호텔의 목표가 담겨 있다. 부산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역과 연결된다. 또한 서면과 20분, 남포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부산의 랜드마크인 다이아몬드타워(구 부산타워, 용두산공원)를 비롯해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인접해 있어 비즈니스 출장객부터 가족 및 연인 단위의 여행객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갖췄다. 노떼 라 미아 호텔의 객실은 3층부터 14층까지 총 11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재료로 제공되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같은 층에 위치한 세미나실에서는 무선 마이크와 빔 프로젝터가 구비되어 있으며 소규모 회의를 하기에 적합하다. 15층에 위치한 루프탑은 북항대교를 전경으로, 탁 트인 전망을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제해양영화제 (KIOFF)

국제해양영화제 (KIOFF)

8.5Km    2025-06-11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195번길 180 (동삼동)
051-790-9433

인간은 미지의 세계에 대해 끝없는 호기심을 품고 살아간다. ‘푸른 별’이라 불릴 만큼 지구 면적의 대부분을 바다가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는 곳, 바다. 때문에 바다는 인간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불러일으킨다. 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국제해양영화제(Korea 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바다의 웅장함과 신비로움, 그리고 현재의 고통까지, 바다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해양 영화를 통해 바다와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실천하고자 한다.

영 아일랜드 부산 프로젝트 : 영 아일랜드 런칭데이

8.5Km    2024-06-27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195번길 180

'영 아일랜드' 부산 프로젝트는 부산 인구감소 위기와 청년층 유출에 따른 도시 활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으로 젊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의 중장기 프로젝트이다. "영 아일랜드 런칭데이"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런칭 행사로, 프로젝트 리더인 방송인 '허경환'과 함께하는 트렌디한 감각의 토크쇼와 밴드 퍼포먼스,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두근두근 도라에몽 in Busan 展

두근두근 도라에몽 in Busan 展

8.5Km    2024-06-24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195번길 180 (동삼동)
1566-1957

두근두근 도라에몽 in Busan 展은 2024년 5월1일부터 2024년 11월 3일까지 부산영도에 위치한 피아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부산의 특색을 살려 다른 도라에몽 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ZONE구성이 특징이다. 야외에는 6미터크기의 초대형 도라에몽 조형물도 볼 수 있다. 또한 3층에 위치한 굿즈샵에는 도라에몽 전시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시한정판 굿즈도 판매한다.오전 11시부터 오후7시30분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입장마감은 오후 7시 이다. 전시기간 내 휴무 없이 진행이며,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168계단

168계단

8.5Km    2025-03-19

부산광역시 동구 영초길197번길 9

산복도로에서 부산항까지 가장 빨리 내려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산복도로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인 세로로 난 지상 6층 높이의 아찔한 계단이다. 계단의 수가 168개이며 계단 아래에 원래 3개의 우물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식수로 쓰던 1개의 우물만 남아있으며 물이 부족하던 시절 물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물지게, 물항아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만나는 만남의 장이었으며 소문이 퍼지는 근원지였다고 전해진다.

피아크 P.ARK

8.5Km    2024-05-09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195번길 180

피아크는 F&B를 비롯해 문화, 예술, 전시, 액티비티 등 지금 시대가 주목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콘텐츠를 수시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뉴노멀시대 개성 있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제일SR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복합 플랫폼으로, 매력적인 창의적 브랜드들과 협업한다. 또 새로운 브랜드들과 연계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과거와 현재, 공업 지대와 예술 공간, 판매자와 소비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이어주는 문화 허브 공간이다. 건물의 외형은 대형 크루즈를 모티브로 설계되었으며 계절별로 기획된 테마에 맞춰 서로 다른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배의 선실에 해당하는 곳은 카페와 복합문화공간, 갑판 부분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마당으로 구성했다. 화물을 싣는 아래 공간은 넓은 주차장을 만들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실내 인테리어는 영도의 자연적 특성을 보여주는 구름, 돌, 물방울 등의 형태와 재료를 사용하여 주변의 전망과 어우러지도록 했다. 구름의 형상을 닮은 조명, 물방울과 같은 계단의 스툴 가구, 영도 태종대의 암석을 상징하는 돌의 재질과 색상들을 닮은 가구와 오브제들을 구역별로 다르게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