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Km 2024-09-02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1560
울주해양레포츠센터는 최적의 해양레포츠 환경을 갖춘 진하해수욕장에 위치해 있다. 동해안 해양레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숙박이 가능한 여가공간을 같이 조성해 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적인 교육중심 시설로 100여 명이 교육을 할 수 있는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 및 체험 종목으로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SUP, 카약, 고무보트, 생존수영 및 해양안전교육 등이 있으며 6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 사계절 다른 바다와 동해의 일출, 명선도를 감상할 수 있는 캠핑 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오토캠핑 16면, 프리캠핑 50면이 조성되어 있다. 행사마당과 산책로를 갖춘 울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체험시설로 방문객이 많아 추첨 접수로 운영하고 있다. 캠핑장에서 캠프파이어가 금지되어 있고 숯은 사용가능하다.
16.9Km 2023-12-22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깨목2길 11
052-239-0118
진하해수욕장과 가까이 있는 L모텔은 깨끗함과 조용함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항상 정돈된 침구 등은 쾌적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해주며, 각 객실의 욕조마다 월풀이 설치되어 있어 피로를 풀며 쉬기에 제격이다. 객실도 타 모텔보다 넓기 때문에 편안하고 안락하게 머물다 갈 수 있다. 서생포왜성, 간절곶 등대 등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17.0Km 2024-05-29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1560
자연의 송림이 아름다운 울주해양레포츠센터 야영장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자리잡고 있다. 오토캠핑 16면, 프리캠핑 50면이 조성되어 있다. 부대시설로 100여명이 교육을 할 수 있는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고, 교육 및 체험 종목으로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SUP, 카약, 고무보트, 생존수영 및 해양안전교육 등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 간절곶, 해양박물관, 대운산 내원암, 옹기마을 민속박물관, 진하 명선도, 진하 명선교, 진하 해수욕장 등이 있다.
17.0Km 2024-07-11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 2
부산대학교박물관(釜山大學校博物館)은 국립부산대학교 부산캠퍼스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1956년 준공하여, 1964년 5월 정식 개관하였다. 한국전쟁 기간 중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피난 국보문화재를 보관하는 역할을 하였다. 고고·미술·민속 등 2만 4천여 점에 달하는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설 및 특별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수릿날과 단오부채”, “농업인의 날과 민속놀이 한마당”과 청소년교육프로그램인 “hello museum”, “talk talk museum”, “curare museum”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바른 역사 이해와 지역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문화유적답사 프로그램인 “효원가족답사”와 “ PNU역사나들이”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기획으로 시민인문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17.0Km 2024-02-05
울산광역시 울주군 해맞이로 1097-2
울주군 간절곶에서 3분 거리에 있는 AOP(에이오피)는 15년 넘게 커피를 제조한 노하우로 만든 브랜드이다. 언덕 위에 시원한 통창으로 건축된 매장은 마치 고급 리조트나 클럽하우스를 연상시킨다. 물론 내부 인테리어도 외부와 어울리게 고급스럽다. 또한 카페 어디서나 멀리까지 시야가 탁 트여 아름다운 바다와 산 하늘까지 모두 한눈에 들어온다. 스페셜한 커피 메뉴와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 디저트 또한 직접 제조하며 모양과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17.0Km 2024-09-11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34-7
부산 기장군 죽성리에 위치한 죽성성당은 2009년 SBS 드라마 ‘드림’을 촬영하기 위해 지어진 드라마 세트장이다. 오래전 방영된 드라마는 잊혔지만 잘 만들어진 이 공간만큼은 기장을 찾는 여행객의 필수 코스라고 할 정도로 명소가 되었다. 성당 내부는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어서 운 좋게 전시일정과 겹친다면 뜻하지 않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작은 어촌마을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덕분인지 남다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중세시대의 어느 바닷가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바위 위로 부서지는 하얀 포말은 성당의 붉은 지붕과 대비되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죽성성당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은 마치 액자의 프레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포토존이다. 액자 속으로 들어간 푸른 바다와 하늘이 더없이 아름다운 배경을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