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m 2025-11-05
부산광역시 연제구 쌍미천로 32-1 (연산동)
디저트시네마는 매일 영업하지 않아서 사람들을 안달나게 하는 베이커리 맛집이다. 2년 연속 블루리본서베이에 선정되었을 만큼 빵지 순례의 필수 코스로 손꼽힌다. 주말에는 앤티크 하고 빈티지한 우드 스타일 인테리어로 꾸며진 가게에서 직접 구운 다양한 빵을 맛볼 수 있다. 친근한 동네 빵집 같은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빵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오픈하자마자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손님이 많으며 재료 소진 시 영업을 마감하므로 미리 이곳의 SNS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7.1Km 2025-07-0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아랫반송로39번길 18-12 신발집
반송골목시장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3동에 위치한 상가형 시장으로, 생활밀착형 전통시장이다. 이 시장은 2006년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약 100여 개의 점포들이 길게 이어진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 신선식품과 다양한 생필품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시장 주변에 주택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단골 고객도 많은 편이다. 반송2동 골목시장과도 인접해 있어 두 시장을 연계하여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시장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한 방문도 가능하다.
7.1Km 2025-04-07
부산광역시 연제구 봉수로 138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인 마하사의 창건과 변천은 대웅전 상량문에 자세히 전하며, 아도 화상이 창건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임진왜란 때 사찰 건물이 모두 불탔고, 단계적으로 사찰이 복원되었다. 1970년 승려 문성이 대웅전·응진전·대방·요사·식당을 중건했고, 1985년 승려 지연이 종각을 세우고 반야암을 중창했으며, 1998년 승려 경민이 대웅전과 삼성각을 중건하였다. 마하사의 가람 배치는 산지 사찰이란 지형과 여러 차례의 개축 때문에 전통적인 가람 배치를 따르지 못했지만 좁은 경내를 잘 정리하고 있으며,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이다. 마하사 경내에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불상인 마하사 대웅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과 마하사 응진전 석조나한상, 마하사 응진전 목조석가여래좌상, 불교 미술의 자랑인 마하사 영산회상도, 마하사 응진전 십육나한도, 마하사 응진전 영산회상도, 마하사 현왕도 등 많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다.
7.1Km 2025-11-04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340
해광사는 기장군 해변의 오랑대 앞에 자리한 작고 소박한 사찰이다. 부처님 말씀이 바다처럼 넓고 깊다는 뜻의 ‘해(海)’와 중생의 길을 밝히는 빛의 ‘광(光)’의 의미를 담고 있다. 100여 년 전 승려 김목암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온다. 바다에서 인양한 목조불상을 봉안한 것이 절의 역사인데 바닷물에 오래 잠겨있던 목조불상의 보존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1974년 법당 언덕에 예를 다해 묻고, 절 이름을 ‘해광사’로 바꿨다 한다. 기장은 본래 한양(서울)에서 가장 멀리 유배 보낼 수 있는 지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유배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다. 특히 오랑대는 고산 윤선도가 푸른 바다와 산세의 절경에 취해 시를 읊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바다 위에 우뚝 서있는 용왕단이 특히 유명하다.
7.1Km 2025-06-17
부산광역시 남구 동명로152번길 93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상가 주택 복합형 시장으로 남구 용호동 이면 도로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었다. 이후 상인회를 구성하여 용호 2동 골목시장으로 등록하였다. 1973년에 용호 2동 골목 시장이 개설되었고, 2009년 9월 전통 시장으로 인정되었다. 상가 주택 복합형 시장이다. 전체 점포 수는 138개로 농·수·축산물 외 생필품 등이 거래되고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해 전통 시장 온누리 상품권에 가맹되어 있다.
7.1Km 2025-10-23
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 458 (대연동)
광명집은 부산 남구에 위치한 25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가진 한식 전문점이다. 빨간 양념으로 버무린 뽈찜과 아귀찜을 전문으로 요리하고 있다. 각종 쌈 채소가 함께 나와 수육과 양념을 넣고 쌈을 싸먹기도 좋으며, 맵기 조절이 가능하여 남녀노소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 아귀찜을 다 먹고 난 후에 감자사리를 양념에 넣고 비벼 먹는 것 또한 인기이다. 전용 주차장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차로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7.2Km 2025-01-07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6.25전쟁에 참전하여 산화한 UN군의 영령이 안치된 세계에서 하나뿐인 UN기념공원 옆에 조성된 조각공원이다. 세계평화, 자유의 상징으로 부각시켜 국제관광명소로 가꾸기 위해 한국전쟁50주년 특별기획 UN기념공원 국제조각 심포지엄(2000년 9월 15~30일)에 참여한 6.25참전 21개국의 조각가들이 제작한 34점의 조각품을 기증받아 UN조각공원을 조성하였다. 2001년 10월 24일에 UN조각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7.2Km 2025-04-24
부산광역시 연제구 묘봉산로 40
감천사는 극심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고 지하 암반에서 1년 내내 물이 솟아올라 인근 주민들의 식수로 사용하였다는 설이 있는 곳이다. 감천사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묘봉산 자락에 위치한 자그마한 비구니 스님의 수행도량이다. 연제구의 주산인 배산 서쪽 묘봉산의 완만한 능선을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중생들의 목마른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원력으로 창건된 탓에 연산동 주거단지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감천사의 물맛은 연제구청에서 공인한 연산동 약숫물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어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도심사찰로 이름나 있다. 또한, 부산의 대표적 도심 포교도량인 혜원정사와 좁은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위치한 감천사는 약숫물 외에도 대웅전에 모셔진 관세음보살의 기도성취가 크다 하여 관음기도도량으로도 이름 높다. 비록 사세가 작고 창건의 역사 또한 짧지만 기도객들의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졌다.
7.2Km 2025-08-28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로 187 (대연동)
덕산명가 참소국밥은 한우 국밥을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으로, 가마솥에 끓여 내는 얼큰한 한우 국밥을 맛볼 수 있다. 국밥과 함께 제공되는 밥은 무쇠솥에 바로 지어내고, 밥을 덜어 낸 후 숭늉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국밥 외에도 주문 시 바로 구워내 더욱 맛있는 떡갈비도 인기가 많다.
7.2Km 2025-06-18
부산광역시 연제구 고분로68번길 47
혜원정사의 창건은 1925년 일제강점기 때이며, 당시 부근 마을에 살고 있던 김덕만 노인이 땔감나무를 하러 이곳 산에 왔다가 옛 절터를 발견하고 부인 김순임과 함께 이곳에 작은 사찰을 건립하게 되었다. 이들은 가산을 털어 금동부처 한 분을 조성하고, 3칸 목조기와 금당을 건립하여 30여 년간 머물렀고, 그 이후 자손들이 이 사찰을 10여 년간 계승 유지하다가 뿔뿔이 흩어져 폐사되었다. 고산 스님이 1975년 사찰터 물색차 답사하던 중 묘봉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옛 절터를 발견하고, 이곳에 사찰 재건을 시작하여 오늘날의 혜원정사가 창건되었다. 혜원정사의 ‘정사’는 사찰을 의미하는 명칭이며, 떠돌며 수행하던 스님들이 한 곳에 모여 안거 하며 정진하는 곳을 말하고, 수행에 힘쓰는 사람들이 머무르는 곳이라는 뜻이 있다. 혜원은 지혜의 동산이며, 불교를 배워 깨달음을 찾는 이가 반드시 닦아야 할 3학 즉 계(戒), 정(定), 혜(慧)를 이루는 불교 수행의 동산을 의미한다. 혜원정사를 창건한 고산 스님께서 강조하시는 육화정신을 바탕으로 불교대학, 시민선방, 고산장학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신행단체들이 부산지역 포교와 불교의 대사회적 소임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는 고산 스님의 제자이신 원허스님께서 주지를 맡아 적극적인 수행과 포교의 중심 사찰로서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