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m 2024-07-0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52
아름다운 선셋투어 광안대교와 마린시티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다위에서 보는 야경투어까지 준비되어 있다. 아름다운 해운대 광안리 일대 바다를 럭셔리 요트를 타고 즐길 수 있다. 2020년 형 최신형 쌍동선 요트로 고급스럽고 멋진 사진을 찍기 완벽하다.
8.0Km 2025-06-1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52 (우동)
더베이101 요트투어는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더베이101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 투어이다. 더베이101 요트에는 방 3개, 화장실 2개, 테라스가 갖추어진 BALI45(40인승, 2020년)과 방 4개, 거실, 주방이 있는 BALI4(32인승, 2021년)의 두 대의 최신 요트를 보유하고 있다. 요트투어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더베이101에서 출발하여, 동백섬,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대교, 광안리해수욕장, 수변공원, 마린시티를 운항하며, 아름다운 해운대의 바다 경치와 야경을 관광할 수 있다. 더베이101은 요트투어와 함께 대도식당, 핑거스앤쳇, 카페 싸이드, 동백잡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종합 관광단지이다.
8.0Km 2025-03-2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170 (재송동)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는 지역주민의 시민의식 함양과 문화 예술 생활화를 위해 2013년 10월 건립하였으며, 주민화합과 문화 예술 향유를 통한 구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복합센터이다.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는 대강당(구민홀), 다목적강당,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교육 등을 위해 대관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열람실, 컴퓨터 교육실, 조리실습실 등 지역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고 해운대구청사 별관으로써 자원순환과, 환경위생과, 노인장애인복지과, 복지정책과, 가족복지과 등이 있다.
8.0Km 2025-05-28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광로 354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카페, 반가운 손님이라는 뜻의 그릿비 일광은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 있다. 이곳은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라스와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1층, 2층, 옥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야외 테라스 좌석도 넉넉해 기장 앞바다를 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왼편에는 다양한 빵이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 있고 쇼케이스에는 여러 종류의 케이크, 타르트, 밀크티가 진열되어 있다. 또한, 커피, 음료, 디저트 뿐 아니라 브런치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그릿비 일광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으로, 바다의 소리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8.0Km 2025-03-1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154
051-747-0131
중국 아미산의 이름을 빌려 1996년 1월 해운대 마리나센터에 문을 연 아미산은 뛰어난 맛과 서비스로 중식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아 오고 있으며 부산을 찾는 저명인사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홀과 룸의 좌석이 테이블과 의자로 되어 있고 룸의 입구에도 높이 차이가 없어 이용이 편리하다. 대표 메뉴는 황실의 보양식 불도장 세트이며, 팔보채, 홍소가지에 짜장, 볶음밥, 짬뽕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다.
8.0Km 2024-05-0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5
051-731-9800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아름답게 피어나다’라는 뜻의 아르피나는 지리적으로 해운대, 광안리,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센텀시티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숙박시설과 연회장, 스포츠센터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8.0Km 2025-03-04
부산광역시 금정구 오륜대로 260-1
땅뫼산 둘레길은 황토숲길로 조성되어 있으며,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발 씻는 곳을 마련해 두고 있다. 황토숲길은 1.7km에 걸쳐 조성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걷는다면 약 30분이면 완주할 수 있는 길이다. 빽빽한 편백림을 가로지르며 맨발에 닿는 황토의 차가운 감촉을 즐길 수 있는 황토숲길에는 숲 속 오솔길과 나무데크 산책로를 한참 걸어가면 호수 습지에서 자생하는 나무들을 만날 수 있다. 땅뫼산생태숲은 회동수원지를 곁에 두고 걷는 길로 수려한 자연경관이 곳곳에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책로이다. 맨발로 황토숲길을 걸으면 발바닥이 자극되어 혈액순환 개선, 소화 기능 개선, 기억력 증진, 불면증 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