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드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골든드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골든드롭

4.8Km    2024-02-02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1길 139

골든드롭은 울산 성안동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커다란 창이 있는 현대적인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3층 루프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골든드롭에서는 울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골든드롭의 대표메뉴는 골든슈페너와 트러플소금라떼이다. 골든 아포가토와 블랙체리에이드, 율무프라페 등도 인기가 많다. 커피와 음료,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삼일매운탕

4.8Km    2024-11-14

울산광역시 중구 동천2길 13
052-293-3131

사장님의 단골 거래처인 강원도에서 잡은 신선한 버들치, 메기를 공급받아 시원한 매운탕을 끓여내는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버섯, 쑥갓, 부추 등 몸에 좋은 재료가 가득 들어간 매운탕과 맛깔스러운 기본 찬이 잘 어우러진다. 3월~12월까지는 자연산 미꾸라지 추어탕도 맛볼 수 있다.

달빛야경누리길

달빛야경누리길

4.8Km    2024-10-16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동

성안동의 높은 지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티뷰는 대표적인 야경 명소이다. 이곳을 울산 중구청에서 달빛야경누리길로 새롭게 조성하였다. 길가에 바닥조명을 설치하고 여러 포토존을 설치하여 천천히 산책하면서 구경도 하고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다. 첫 번째 포토존인 ‘달빛누리길’은 함월유아숲체험원 입구 쪽에 위치하고 있다. 초승달 조명과 달빛누리길이라는 문구로 표시되어 있어 시작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보름달 포토존은 구름과 별 조형물로 꾸며져 있는데 해가 졌을 때 각양각색으로 빛이 난다. 감성 글귀 포토존은 "넌 달인가 보다, 밤만 되면 떠오르는 걸 보니"라는 글귀와 손하트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커플끼리 사진 찍기 좋다. 마지막으로 ‘천국의 계단 포토존’은 공중에 떠있는 듯한 계단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은은하게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멋진 울산대교가 보이는 야경을 사진에 담기 좋다.

장생옛길& 장생포 둘레길

장생옛길& 장생포 둘레길

4.8Km    2024-05-31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동

옛 장생포와 울산 읍내를 이어줬던 유일한 길을 복원한 장생 옛길과 장생 옛길에서 고래문화마을로 이어지는 장생포 둘레길이다. 다양한 벽화가 그려져 있어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포토존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옛 장생포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인근 고래문화마을, 고래 박물관 등 다양한 고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밀양시골밥상

4.8Km    2024-07-05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63 (태화동)

밀양시골밥상은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에 있다. 이 집은 생가자미찌개가 유명하다. 방어진에서 살아있는 가자미를 공수해서 찌개를 끓인다. 밑반찬은 약 16개 정도의 접시가 나오는데 멸치볶음, 고추장아찌, 맛살 냉채, 오징어젓갈, 부추전, 시금치 무침, 파래무침 등 모두 맛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맛집으로 유명하다. 태화강국가정원 공영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자수정동굴 나라, 영남 알프스가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울산 12경

울산 12경

4.9Km    2024-05-13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동

[울산 1경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태화강 양편에 형성된 4.3㎞의 국내 최대 규모의 십리대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울산 2경 : 대왕암공원] 신라시대 문무 대왕비가 죽어서 남편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고자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지저이다. [울산 3경 : 가지산 사계] 영남알프스 내의 가장 높은 산인 가지산(1,241m)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군락지가, 여름에는 맑은 계곡물과 녹음, 가을이면 단풍이 곱게 물들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답다. [울산 4경 : 신불산 억새평원] 가지산과 간월산에 이어져 영축산에 이르는 주봉으로 영축산 사이 약 3km 구간에는 넓고 평탄한 능선이 이어지면서 억새밭이 펼쳐지는 가을 억새 평원이다. [울산 5경 : 간절곶 일출]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은 포항의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 보다 5분 정도 해가 빨리 뜨는 일출 명소로 매년 1월1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울산 6경 :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각석] 바위에 새겨진 그림으로 반구대암각화는 선사시대 해양어로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며, 천전리각석은 신라시대에 해당하는 세선화, 명문 등 각종 문양이 새겨져 있다. [울산 7경 : 강동·주전 몽돌해변] 울산 동구 여름철 대표 해변 관광지로 울산 북구 강동동 일대 해변으로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울산 8경 :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은 도심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369만㎡)로 시민들의 명품 휴식 공간이자 도심 생태공원이다. [울산 9경 :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국내 최장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와 울산의 3대 산업단지 및 7대 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랜드마크이다. [울산 10경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의 모든 것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래특구이다. 박물관, 생태체험관, 장생포항의 옛 모습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울산 11경 : 외고산 옹기마을]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옹기마을로 옹기의 제작 과정과 쓰임새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울산 12경 : 대운산 내원암 계곡] 깊은 숲과 청량한 계곡, 반석들을 품고 있는 대운산은 예로부터 영남 제일의 명당으로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수행한 내원암이 있다.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4.9Km    2024-11-08

울산광역시 중구 백양로 62 (성안동)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는 함월산 자락에 앉아 동해바다를 내려다보는 울산 최고의 위치에 천년고찰 백양사의 역사와 울산의 자부심을 담은 울산 시민의 문화공간이다. 건물명 ‘만디’는 마루의 경상도 방언으로 등성이를 이루는 지붕이나 산 따위의 꼭대기를 의미한다. 경상도 방언을 건물명으로 삼아 중앙 편중과 중앙 지향의 흐름 속에서 지역성이 사라지고 낡고 촌스러운 것으로 치부되는 현상을 극복하고 가장 ‘울산다운’ 자신감으로 새로운 문화판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이다. 단순하면서 힘이 있는 어감으로 로컬리티의 자부심을 동시에 담았다.

아트박스 울산옥동점

아트박스 울산옥동점

4.9Km    2024-06-22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339 (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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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도트호텔 (장생포점)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브라운도트호텔 (장생포점)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4.9Km    2023-04-12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11
0503-5052-0693

브라운도트호텔은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거리에 자리한 부티크 호텔이다.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바로 동해바다라, 객실에서 시원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스탠더드 더블을 제외한 전 객실에 욕조와 의류 관리기가 비치되어 있다. ‘테라스’ 객실은 발코니가 있는 형태다. 산책 삼아 도보 5~10분 정도 걷다 보면 장생포고래박물관, 장생포문화창고,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을 만날 수 있다.

자! 떠나자! 울산에 고래 보러!

자! 떠나자! 울산에 고래 보러!

4.9Km    2023-08-09

울산 남구에 위치한 장생포고래문화특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고래 특화 체험장이다. 고래잡이 마을로 유명했던 옛 장생포 어촌을 재현한 공간과 실물 크기 고래를 형상화한 이색 체험장이 마련되어 고래와 다양한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일본군의 군수물자 창고로 쓰였던 동굴에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한 태화강동굴피아, 상상력이 넘치는 업사이클링 예술공간 Fe01까지 모두 둘러보면 울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