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서점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새한서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 새한서점
  • 새한서점
  • 새한서점
  • 새한서점
  • 새한서점

설명

영화 <내부자들>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 단양 새한서점은 굽이굽이 좁은 산길을 한참 걸어 올라가야 만날 수 있다. 깊은 산골에 자리한 고즈넉한 풍경의 책방은 세월이 켜켜이 쌓인 책들만큼이나 매력적이다. 1979년 안암동 고려대 앞에 처음 문을 열었던 새한서점은 오랜 세월 대학생들에게 지식의 보고 역할을 했다. 당시엔 주로 대학 교재나 전문서적, 원서, 논문 자료 등을 취급했다. 지난 2002년 단양으로 매장을 옮겨 온 새한서점은 12만 권에 이르는 방대한 서적과 독특한 풍경으로 여행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헌책 외에도 주인장이 직접 고른 의미 있는 신간과 지역 작가들의 작품, 새한서점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굿즈 등을 판매한다. 최근에는 단양 구경시장에 2호점인 단양 노트도 문을 열었다.


홈페이지

http://shbook.co.kr/mall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10-9019-8443

영업시간 : 09:00~18:00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매주 화요일, 수요일

판매 품목 : 서적, 굿즈


위치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현곡본길 4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