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감추사

0     2022-09-29

강원도 동해시 해안로 120

감추사는 동해시 용정동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에 속하는 사찰이다. 감추산과 감추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은 관음전과 삼성각, 용왕각, 요사채로 구성되어 있다. 창건 당시의 절터는 찾기 힘들 정도였고, 선화공주의 전설이 서린 석굴만 남아 있다. 바로 아래 감추해수욕장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유명하다.

(출처 : 강원도청)

유성 족욕체험장

유성 족욕체험장

0     2022-09-29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대전 유성온천지구 내 유성족욕체험장은 섭씨 40도의 천연 온천수가 공급되는 노천족욕장이다. 2만 778㎡ 규모의 4개 족욕장에서 동시에 200명이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이 족욕체험장은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에서 수질 관리와 청결에 신경을 써 마음 놓고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족욕을 하기 전에 발을 깨끗이 씻는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발과 다리를 뜨거운 물에 담그는 족욕은 혈액순환에 좋고, 스트레스와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목욕법이다. 이곳은 특히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다.

임하도

0     2022-09-29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예락리

임하도는 면적 0.55㎢, 해안선 길이 4.8km 이며, 동서로 두개의 섬이 나란히 임하교(林下橋)로 이어진 섬이다. 육지에 가까운 쪽의 것을 ‘안섬’, 먼 쪽의 것을 ‘바깥섬’이라고 한다. 동서 두개의 섬이 나란히 임하교로 이어져 이뤄지는 섬 임하도를 조금만 걷다 보면 소나무 두 그루가 있는 작은섬을 볼 수 있는데 이 섬을 '앞여끝'이라고 부른다. 이곳은 일몰이 아름다워 사진작가들의 촬영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섬의 형태가 말처럼 생겼기 때문에 ‘이마도(二馬島)’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고, 근대에 해산물 생산과 치산에 주력하여 삼림이 울창해지자 ‘임하도(林下島)’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서외리 당간지주

16610     2022-09-29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 토막의 돌기둥을 연결시킨 특이한 형태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당간지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방형기단 위에 지주를 세우고 몇 토막의 화강석주를 철대로 연결시킨 특이한 형식의 당간이다.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는 당이라는 깃발을 걸어둔다. 이 깃발을 꽂아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의 양 쪽에 서서 이를 지탱해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드물게 당간이 남아있으나, 대개는 두 지주만 남아있다. 이 당간지주는 당간과 당간지주가 모두 남아 있는 경우로 네모난 받침돌 위에 당간지주를 세웠고, 그 사이에 놓인 당간은 몇 토막의 돌기둥을 철띠로 연결시킨 특이한 형태이다. 높이가 7.45m에 이르나 정상에 끊긴 흔적이 있어 원래는 훨씬 더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양 옆의 당간지주는 윗쪽 바깥면을 둥글게 깎아 다듬었다.

* 마을의 액운과 재난을 물리치기 위해 제사를 지낼 때 *

전하는 말에 의하면 마을의 액운과 재난이 예상될 때는 이 당간에 기를 달고 제사를 지냈다 한다. 이러한 풍습은 사찰의 행사에 쓰이던 당간의 본래 목적과는 달리 통일신라를 거쳐 고려, 조선에 이르면서 민간신앙과 결합하여 생겨난 것이다. 당간 아랫부분에 새겨진 기록에 의하면 조선 현종 12년(1671)에 이 당간지주를 세웠다 한다.

한국기계연구원

1741     2022-09-29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북로 156

붕 띄워 슝~ 자기부상열차를 타 보자!

이곳에서는 한국 기계기술 분야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반인이 흥미롭게 느끼는 개발 성과는 자기부상열차이다.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홍보관을 견학하고 연구원에서 개발한 자기부상열차를 시승해 본다.

간현관광지

간현관광지

75588     2022-09-29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길 12

원주시에서 서쪽으로 18km 떨어져 있는 간현관광지는 남한강 지류인 섬강과 삼산천이 합쳐지는 지점에 자리한 유원지이다. 강 양쪽에 40-50m 높이의 기암괴석들이 울창한 고목, 검푸른 강물과 조화를 이루며 강변에는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또한, 맑은 강물이 흐르고 백사장이 넓어 여름철이면 물놀이 피서객으로 붐빈다.
* 간현관광지의 즐길거리 *
관광 단지 맞은편의 간현암은 37개소의 바윗길이 생겨 암벽타기를 할 수 있다. 또한 수시로 변하는 유수의 흐름과 수심의 변화로 매우 위험하여'삼산천 에서의 물놀이는 매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하천에서의 야영,취사,모닥불 피우기, 낚시 등도 금지되어 있다.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는 왕복 1시간20분 정도가 걸리며 산악도보교 중 국내 최장, 최고의 규모(높이100m, 길이200m, 폭1.5m)를 자랑한다. 교랑바닥은 이용객들에게 짜릿함을 주기위한 스틸그레이팅으로 특수제작 했으며, 바닥을 내려보는 아찔함과 스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안동호반자연휴양림

5487     2022-09-28

경상북도 안동시 월천길 100-7

아름다운 숲과 안동호반의 경관이 조화된 휴양림으로 안동호 수변 산책, 명상 등 자기성찰과 자연에서 배우는 상생의 원리를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도산서원, 퇴계오솔길,청량산 등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지와 산림 휴양지가 연계되어 가족과 함께 전통 문화 체험과 산림 휴양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는.또한 산림과학박물관, 산림복합경영단지, 야생동물생태공원 등 산림종합개발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어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석계서원

2728     2022-09-28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동천로 160-12

석계서원은 1737년(영조13)에 도(道) 유림의 공의에 의해 황용연(黃龍淵) 위에 용연사(龍淵祠)가 창건되어 충숙공(忠肅公) 이예(李藝)를 배향하였으며 1782년(정조6) 웅촌 석천리로 이건되어 사호(祠號)를 석계라 하였다. 1860년(철종11)에 서원으로 승격되었으나 1868년(고종5) 훼철되었고 1900년(광무4) 9월9일 설단하여 그 후 매년 9월 9일 향사를 봉행하여 왔으며 1915년 경수당(敬守堂)과 필동문(必東門)이 중건되었고 2002년 9월 9일 설단을 훼철하고 복원하여 매년 음력 9월 9일 향사를 봉행하여 왔다.

문수사(서산)

문수사(서산)

23091     2022-09-28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문수골길 201

문수사의 확실한 창건연대 기록이 전하지 않아 정확한 창건연대를 알 수 없지만 1973년에 극락실전 내에 안치된 금동여래좌상에서 발견된 발원문에서 고려제 29대 충목왕 2년(1346)이란 기록이 있어 고려 때 창건된 사찰로 추정된다. 한편 발원문 발견시에 생모시, 단수포, 쌀, 보리 등 600여 점이 함께 발견되기도 하였다. 조용한 산사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봄철에는 주위의 산과 목장에 벚꽃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 문수사 극락보전

극락보전은 주심포식과 다포식을 절충한 아름다운 건물로 충청남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앞칸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맛배지붕집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식 건물이다. 앞면과 뒷면의 기둥 사이마다 2개의 공포를 배치했으며 옆면에는 공포를 두지 않아서 맞배지붕 건물의 일반적인 옆면 설계방식을 따르고 있다. 내부에는 중앙에 불단을 배치하고 그 위에는 화려한 닫집을 달았다.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아서 의식을 행할 때나 도를 닦는데 도움이 되게 하였다. 극락보전은 조각 수법이 매우 수려하고 웅장하며, 여래상을 비롯하여 삼세불상과 나한상·각종탱화 등 많은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 문수사금동여래 좌불상

극락보전 내에 봉안된 금동여래좌불상으로 앉은 높이 70cm, 무릎 폭 50cm이다. 이 좌불상은고려 제 29대 충목왕 2년(1346)에 조성관 단아한 금동불좌상으로 장곡사금동약사불좌상(보물)을 비록산 고려 후기 불상 양식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계란형의 갸름한 얼굴, 가늘고 적정한 눈, 오똑한 콧날, 미소를 머금은 단정한 입 등 섬세한 표현이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균형잡힌 체구에 하품중생인의 손모습 등 신체는 현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신체의 특징 뿐 아니라 적절하게 가해진 옷주름 왼쪽 팔꿈치의 Ω자형 주름과 가슴의 승각기와 띠매듭 등 모든 점에서 장곡사불상과 동일한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조성연대도 같고 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같은 조각가의 작품이거나 혹은 동일 유파의 작품일 가능성이 있다.

청계서원(함양)

2089     2022-09-28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수동2길 74

조선 연산군 때 학자인 문민공 김일손(1464∼1498)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김일손은 김종직의 제자로서 그의 스승을 비롯한 영남학파 학자들과 함께 조의제문사건에 연루되어 무오사화로 희생되었다. 글에 뛰어났으며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비판하였다. 연산군 1년(1495)에는 ‘청계정사’를 세워 유생을 가르쳤고, 광무 10년(1905) 유림들이 그 터에 유허비를 세웠다.그 뒤 1915년에 건물을 원래 모습으로 고쳐 청계서원이라 하였다. 구경재와 동재,서재, 홍남문, 솟을삼문 등의 건물이 남아 있고, 봄·가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강진 전라병영성

강진 전라병영성

20491     2022-09-28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병영성로 175

조선조 600년 간 호남과 제주도 53주 6진을 통할한 육군의 총 지휘부로 1417년(태종 17) 본래 광산현에 설치되어 있던 병마절도사영을 이설한 성이다. 초대 병사인 마천목장군이 꿈속에 계시를 받아 눈(雪)의 자국을 따라 축조하였다 하여 설성이라고도 하는데 평지에 축조된 성으로, "대동지지"나 "색지"등에 따르면 둘레 2,820척, 높이 18척, 옹성 12개소, 연못 5개소, 우물 9개소, 포루 2개소였고 성문 4개소, 연회장, 객사 등 15동의 부속 건물이 있었다고 한다. 1599년(선조 32) 일시 장흥으로 이설되었다가 1604년 다시 이곳으로 옮겨왔으며, 제주도에 표착했던 네델란드인 하멜이 이곳으로 압송되어 8년여 동안을 억류생활 했던 곳이다.1894년 동학농민전쟁으로 병영성이 함락되어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이듬해인 1895년(고종 32) 갑오경장때 폐영되었다. 전라병영성지는 당초 1992년 3월 9일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 관리되다가 1997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당시의 성곽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어 그 역사적 중요성과 의의를 한차원 높이기 위해 성곽 등을 복원하였으며, 관련유적으로 하멜체류지, 한골목, 병영홍교, 비자나무, 은행나무 등이 있다.

쉰움산

쉰움산

24307     2022-09-28

강원도 동해시 삼화로 584

쉰움산은 삼척시 동쪽 15km 지점의 전국적 명산인 두타산의 북동쪽 상에 솟은 작은 한 봉우리다. 이 산은 태백산과 마찬가지로 무속의 성지라 이를 만한 곳이다. 산 곳곳에 치성을 드리는 제단, 돌탑 등이 즐비하다. 어느 할머니가 이곳에 놀러왔다가 그만 신이 내려 무당이 되었다는 일화도 전한다. 쉰움산은 실은 산봉의 정상이 아니라 여기저기 수많은 웅덩이가 패인 암반지대다. 쉰움이란 지명은 이처럼 오십개의 움이 팼다는 뜻으로, 한자로는 오십정산이라고도 표기를 한다. 쉰움산에는 이승휴의 “제왕운기”가 쓰여진 역사깊은 사찰이 있는데 천은사가 그것이다. 역사적 의미가 소중하여 사적 441호로 지정되었으며, 주변의 두 아름도 넘는 노거목 숲의 풍치가 기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