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북정마을

0     2024-02-15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3길 132-3

북정마을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마을로서 오래된 골목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 이곳에서 군사가 진을 치면서 북적북적 거리는 소리 또는 메주 쑬 때 북적북적 끓는 소리를 따서 마을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아름다운 경관과 맑은 공기 덕분에 한용운 등의 가난한 예술가들이 살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이후에 피난민과 지방에서 상경한 사람들이 무너진 한양도성 성곽 아래 판자촌을 이루어 살면서 마을이 커졌다. 마을을 한 바퀴 빙 두르는 도로는 1983년에 완공한 소방도로인데 이 도로 안팎에 500여 가구가 모여 산다. 마을버스 정류장 앞 너른 길은 크고 작은 마을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이 마을은 2015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한양도성 백악구간 코스에 포함되어 만해 한용운의 유택인 심우장과 연계하여 관광을 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에서 마을버스 성북 03번을 이용하면 된다.

서귀포칠십리시공원

서귀포칠십리시공원

4     2024-02-1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현청로 41-19

칠십리시공원은 올레 6코스, 작가의 산책길, 하영올레 등 걷기 길이 지나는 서귀포 공원이다. 칠십리는 제주의 옛 도읍이었던 정의현성 관문에서 서귀진까지의 거리를 말하는 것으로 예로부터 서귀포를 의미해 왔다. 이곳에 서귀포와 제주에 관련된 시비 16기가 있고, 일본 이바라키현과 친선을 기념하는 매화공원이 있다. 가장 유명한 볼거리는 천지연폭포를 조망하는 전망대와 파고라연못이다. 파고라는 서양식 정자를 뜻하며 연못 한가운데 있는 거울 구조물까지 징검다리를 건너 사진을 찍는다. 연못에 비치는 한라산, 매화가 필 때 꽃과 함께 보이는 한라산, 그리고 천지연 폭포와 함께 감상하는 한라산 등 한라산 조망에도 좋은 곳이다. 공원 남쪽 전망대에서는 서귀포항이 내려다 보인다.

곤지바위

곤지바위

0     2024-02-15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로 72

곤지암 바위는 경기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경기도 광주시의 ‘곤지암’이라는 지명유래담을 간직한 화강암질의 바위이다. 큰 바위와 작은 바위가 1m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고, 큰 바위 상부에는 약 400년 된 향나무가 자리 잡고 있다. 곤지암이라는 지명이 생기기 전에는 바위 모양이 마치 고양이 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묘(猫) 바위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이 바위에서부터 동북쪽 약 1km 지점에 임진왜란 초기 도순변사(都巡邊使)로 충주(忠州) 달천(達川) 탄금대에서 순사(殉死)한 신립(申砬) 장군의 묘가 있는데 이 바위 앞을 말을 타고 지나려 하면 말굽이 땅에 붙어 움직이지 않으므로 말에서 내려 걸어서 다녔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나가던 어떤 선비의 말이 이 바위 앞에서 말굽이 떨어지지 않자 이 선비는 말에서 내려 바위를 향하여 장군의 원통함이 아무리 크고 영력이 대단하다 할지라도 무고한 행인들의 말발굽을 움직이지 못하게 함은 온당치 못하니 영력을 거두어야 한다고 핀잔하자 뇌성벽력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며 벼락이 바위 윗부분을 내리쳐 정상부가 땅에 떨어진 후부터는 말을 타고 다니는 행인의 통행이 자유롭게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신립 장군의 설화가 깃들어 있는 이곳 주변에는 본래 연못이 있었지만, 현재 도시 개발이 이루어져 옛날 모습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황포해수욕장

31192     2024-02-14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황포1길

백사장 길이는 220m, 폭은 30m로, 장목면소재지에서 송진포를 지나 황포마을 입구의 풍유골에 있다. 백사장은 활대처럼 굽은 모양이며, 까치섬에 가로막혀 파도가 잔잔해 호수처럼 느껴진다. 옛날 신선이 내려와서 풍유를 즐기고 놀았다는 전설 때문에 풍유개, 풍유골이라고도 한다. 해수욕장에는 샤워실과 화장실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비교적 덜 알려져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고 한적한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좋은 곳이다. 최근 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앞바다에는 쥐처럼 쫑긋 솟아 있는 괭이섬이 있고, 주변에 장목진객사, 구영등성, 구율포성, 이수도 패총 등의 문화유적지와 덕포, 간곡, 농소 해수욕장과 대금산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코난해변

코난해변

5     2024-02-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코난 해변, 또는 코난 비치로 알려져 있으며 월정리해수욕장에서 차로 동쪽으로 3분 거리, 구좌방파제 근처에 있다. 제주시 지정 해수욕장도 아니고, 특별한 시설도 없지만, 수심이 얕고 용암에 의해 형성된 바위가 바닷물을 막아 다양한 깊이의 물놀이 장소로 나뉜다. 제주 동쪽 스노클링 장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운이 좋으면 돌고래 떼를 만날 수도 있다. 근처에 해녀노래전승관, 월정리 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등이 있다.

소랭이마을

0     2024-02-14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마곡사로 396 월산초등학교
041-850-8250

전국 최대의 밤꽃군락지이자 최고 품질의 밤을 생산하는 곳으로, 마을의 80%가 산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농산촌으로 임야에는 빼곡히 밤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이 나무들이 바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정안 밤을 생산한다. 폐교되었던 월산초등학교를 연수시설과 체험시설로 재건하여 동창회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 농촌프로그램과는 차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거창향교

2137     2024-02-14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성산길 34

1415년(태종 1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415년에 대성전을 설립하고 1572년에 현감 서의(徐誼)가 중건하였으며, 1574년에는 현감 장문한(張文翰)이 명륜당을 건립하였다. 그 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23년에 대성전을 중건하고 1714년에는 현감 김시빈(金始鑌)이 대성전 앞에 춘풍루(春風樓)를 건립하였다. 1748년에 도유사(都有司) 김천분이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고 1809년에 도유사 이상조(李尙朝)가 중건하였다. 1840년에 도유사 이준옥(李埈玉)과 재임(齋任) 변윤석(卞允錫)·어재의(魚在誼) 등이 협의하여 동재(東齋)와 서재(西齋)를 중수하였으며, 1799년에는 부사 이성(李性)이 동무(東廡)와 서무(西廡)를 중수하였다. 그 뒤 1948년 군정법령에 의해 향교의 재산이 향교재단으로 귀속되고 1950년의 농지개혁법으로 전답이 분배되어 계속 황폐해지다가 1974년 향교직제에 따라 중건 및 보수가 시작되어 1976년 전면 복원되었다. 춘풍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목조기와이고,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며, 동재와 서재는 각각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에서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여러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BIFF 광장

BIFF 광장

45951     2024-02-14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길 4

남포동 극장가는 8.15 광복 후 극장이 한두 군데 생겼고, 1960년대에 이르러 20여 개소의 극장이 BIFF광장 주변으로 밀집하여 생겨났다. 1996년9월13일 작지만 권위있는 영화제를 만들고자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최되었고, 영화제를 개최하면서 극장가를 새롭게 단장하고 일대를 BIFF 광장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BIFF광장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행사가 개최되었고,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 행사 등 BIFF 행사의 주 무대로 활용되었으나, 해운대에 영화의 전당이 만들어지면서 개막식 등 주요 행사는 그곳으로 옮겨 갔으나, 영화제 초창기의 흔적은 많이 남아있고 영화 상영은 계속 이어오고 있다. 이곳처럼 개봉 극장이 한 곳에 밀집된 곳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곳이며, 근래 들어 단순히 영화만 보는 곳이 아닌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면서 젊은층이 많이 찾고 있어 이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3     2024-02-1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245

활과 부메랑을 형상화한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는 삼천동에서 의암호를 지나 삼악산을 연결하는 3.61km의 국내 최장 케이블카이다. 오스트리아 도펠마이어사의 최신형 기내를 도입한 크리스털 기내는 바닥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아름다운 의암호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볼 수 있다. 크리스털 기내와 산책로를 제외한 곳은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의암호를 가로질러 도착하게 되는 전망대에는 통유리로 된 카페가 있어 아름다운 춘천 시내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하며 편안한 휴식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전망대에서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10분 정도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스카이 워크 전망대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의암호 정 차장(1층)에는 음식점, 편의점, 카페 외에 여행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 가게, 기념사진관과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황토권역 당나루물꽃마을

0     2024-02-14

충청남도 당진시 해창길 79
041-355-0220

황토권역 당나루 물꽃마을은 옛날 대중국 무역의 기향지였고, 당진지명의 원 유래지로서 2008년 선진 환경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재탄생하였다 마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곳은 황토고구마, 꽈리고추 등을 생산하고 있다. 마을양면은 대호 호수가 감싸고 있어 이곳의 빼어난 경관인 서해낙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당진포리와 대호지면을 잇는 대호대교 인근에 연꽃밭 및 휴식공간과 낚시, 자전거 체험이 가능한 '해창 진성공원'을 조성해 체험 및 야영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