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정 고택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석정 고택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부안군 부안읍 석정문학관 앞에 있는 시인 신석정의 옛집이다. 신석정은 한국의 대표적인 목가적 전원시인이다. 그는 신기온의 3남 2녀 중 차남으로 부안읍 동중리에서 태어났다. 이 집은 시인 신석정이 26세 때에 지은 초가 3칸의 집으로 [청구원]이라고 불렀다. 그는 은행나무, 벽오동 나무, 자귀 나무, 측백 나무로 울타리를 두른 이곳에서 시상(詩想)을 다듬으며 창작활동을 하였다. 초창기 [촛불] , [슬픈목가] 등의 대표적인 시작 활동을 한 곳으로 1952년 전주로 이거 할 때까지 많은 시인들이 드나들었다고 한다. 원래는 초가 3칸이었으나 4칸의 목조기와집으로 개수하였다.


홈페이지

https://www.buan.go.kr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불가

문의 및 안내 : 063-580-4434

주차시설 : 가능(석정문학관 주차장)
요금(무료)

쉬는날 : 연중무휴


상세정보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입 장 료
무료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63 (부안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