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식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꽃나래허브

2024-03-20

대전시 유성구 어은로 42

배숙차는 유성배를 주원료로 계피, 생강, 귤피 등을 더해 만든 꽃나래허브에서 만든 오리지널 블랜딩 차 다. 다른곳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다.

남해제과 브래드멜

2024-03-20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 788(남해제과브레드멜)

남해의 이야기를 굽는 빵 가게로 특산품인 죽방멸치와 마늘 모양을 본떠 만든 빵을 판매할 수 있다. 무농약 유자빵으로 만들었으며, 유자 크림도 함께 판매 중이다. 공간의 인테리어가 예쁘고, 멸치 모양의 귀여운 빵과 꾸덕한 크림의 조화가 완벽하다. 패키지가 세련되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전북인삼농협

2024-03-20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진무로 1021

진안은 전국 최대의 인삼 생산지로, 계절에 따른 기 온 차가 뚜렷하고 주변 지역에 비해 서늘해 인삼을 재배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 진안 인삼은 병충해 가 적고 사포닌 함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가공한 후에도 진한 인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홍삼, 당삼, 인삼차, 인삼정 등으로 가공해 제조하기도 한다.

북카페 차오름

2024-03-20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로45번길 59

단감빵은 달콤한 단감잼에 단감 칩이 박혀 있어 부드럽고 말랑하게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귀여운 케이스에 담아 선물용으로 좋다. 한입 베어 물면 단감잼과 단감소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운다. 단감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강화인삼센터

2024-03-20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335

6년 근 인삼은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강한 데다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풍부하다. 강화도는 인삼이 자랄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6년근 인삼을 재배하는 곳이다. 강화인삼센터에서는 강화인삼협동조합에 가입한 53개 점포의 상인들이 직접 재배한 인삼을 시중보다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공주알밤센터

2024-03-20

충청남도 공주시 미나리2길 7

공주알밤센터에서 판매하는 고소하대 목장 구운알밤 요거트는 구운밤의 풍미가 가득한 수제품이다. 꾸덕한 질감의 마시는 타입 제품이며, 고소한 맛과 단맛 요거트의 산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알밤센터 설치된 자동 밴딩 머신을 이용해 구입 가능하다.

한산소곡주 갤러리

2024-03-20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충절로1173번길 21-1

서천 한산소곡주는 1500여 년 전인 백제시대 궁중 에서 마시던 술로, 백제가 멸망한 후 백제 유민들이 슬픔을 달래고 백제의 부흥을 기원하며 충청남도 한 산 지역에서 빚어 마셨다고 전해지는 전통주다. ‘앉 은뱅이 술’ 한산소곡주의 또 다른 이름이다. 달짝지 근한 맛에 현혹되어 한 잔씩 마시다 보면 금방 취한다.

6형제소금밭장터

2024-03-20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 하태길 2

국내 최초 ‘우수 천일염 인증 염전’으로 선정된 6형제 소금밭에서 만든 제품. 신의도 앞바다에서 생산한 천일염에 함초 분말을 섞어 만든 ‘함초소금’은 은근한 단맛이 돌며 나트륨 함량이 적다. 천일염 중 가장 고품질에 속하는 토판염과 함초를 황토 그릇에 담아 800℃ 가마에서 12시간 구워 만든 ‘토판구운함초소금’도 인기. 짠맛과 쓴맛이 전혀 없고 풍미가 가득해 음식 맛을 살려준다.

에덴식품영농법인

2024-03-20

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 연강예회길 311

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한 유자를 지하수로 3회 이상 세척한 후 슬라이스하고 유기농 설탕을 50:50으로 혼합해 절여 만든다. 이외의 첨가물은 없다. 설탕에 절인 유자는 바로 영하 18℃의 냉동 창고로 향한다. 완전히 얼기까지 보름 정도 소요되는데, 별도의 숙성 기간을 거치지 않더라도 어는 동안 숙성되기 때문에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다.

간절곶해빵

2024-03-20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924

간절곶해빵은 우유와 먹기 좋은데,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개별 포장되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이름은 간절곶해빵이지만 본점의 경우 간절곶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힘든 편이라 자가용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