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3대국밥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송정3대국밥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1946년 개업해 지금까지 부산의 대표 국밥 전문점으로 명성이 자자한 식당이다. 사골로 국물을 낸 돼지국밥을 판매하며, 돼지고기와 순대, 내장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돼지국밥에 들어가는 재료를 다르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4시간 중 오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2시간의 브레이크타임을 제외하고는 늘 문이 열려 있다.

이용안내

대표 메뉴 : 돼지국밥

문의 및 안내 : 051-806-5722

주차시설 : 없음(서면시장 앞 노상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좌석수 : 136석

취급 메뉴 : 돼지국밥, 수육백반

위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68번길 33 (부전동)

길찾기

담원가든

2024-12-02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송삼로 171

담원가든은 건강하고 담백한 버섯전골과 여주의 명품인 여주쌀 솥밥을 제공하는 맛집이다. 맛집답게 메뉴는 2가지로 심플하며 버섯전골과 된장전골로 나뉘인다. 버섯전골은 동충하초, 노루궁뎅이, 송고버섯 등 혈압과 당뇨에 좋은 버섯들을 사용하며 모두 국내 버섯농가들로부터 직접 납품을 받는다. 된장전골은 주인분이 직접 담근 5년 묵은 된장으로 만드는데 맛이 일품이다. 메인인 전골도 유명하지만 밑반찬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고사리, 취나물, 계란말이 등 집반찬 같은 반찬들을 셀프로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여주 유명 골프장인 블랙스톤CC 와 빅토리아GC 사이에 있으며 여주프리미엄아울엣과도 가까워 골퍼들과 쇼핑러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유명하다.

플래닛커피 남원실상사점

2024-11-2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791

플래닛커피 남원실상사점은 2020년 7월 지리산 북부지역에서 처음으로 오픈한 대형카페이다. 건물 속에 오래된 전통찻집 <귀거래사>의 한옥을 품고 있는 '집속의 집' 형태의 독특한 건축디자인이 특징이며, 지리산에서 갓 볶아낸 커피와 직접 담근 수제청, 그리고 카페에서 바로 만들어 내는 디저트들이 있다. 매년 달라지는 지리산 풍경 사진을 전시하는 갤러리와 작은 책방처럼 꾸며진 공간에 비치되어 있는 다양한 책 등의 볼거리도 있다. 그리고 지리산 지역 유일한 라이브 재즈 공연이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있다.

카페 둔치

2024-11-2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295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의 하류에 자리하고 있어, 고개만 돌리면 저 멀리 바다의 수평선과 산이 모두 보인다. 이곳은 사계절 내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봄에는 분홍빛으로 벚꽃이 만개하며, 여름에는 푸른 녹음이 펼쳐지고, 가을에는 금빛으로 갈대와 억새풀이 우거진다. 겨울에는 하얗게 얼어붙은 강과 멀리 보이는 설산의 풍경을 자랑한다. 또한 갈대와 물억새가 우거진 데크로드와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는 남대천연어생태공원과 함께 있어 산책로와 포토존으로 제격이다. 원두는 커피의 도시 강릉에서 엄선한 로스터리로부터 공급받는다. 조금씩, 자주 공급받기 때문에 보다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또한 음료와 차에 쓰이는 청 종류는 좋은 재료를 구매해서 직접 만든다. 양갱, 쿠키, 아몬드 튀일, 쿠키 등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디저트류도 준비되어 있다.

대광식당

2024-12-02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695번길 15 (마륵동)

충장로에서 육전 맛집으로 유명했던 식당으로, 현재는 상무지구로 확장 이전하여 운영 중이다. 고급스러운 내부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모든 반찬을 직접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육전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메뉴로는 매생이 떡국을 추천한다.

안동신세계찜닭

2024-12-02

경상북도 안동시 번영길 10 (남문동)

오랜 기간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식당이다. 안동신세계찜닭에서는 안동찜닭과 쪼림닭, 통닭류를 한꺼번에 주문해 두루두루 맛볼 수 있다. 찜닭은 주문 시 원하는 맵기 정도를 요청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조옥화 명인의 안동소주도 판매하고 있다.

안목

2024-12-02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22번길 3 (남천동)

돼지 뼈를 24시간 이상 푹 삶아서 만든 육수로 돼지국밥을 만든다. 돼지 뼈의 진한 맛이 우러나기 때문에 별도의 간을 하지 않고도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국물에 면을 넣고 만든 돼지라면도 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