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르블랑 루피너스 꽃향기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마노르블랑 루피너스 꽃향기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마노르블랑 루피너스 꽃향기축제

마노르블랑 루피너스 꽃향기축제

6.2Km    2025-03-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064-794-999

마노르블랑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가든 카페이다. 마노르블랑에서는 올해 봄을 맞이하여 루피너스 꽃향기축제가 열리고 있다. 오색찬란한 색이 일품인 루피너스, 꽃의 여왕 장미, 레몬향이 나며 노랑색 꽃이 일품인 애니시다 그리고 샤넬향수의 원료로 쓰이며 향이좋은 서향동백과 함께 즐길수있다. 그밖에 노란색 꽃이 귀여운 아카시아, 단아한 호주매화 등도 있다. 또한, 마노르블랑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있기에 제주도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은 물론이며 제주도민까지도 찾는 명소로 손꼽힌다. 4000여 평 정원 속에 다양한 산책로가 있으며 산방산과 송악산 사이로 형제섬과 사계 앞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조망 또한 마노르블랑의 자랑거리이다. 환상적인 조망과 함께 봄꽃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고 야외 잔디정원에서는 피아노 연주 버스킹을 즐길 수 있다. 이곳 마노르블랑은 지금 루피너스, 장미, 애니시다 그리고 서향동백등 다양한 봄꽃들로 축제가 한창이다.

마노르블랑 동백꽃 감귤체험 축제

마노르블랑 동백꽃 감귤체험 축제

6.2Km    2024-12-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064-794-999

마노르블랑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가든 카페이다. 마노르블랑에서는 매년 동백꽃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올해는 감귤체험까지 더해져 더욱 더 특별한 동백꽃 축제가 열린다.동백꽃과 함께 즐길수 있는 감귤체험이 개장했다. 또한, 마노르블랑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있기에 제주도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은 물론이며 제주도민까지도 찾는 명소로 손꼽힌다. 4000여 평 정원 속에 다양한 동백꽃 산책로가 있으며 산방산과 송악산 사이로 형제섬과 사계 앞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조망 또한 마노르블랑의 자랑거리이다. 환상적인 조망과 함께 동백꽃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고 야외 잔디정원에서는 피아노 연주 버스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감귤체험(별도)을 즐길수있다. 이 곳 마노르블랑은 지금 감귤과 동백꽃 축제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마노르블랑

6.2Km    2024-01-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서귀포 바다가 보이는 산방산을 배경으로 2천여 평 규모의 정원에 7000여 본의 유럽 수국과 장미 그리고 동백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아날로그감성 뷰맛집 카페이다. 정원 곳곳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배치해 놓아 다양한 컨셉의 인생샷 촬영지로 인기가 높다. 제주 봄꽃 축제, 4월~8월엔 유럽수국축제가 열리고, 특히 8월에 개화하기 시작하는 핑크뮬리정원은 제주의 핑크뮬리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바람이 불면 핑크빛 파도가 넘실거리는 환상적인 포토스팟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핑크뮬리 시즌에 시작하는 댑사리, 팜파스 억새와 능소화 개화도 함께 볼 수 있다. 겨울엔 1천2백 주의 동백군락 감상도 하고 감귤체험, 한라봉체험도 가능하다. 4계절 내내 방문 아름다운 정원 카페이며 카페 안은 엔틱한 소품들과 가구들로 꾸며져 있어 또 다른 구경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카페의 2층은 성인만 이용 가능하며 성인 동반 이용은 불가하다. 마노르블랑 방문할 때 근처 용머리해안과 송악산둘레길도 코스에 넣어 함께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아르떼 키즈파크 제주

아르떼 키즈파크 제주

6.2Km    2025-03-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월각로 929

2024년 4월 5일 오픈한 환상적인 자연 속에서의 즐거운 놀이 세상, 아르떼 키즈파크 제주(Arte kids park jeju)는 전 세계 육백만 명 이상이 관람한 아르떼뮤지엄(ARTEMUSEM)이 선보이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놀이터이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16가지 놀이로 구성된 광장, 3종류의 미디어 체험놀이공간, 미디어아트를 관람할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키즈파크 내부에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비누 만들기, 나만의 키링/지비츠 만들기 총 2개의 유료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건강과 성 박물관(제주)

6.3Km    2025-01-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 1611

음지에 있는 성 인식을 양지로 끌어내고, 행위 위주의 국한 된 성이 아닌 성에 대한 문화, 교육, 예술 그리고 세대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성에 대한 의식의 변화를 추구하고자 건강과 성 박물관은 설립되었다. 건강과 성 박물관은 전 세계 각지에서 성과 관련된 유물과 예술품 5,000여 점을 수집해 박물관을 꾸몄고 가벼운 성인 잡지에서 성과 관련된 전문 도서 등도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자료를 통해 성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성인들만의 공간으로 성인만 입장 가능하다. 건강과 성 박물관은 행위에 초점을 두지 않고 성과 삶을 조명하는 다양한 유물과 예술품을 전시하여 성이란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내용에 다가가고자 한다.

왕이메오름

6.3Km    2024-12-0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서귀포시에 위치한 왕이메오름은 오름을 찾아가는 길도 쉽고 오르기에 그리 힘이 들지도 않으면서 제주의 숲길과 오름의 진수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오름이다. 이 오름은 먼 옛날 탐라국 삼신왕이 이곳에 와서 사흘 동안 기도를 드렸다고 해서 [왕이메]라는 이름이 붙었다. 오름은 여러 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가 어깨를 맞대어 하나의 커다란 산을 이루고 있으며, 오름 정상에는 산굼부리와 흡사한 깔때기 모양의 커다란 원형 분화구가 있고 화구주위가 작은 굼부리들로 이루어진 복합 화산체이다. 이 때문에 동쪽의 산굼부리와 자주 비교되기도 한다. 오름 입구에서는 정상으로 가는 길과 둘레길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둘레길을 통해 오름을 다 보는 데 최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입구 초반 자연 그대로의 삼나무 숲길과 굼부리 내부까지 들어가 오름의 속살을 느끼면서 걸을 수 있는 것이 이곳의 매력이다. 이 오름은 개인 사유지로 도민과 관광객을 위해 부분적으로 개방한 곳이니, 승인된 등산로로만 다녀야 한다.

안덕계곡

안덕계곡

6.3Km    2025-05-1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안덕계곡은 서귀포 안덕면의 감산리 마을을 지나 바다로 유입되는 창고천 하류에 형성된 계곡으로 한대오름 주위를 발원지로 한다. 안덕계곡의 안덕(安德)은 치안치덕(治安治德)의 줄임말로, 태초에 안개가 끼고 하늘과 땅이 진동하며 태산이 솟아날 때 암벽 사이에 물이 흘러 치안치덕한 곳이라 하여 유래된 말이다. 제주도 특유의 계곡미를 보이는 골짜기가 깊게 침식된 유년기곡으로, 용암 동굴 천장이 붕괴하여 형성된 계곡이라는 설도 있다. 안덕계곡은 전체 길이의 절반이 수직 단애를 이루며, 하천 하류에는 협곡에 조면암류 주상 절리와 판상 절리군이 발달되어 있다. 병풍처럼 둘러쳐진 기암절벽과 평평한 암반 바닥에서 유유히 흐르는 맑은 물이 멋스러운 운치를 자아낸다. 계곡의 양쪽에는 난대 수목의 고목이 울창하게 덮여 있으며, 하층 식물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300여 종의 식물이 분포하는데, 특히 양치식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포도호텔

6.3Km    2024-10-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064-792-5200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한 송이의 포도 같다 하여 불리는 포도호텔은 현실 세계에서 탈피하여 자연과 일체 되는 환경, 그리고 인간의 행복을 가장 중요한 테마로 삼고 있다. 고객이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도록 Healing(병, 마음, 스트레스를 치유함)과 풍수(風水)를 가미한 포도호텔에는 멀리 보이는 한라산과 오름, 바다와 섬들을 바라보며 진정한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특히 2만 5천여 공의 온천이 개발된 일본에서도 베스트 100공에 들어갈 정도로 뛰어난 성분인 아라고나이트가 함유된 심층고온천을 모든 객실에서 체험할 수 있다. 프랑스 예술 문화훈장과 아시아 주거문화 및 주거경관상을 수상한 건축가 이타미 준의 최고의 역작으로 불리는 포도호텔은 완벽한 휴식과 진정한 웰빙을 제공한다.

[제주올레 14-1코스] 저지-서광 올레

6.3Km    2025-01-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1851-5

무성한 숲의 생명력, 초록의 힘을 온몸으로 느끼는 곶자왈 올레다. 저지마을을 떠난 길은 밭 사이로 이어지다 이내 숲으로 들어선다. 문도지오름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과 봉긋 솟은 사방의 오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위에서 내려다 보던 그 만만한 풍경은 곶자왈 안에 들어선 순간 싹 잊혀진다. 곶자왈이 품고 있는 무성한 숲의 생명력이 온몸을 휘감는다. 곶자왈을 빠져 나온 길은 초록물결이 넘실대는 드넓은 녹차밭으로 발걸음을 이끌며 끝이 난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제주올레 14코스] 저지-한림 올레

6.3Km    2024-12-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1851-5

고요하고 아늑한 초록의 숲길 올레와 시원하게 생동하는 파랑의 바당 올레가 어우러진 길이다. 제주의 농촌 풍경에 마음이 탁 풀어지는 밭길을 지나면 곶자왈처럼 무성한 숲길이 이어지고, 폭신한 숲길을 벗어나 물이 마른 하천을 따라 가노라면 어느새 걸음은 바다에 닿는다. 돌담길, 밭길, 숲길, 하천길, 나무 산책로가 깔린 바닷길, 자잘한 돌이 덮인 바닷길, 고운 모래사장 길, 마을 길들이 차례로 나타나 지루할 틈 없는 여정이 이어진다. 바다에서는 아름다운 섬 비양도를 내내 눈에 담고 걷는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