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해솔길 1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부해솔길 1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부해솔길 1코스

대부해솔길 1코스

17.5 Km    3     2023-11-10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산책길로 91km에 이르는 총 10개 코스를 통해 안산 대부도의 감탄스러운 자연경관을 빠짐없이 즐기며 걸을 수 있다. 대부해솔길은 방아머리 선착장을 시작으로 구봉도, 대부남동, 선감도, 탄도항을 거쳐 대송단지까지 연결되어 있다. 이 중에서 방아머리에서 돈지섬안길까지 이어지는 1코스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부해솔길의 백미로, 너른 서해안 갯벌을 병풍처럼 둘러싼 해솔 숲이 멋진 구간이다. 바닷길을 개미허리 다리로 연결해 놓은 구봉도 낙조 전망대는 낙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작가들에게도 매우 인기 있는 곳이며, 바닷길을 건널 수 있는 산책로로 주목받고 있다.

씨사이드파크하늘구름광장

17.5 Km    0     2023-03-15

인천광역시 중구 하늘달빛로2번길 6

영종도 하늘구름광장에서 영종진공원 구간은 영종도 트레킹 코스로 유명하다. 하늘구름광장에는가족 단위 영종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영종진 공원에는 영종 역사관이 있으며 숲속 야외무대도 있다. 여름이 되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가동되며 특히 경관 폭포는 레일바이크길 양쪽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 하늘 구름광장의 대표 볼거리 중 하나이다.

자월도선착장

자월도선착장

17.6 Km    1     2023-12-06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306-10

달바위선착장이라 불리는 자월항은 자월도의 가장 큰 출입 항구로 철부선과 쾌속선이 드나드는 곳이다. 항구 입구엔 열녀바위가 그 옛날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배가 드나들지 않을 때는 낚시꾼들에게 좋은 낚시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달바위’의 뜻은 배가 닿을 수 있는 바위라 하여 예로부터 다슬바위라 불린 것에서 유래됐는데 어떤 이는 바위 모양이 달을 닮아 달바위라 부른다고 한다. 달바위선착장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장골해수욕장은 빽빽한 소나무밭과 풀밭, 그리고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캠핑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 달바위선착장의 동쪽에 있는 갑진모래해변은 썰물 때 동네 주민들이 조개를 캐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달바위선착장에서 국사봉까지 연결된 등산로를 따라 산책을 해도 좋다. 검붉은 달의 섬 자월도의 달바위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달은 육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달이 더 크고 붉다. 날이 맑을 때 자월도에서 달구경만 한 게 없다고 한다.

자월도

자월도

17.6 Km    5     2023-09-20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306-10

‘보름달이 유난히 붉고 아름답다’ 하여 자월도라 불리게 된 곳이다.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1시간 20분 정도 배를 타고 자월도선착장에 도착하면 붉은 초승달 같은 아치가 손님을 맞아 준다. 선착장 반대편에 있는 작은 해변의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한 시간 정도 쉬엄쉬엄 걷다 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는 해발 166m의 국사봉 트래킹을 위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다. 아카시아 숲이 우거진 장골해변은 선착장에서 도보로도 멀지 않고, 인근에 편의점이나 식당 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어 캠핑하기 좋다. 잔디가 섞인 모래밭을 중앙으로 앞쪽은 백사장, 뒤쪽은 솔숲이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그늘 정자에는 텐트 설치가 금지되어 있다. 장골에서 25분정도 걷다보면 구름다리로 이어진 목섬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신비로운 뷰를 가지고 있다. 큰말해변에서는 갯벌체험을 할 수 있으며 바지락과 소라, 고동 등을 캘 수 있다. 서해 섬 여행의 또 다른 묘미다. 자월도 가는 배는 매일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자월도, 승봉도, 이작도, 덕적도까지 들어간다.

장봉도

장봉도

17.6 Km    81230     2023-03-20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인천에서 서쪽으로 21km, 강화도(江華島)에서 남쪽으로 6.3km 해상에 위치하며, 섬은 북쪽을 향하여 느리게 만곡을 이루며, 해안 곳곳에 암석 갑각(岬角)이 돌출한데다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여 절경을 이루는 곳이 많다. 동쪽과 서쪽의 양안(兩岸)을 제외하고는 넓은 간석지로 둘러싸였으며, 구릉성 산지가 동서로 뻗어 섬의 골격을 이루고, 중앙에 평지가 있다. 일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랑부리 백로와 괭이 갈매기가 집단으로 서식하며, 전체적으로 소나무숲이 무성하다. 포도와 김·백합·동죽·새우류·바지락 등이 많이 난다. 김양식이 활발하여 높은 소득을 올렸으나, 인근의 인천 국제공항 건설로 인해 중단되었다. 고유의 민속놀이로 띄뱃놀이가 전해진다. 장봉도는 접근성이 뛰어나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더불어 섬 곳곳에 잘 정비된 다양한 등산 코스와 해안산책로가 있어 다양한 난이도의 등산을 즐길 수 있으며, 장봉도의 수려한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곳곳에 설치되어있다. 옹암해변 뒤로는 노송이 가득한 솔밭이 펼쳐져 있고 편의시설이 잘 정비되어있어 가족 단위의 캠핑족에게도 인기가 많다.

올리브영 영종하늘도시점

17.8 Km    0     2024-06-12

인천광역시 중구 하늘중앙로195번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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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또아돌솥밥순대국 하늘도시점

맛또아돌솥밥순대국 하늘도시점

17.8 Km    0     2024-02-21

인천광역시 중구 하늘중앙로195번길 24

맛또아돌솥밥순대국 하늘도시점은 인천광역시 중구 하늘중앙로 영종하늘도시에 있다. 이곳은 영종도 주민들이 자주 찾는 로컬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맛또아돌솥밥순대국이다. 순댓국에는 돌솥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공깃밥으로 변경하게 되면 손님에게 음식값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 김치돌솥밥순대국, 오소리감투돌솥밥순대국, 모둠수육, 곱창전골, 머릿고기수육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밑반찬은 배추김치, 깍두기 등 4가지 밑반찬이 제공된다. 식당 인근에는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 구읍뱃터, 영종진공원 등이 있어 다양한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화이트아일랜드

17.8 Km    27983     2023-12-2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연목이길 100
032-886-1120

화이트아일랜드 펜션은 흐드러진 수십 종의 나물을 엄마와 아빠와 같이 캐고 아버지와 애들이 잡은 조개와 소라로 순수한 자연산의 ‘화이트 아일랜드’식 식단을 만들 수 있어 우리나라 최초의 농·어촌의 정서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연인들에게는 하얀 백사장의 소나무와 두 마음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을 바라보며 싱싱한 자연산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씨사이드파크

17.8 Km    0     2024-07-03

인천광역시 중구 하늘달빛로2번길 6 씨사이드파크 관리사무실

인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씨사이드파크는 바닷바람정원, 염전테마정원, 수변, 송산, 하늘구름 광장, 영종진으로 구획되어 있다. 다양한 체육시설과 놀이터는 물론 인공암벽폭포, 야외공연장, 조형분수, 전망대, 조형물 등이 있다. 바다공원답게 물놀이터와 족욕장, 갯벌과 염전창고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씨사이드파크의 중간부에 위치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매년 6월~8월 무료로 운영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은 아이와 함께 찾아오는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관리사무소 뒤편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카페와 편의점도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출처 : 중구 문화관광)

조만간식당

조만간식당

17.8 Km    2     2022-11-0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구봉길 102-26

조만간식당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꼬막 한판, 육회 한판, 꼬막 비빔 막국수, 육회 비빔막국수를 판매한다. 꼬막 한판은 꼬막 비빔밥과 돼지불고기가 함께 나오며 사이드로 소고기뭇국이 제공된다. 대기를 해야 할 경우 테이블 링 앱에서 대기목록 작성 후 핸드폰으로 입장 연락을 받은 후에 입장하면 된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창가 바 자리는 2인만 앉을 수 있다. 3인 이상은 다른 테이블에 앉아야 한다. 창가 자리에서는 바로 앞의 넓은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식사 전·후로 대부도를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