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후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후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오후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2.8 Km    16     2023-06-01

인천광역시 옹진군 장봉로26번길 76-28
032-882-1100

오후엔펜션은 수도권에서 제일 가까운 서해안의 섬 중 하나인 장봉도에 위치한다. 세계 5대 갯벌을 자랑하는 강화도와 석모도 갯벌을 마주 보고 있어 각종 조개류 및 낚시 등의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5월~7월은 노을이 지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데, 객실 테라스에서 만끽할 수 있다. 넓은 마당에는 바다뷰 수영장과 바비큐장도 있어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영종원조국수

영종원조국수

12.9 Km    0     2024-06-24

인천광역시 중구 운중로48번길 9

영종원조국수는 인천 중구 운중로 인천중구제2청사 인근에 있다. 이 식당은 1층 건물로 앞에는 널은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건물 1층 입구에는 김치냉국수 달인으로 방송 출연한 인증 명패가 걸려 있다. 이곳은 국수 전문점답게 김치냉국수, 김치온국수, 비빔국수, 옛날칼국수 등 다양하게 있다. 특히 김치냉국수가 유명하다. 곱빼기는 추가요금없이 요청이 가능해 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가성비가 좋다. 인근에 있는 영종 둘레길 2코스(치유 하늘길)와 영종하늘도시 근린공원, 10분 거리에 있는 예단포선착장, 예단포둘레길 등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장봉도 한들해수욕장

장봉도 한들해수욕장

13.1 Km    30966     2024-06-12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465번길 70

장봉도 남쪽에 있으며 낮은 산이 해변을 둘러싸고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해수욕장이다.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해수욕장으로 약 500m에 걸쳐 희고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 좋다. 썰물 때에 물이 멀리까지 빠지면 넓은 갯벌이 드러난다. 해안가에 있는 갯바위에서는 낚시도 할 수 있다. 망둥어가 많아 망둥어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해변 바로 뒤편에 소나무 숲이 있어 사유지인 캠핑장들이 있다. 장봉도 한들해수욕장은 인천 삼목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이동해서 갈 수 있으며 사람과 차, 자전거 모두 입도 가능하다.

수기해변

13.2 Km    34234     2024-06-05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시도로86번길 291-49

수기해변은 영종도와 강화도 사이에 있는 총 면적 2.4㎢의 조그만 섬, 시도에 있다. KBS 인기 드라마 [풀하우스] 세트장이 있던 곳으로 드라마 풀하우스의 주 무대였으나 현재 세트장은 철거되었다. 평소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이지만 주말과 연휴에는 가족 나들이객과 캠핑족들로 북적인다. 해변은 아담하고 깨끗한 편이며, 화장실과 개수대, 파고다 등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야영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수기해변은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 좋고 바닷물이 밀려난 때에는 갯벌 체험도 가능하다. 시도까지는 영종도에서 페리를 타고 신도에 도착해 차나 자전거 등을 이용해 이동하면 된다. 시도는 신도, 모도와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어서 자동차를 타거나 걸어서 세 섬을 모두 구경할 수 있다. 갯벌을 돌아서 주변에 있는 배미꾸미 조각공원, 모도리 해안둘레길도 함께 볼 수 있다.

조은전골칼국수

조은전골칼국수

13.2 Km    0     2024-02-20

인천광역시 중구 운중로 84

조은전골칼국수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에 있다. 이곳은 TV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음식점이다. 주차장은 식당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다. 이곳의 내부는 4인석 입식, 좌식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무한리필 칼국수+보쌈이다. 밑반찬은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제공된다. 그 외 메뉴는 칼국수+맛보쌈, 보쌈 소, 보쌈 대, 콩물(계절 메뉴) 등이 있다. 식당 인근에는 영종진공원, 영종하늘도시 근린공원, 영화관, 구읍뱃터, 호텔 등이 있어 다양한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장봉도

장봉도

13.6 Km    81230     2023-03-20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인천에서 서쪽으로 21km, 강화도(江華島)에서 남쪽으로 6.3km 해상에 위치하며, 섬은 북쪽을 향하여 느리게 만곡을 이루며, 해안 곳곳에 암석 갑각(岬角)이 돌출한데다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여 절경을 이루는 곳이 많다. 동쪽과 서쪽의 양안(兩岸)을 제외하고는 넓은 간석지로 둘러싸였으며, 구릉성 산지가 동서로 뻗어 섬의 골격을 이루고, 중앙에 평지가 있다. 일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랑부리 백로와 괭이 갈매기가 집단으로 서식하며, 전체적으로 소나무숲이 무성하다. 포도와 김·백합·동죽·새우류·바지락 등이 많이 난다. 김양식이 활발하여 높은 소득을 올렸으나, 인근의 인천 국제공항 건설로 인해 중단되었다. 고유의 민속놀이로 띄뱃놀이가 전해진다. 장봉도는 접근성이 뛰어나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더불어 섬 곳곳에 잘 정비된 다양한 등산 코스와 해안산책로가 있어 다양한 난이도의 등산을 즐길 수 있으며, 장봉도의 수려한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곳곳에 설치되어있다. 옹암해변 뒤로는 노송이 가득한 솔밭이 펼쳐져 있고 편의시설이 잘 정비되어있어 가족 단위의 캠핑족에게도 인기가 많다.

태평양호

태평양호

13.8 Km    0     2024-02-21

인천광역시 중구 예단포1로 2-10 운북어촌계 어항편익시설

태평양호는 인천광역시 중구 예단포 인근에 있다. 이곳은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다. 식당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다. 내부는 4인석 입식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로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해물칼국수, 낙지전골, 탕탕이, 연포탕이다. 밑반찬은 오이김치 등 4가지의 밑반찬이 제공된다. 해물칼국수에는 조개, 가리비, 새우, 낙지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다. 그 외 우럭 매운탕, 고등어구이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식당 인근에는 인천국제공항, 영종하늘정원, 시사이드파크, 예단포 둘레길, 호텔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예단포선착장

예단포선착장

13.8 Km    4     2023-03-30

인천광역시 중구 예단포1로 2-10

영종도 둘레길인 미단시티 공원 산책로가 시작되는 곳이다. 영종대교를 건넌 후 강화도 방면으로는 영종도의 금산, 석산, 수악끝산 등 나지막한 산들이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들어 낸다. 그곳에 미단씨티 근린공원 12호가 조성되었는데 그 둘레길 산책로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등대와 산책로 벽화에는 하얀색 벽과 파란 지붕이 상징인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의 풍경을 그려 놓았다. 해변을 마주하다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울창한 숲길이 나온다.

오션사이드 호텔

139.03373539921677m    34940     2023-07-06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40
032-746-0072

오션사이드 호텔은 유러피언 빈티지 스타일 1성급 호텔로 편안하고 안락한 객실은 모두 다른 스타일의 지중해풍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는 호텔이다.

공항마을

공항마을

140.55434217272455m    20139     2023-06-19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46
032-746-3004

공항마을은 인천국제공항을 지나 영종도 끝자락에 위치한다. 이곳은 영양굴밥과 해물파전, 바지락칼국수가 맛있는 집으로 특히 영양굴밥은 통통한 굴이 듬뿍 올려져 밥과 함께 돌솥에 나오는데 함께 나오는 양념간장에 비벼 먹으면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바다 내음을 느낄 수 있는 별미 메뉴이다. 바지락칼국수는 그 국물이 시원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음식으로 바지락과 가리비가 같이 들어가서 국물이 달큼하면서도 시원하다. 두툼한 해물파전과 누룽지동동주 한 사발, 바지락칼국수를 먹으면 바다의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간장게장과 갈치조림, 꽃게탕 등의 메뉴가 있다. 공항마을은 단층에 노란색의 큰 간판이 눈에 띄는 건물이고 내부는 온돌에 탁자를 놓은 일반적인 한식집의 내부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