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랜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산방산 랜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산방산 랜드

산방산 랜드

19.6 Km    0     2024-05-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랜드는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관광지구에 있다. 소규모 놀이동산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게 올라가는 바이킹을 비롯해 회전목마, 미니 바이킹, 레일 썰매, 야구 연습장, 사격, 동물 체험 우리가 있다. 2012년 가수 페퍼톤스가 산방산 바이킹을 타고 난 후 '바이킹'이라는 노래를 만들어 더욱 유명해졌으며 수학여행온 학생과 청소년들에게 인기이다. 주변 여행지로 산방산, 용머리해안, 용머리하멜상선전시관, 사계해안 등이 있다.

새별오름

새별오름

19.6 Km    26025     2024-07-3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 59-8

새별오름은 서부의 대표 오름으로, ‘저녁 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남봉을 정점으로 남서, 북서, 북동 방향으로 등성이가 있으며, 등성이마다 봉우리가 있다. 서쪽은 삼태기 모양으로 넓게 열려 있고, 북쪽은 우묵하게 파여 있다. 마치 별표처럼 둥그런 표창 같은 5개의 봉우리가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풀밭을 이루나 북쪽 사면에 일부 잡목이 형성되어 있고, 서북쪽 사면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용머리해안

용머리해안

19.6 Km    125500     2024-08-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18-3

용머리 해변은 산방산 앞자락에 있는 바닷가로 산방산 휴게소에서 10여 분 걸어내려가면 수려한 해안절경의 용머리 해안과 마주치게 된다. 수천만 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과 파도가 만들어낸 해안 절벽을 감상할 수 있다. 작은 방처럼 움푹 들어간 굴방이나 드넓은 암벽의 침식 지대가 펼쳐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용머리라는 이름은 언덕의 모양이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 전설에 의하면 용머리가 왕이 날 훌륭한 형세임을 안 진시황이 호종단을 보내어 용의 꼬리 부분과 잔등 부분을 칼로 끊어 버렸는데 이때 피가 흘러내리고 산방산은 괴로운 울음을 며칠째 계속했다고 한다.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바닷가 바로 옆으로 길이 나있으며, 길이 30~50m의 절벽이 마치 물결치듯 굽어져 있다. 높이는 겨우 104m이지만 바다와 직벽을 이루고 있는 명소이다. 해식애 앞쪽으로 좁지만 평탄한 파식대가 발달되어 용머리해안을 일주할 수 있는 탐방로 역할을 하고 있다. 한 바퀴 돌아보는데 3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기상악화나 만조 때에는 위험성이 높아 출입을 금하니 방문 전 미리 관람 가능 시간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사암층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해안가 일대에서는 해녀들이 좌판을 깔아 놓고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용머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하멜기념비가 서 있다. ※ 조수간만의 영향과 기상악화로 인한 안전문제로 출입통제가 될 수 있으니, 관람당일 입장 통제시간 미리 확인 필요 문의 : 064-794-2940 서귀포시 공영관광지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6sot_official

속골유원지

속골유원지

2.0 Km    1     2023-12-1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속골유원지는 서귀포여고 옆 호근동 바닷가 근처에 있으며 이곳에 가면 울창한 숲과 함께 수량이 매우 풍부하고 바다까지 이어진 깊은 계곡을 만날 수 있다. 계곡 주변에는 숲속을 거닐 수 있느 탐방로가 있으며 탐방로 주변에는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와 팔각정 등이 설치되어 있다. 시원한 계곡에서 서귀포 바다와 범섬을 바라보는 풍경과 그 주변의 길게 뻗은 야자수들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물이 깊지 않은 곳에서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고 계곡 하류에는 계곡을 건널 수 있는 조그마한 돌다리가 있다. 이곳은 관광객보다는 서귀포 주민들만 찾던 제주도의 숨겨진 명소이다. 여름철 마을 단체에서 운영하는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바다를 바라보며 백숙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속골은 제주 올레길 7코스와 이어지니 바다를 바라보며 잘 정비된 산책길을 거니는 것도 좋을 듯하다.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

19.7 Km    490     2023-08-0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064-908-1200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은 환상적인 전경을 감상하며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소믈리에의 엄선된 와인 페어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수준 높은 인테리어 디자인은 물론, 제주의 맛까지 가미된 고급 요리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한다. 탁 트인 공간에서 제주의 바다와 하늘도 함께 음미하시길 바란다.

르 쉬느아

르 쉬느아

19.7 Km    324     2023-08-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064-908-1240

[2018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고메위크 선정된 제주신화월드 시그니쳐 중식 레스토랑] 세계적인 중식 셰프로 제주신화월드 중식 총괄셰프 알란 찬 웨이 룬(Alan Chan Wai Lun, 陳偉倫)이 30년 조리 노하우를 담아 낸 정통 중식의 진수를 만나보시길 바란다. 르 쉬느아는 최상의 식재료를 이용하여 중국 본토의 맛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한국인에 적절하게 어울리는 음식을 선보인다. 제주 원산지의 재료를 기반으로 하여 재료 본연의 특색 또한 잘 살렸다. 특히,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제주 특산의 전복을 메인으로 한 요리는 르 쉬느아의 대표 요리라 볼 수 있다. 친근한 중식을 통해 제주의 중국을 느껴보기 바란다. 웍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가 느껴지는 오픈 키친 앞에 서면 오감으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제주선

제주선

19.7 Km    359     2024-07-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064-908-1260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한국요리 부문 ‘올해의 셰프’로 선정된 '김병은' 쉐프의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선보이는 정갈한 한식] 메리어트관 제주신화월드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 G층에 위치한 제주선에서는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선보이는 정갈한 한식을 제공한다. 제주선 특선 메뉴에서는 가을의 향을 머금은 자연 송이 버섯과 부드러운 육질의 고소한 향미가 어우러지는 1++ 채끝 등심 구이를 선보인다 . 명인이 직접 빚은 고소리술과 같은 제주 전통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랜딩 다이닝

랜딩 다이닝

19.7 Km    345     2024-07-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064-908-2300

랜딩 다이닝은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지하 1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공간이다. 한식부터 중식, 일식, 양식을 모두 아우르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취향에 맞는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 조식 뷔페에서는 베트남 쌀국수와 오믈렛 등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라이브 섹션을 운영하고 있다. 해산물과 흑돼지 등 제주의 식재료를 사용한 엄선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룸 서비스를 통해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객실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랜딩 델리

랜딩 델리

19.7 Km    403     2023-11-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064-908-2401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로비 앞에 위치한 랜딩 델리는 정성들여 장식한 케이크와 달콤한 기쁨을 선사하는 디저트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뿐만 아니라, 천연 벌꿀, 유기농 과일 등 한국의 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로 만든 건강한 식료품을 판매하는 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노련한 파티셰의 손길에서 태어난 마카롱 세트도 맛볼 수 있다.

엠 라운지

엠 라운지

19.7 Km    399     2023-08-2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064-908-1205

엠 라운지는 메리어트 리조트관 G층에 위치한 라운지 카페로 비즈니스, 친교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안락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제주 원산지 재료로 만든 케이크와 페이스트리가 인기 메뉴이며 애프터눈 티 세트 및 칵테일, 와인 등의 주류도 준비되어 있다. M-lounge 시그니처 랍스터 칵테일과는 잘 어울리는 치즈를 곁들인 파니니를 추천한다.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엠 라운지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한 잔의 커피와 마티니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