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부15-8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뱀부15-8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뱀부15-8

뱀부15-8

12.2Km    0     2024-06-13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금포로1915번길 7

예전에 있었던 곳의 주소가 전류리 15-8이여서 뱀부15-8이지만 뱀부FOREST라고도 한다. 한강변을 따라 가다보면 구도로 옆 , 전류리 포구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1층은 뱀부 베이커리 카페이며, 2층 3층은 레스토랑인 서울 근교의 대형카페다. 매장내에는 600여그루의 대나무와 야자수가 있어서 피톤치드와 산소가득한 공간을 이루고 있다. 뱀부 내에 모든 식물은 살아있어 힐링 존을 이룬다.

피싱파크 진산각

12.2Km    29923     2024-08-23

경기도 김포시 중봉로33번길 174

피싱파크 진산각은 김포시 감정동에 있는 자연친화적 체험시설이다. 낚시 체험을 중심으로 동물들과의 교감의 시간과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로를 즐기며 아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에 좋다. 입장료 외에 체험비는 별도이며 오전 타임과 오후 타임으로 나눠서 주말에만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낚시 체험, 먹기 주기 체험 그리고 구이 체험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낚시 체험의 경우, 어린이 낚시, 맨손 물고기 잡기, 물고기 뜰채 잡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먹이주기 체험은 우유병으로 물고기 밥 주기, 토끼 먹이주기 그리고 강아지 만나기가 있다. 마지막으로 구이 체험의 경우 달고나를 만들거나 마시멜로와 가래떡, 쥐포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다. 편의 시설로는 카페와 쉼터가 있으며,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은 예쁜 포토존이 여러 군데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인천 경서동 녹청자 요지

인천 경서동 녹청자 요지

12.2Km    20482     2023-05-31

인천광역시 서구 도요지로 54
032-560-4343

1970년 5월 사적으로 지정되어 우리고장에서 최초로 지정된 국가 지정문화재였다. 1984년 12월 9일 이곳에 보호막 82.6㎥를 복원했다. 또 발굴된 기종은 대접, 완접시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자배기, 반구장경병, 항아리가 출토되었다. 유약의 빛깔은 녹갈색과 암록색으로 불투명하고 광택이 없으며, 표면에 반점같은 것이 있으나 이는 유약의 성분, 가마의 특수구조, 소성 온도 등의 영향에서 온 것으로 보고 있다. 요의 경사도는 22도 가량의 단실요인데 이 요지에서 주목되는 것은 완만하게 경사진 요상의 표면에 흙으로 만든 원형의 도지미(개떡)를 배열하고 있는 특수한 양식이다. 이 도지미란 자기를 굽기 전에 그릇들을 하나하나 올려 놓아서 그릇의 굽이 직접 요상에 닿지 않도록 마련한 굽받침을 칭하는 것이다. 이 굽받침의 모양이 마치 말굽 모양으로 앞쪽은 두텁고 뒤쪽은 얇게 빚어서 경사진 요상위에 두터운 쪽을 아래 편으로 놓아서 그릇이 평형으로 놓이도록 되어있다. 그러니까 요상체채를 수평이 되도록 만든 것이 아니라 굽받침으로 해서 그것이 수평으로 조절되도록 되어 있으며 아래 쪽으로 갈수록 굽받침이 높아져 그 위에 놓여진 그릇들이 평형을 이루도록 굽받침으로 조절해 놓는 방법이다. 이와같은 구조양식의 도요지가 일본에서만 두곳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이것을 일본의 독자적인 것으로 자부해 오고 있었는데 인천 경서동 녹청자도요지가 발굴됨으로서 앞으로의 연구에 따라서는 도요기술의 일본 유출경로를 밝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토가

토가

12.2Km    19407     2023-03-24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912
032-937-4482

흙집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토가는 강화 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드는 손두부 전문점이다. 토속적인 인테리어와 진하고 깊은 맛을 내는 두부요리가 일품이다.

야행성

야행성

12.3Km    0     2024-08-01

경기도 김포시 중봉로33번길 170

2019년 김포시 최초로 치유농장으로 지정된 곳이다. 고양이, 강아지뿐만 아니라 물고기도 만날 수 있는 김포의 분위기 좋은 카페다. ‘야행성’이라는 이름답게 저녁에만 운영되고 있다. 해진 뒤에 달빛 이야기, 풀벌레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올림픽대로나 외곽 순환도로를 이용하여 김포시청 IC로 나오면 된다. 야행성 입장료만으로 모든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어른의 요금이 동일하다. 다만 주말엔 고양이 공간의 이용객이 많아 1회 1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다. 입장권으로 음료수를 교환할 수 있으며, 그 외 다른 간식도 판매한다.

노을공원(인천)

노을공원(인천)

12.3Km    1     2023-12-06

인천광역시 서구 로봇랜드로 291

인천 청라지구 서쪽 끝에 위치한 약 19만㎡ 규모의 공원이다. 과거 바다와 섬이었던 곳으로 지구 내 유일한 보존 숲이 입지 하여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아래로는 심곡천이 흐르고 위로는 공촌천이 흐르는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 공원으로 잔디와 피크닉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로도 많이 찾는다. 특히 규모가 큰 스케이트 플라자를 조성해 놓아 자전거, 숏 보드, 인라인스케이트 등 익스트림을 즐기는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기초 수준에서부터 최상위급 수준까지 모두 연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로 꾸며져 있다. 공원 언덕 위 전망대에서는 청라국제도시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바다 쪽으로는 영종도도 볼 수 있고, 해 질 녘이면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소쇄원간장게장 김포본점

12.3Km    25260     2024-06-14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금포로1915번길 53
031-983-8801

소쇄원간장게장 김포본점은 경기 김포시 하성면 금포로 1915번 길에 자리한 간장게장 맛집이다. 정겨운 시골 할머니 집 같은 아늑한 황토 한옥에서 정겨운 사람들과 담소도 나누고 맛있는 식사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소쇄원간장게장 김포본점은 정겨운 시골집 같은 분위기의 한옥에 4인실과 8인실, 7인실 독채방을 두어 가족이나 지인들과 오붓한 식사시간을 즐길 수 있다. 짜지 않고 알이 꽉 찬 밥도둑 간장게장은 물론 돌솥밥과 함께 먹는 푸짐한 밑반찬은 마음까지 풍성하게 만든다. 미리 만들어놓지 않은 잡채, 버섯, 튀김, 전 등은 주문과 동시에 요리가 시작되므로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따끈하게 방금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음식점과는 다른 이 집만의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간장게장정식과 보리굴비 정식 외에 양념게장, 옥돔구이 정식, 고등어구이 정식, 갈비찜 등이 있다. 간혹, 치즈가 올라간 전복 구이도 서비스로 맛볼 수 있다.

카페다이브

카페다이브

12.3Km    0     2024-07-05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대로 204 레이크하우스

카페다이브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청라중앙호수공원 안에 있다. 이곳은 호수 공원의 시그니처인 '청라루' 옆 청파나루에 있어 호수 공원의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외관은 피아노를 형상화한 건물로 청라국제도시의 상징 조형물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카페 내부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야외에는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과 나무 의자, 파라솔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그 외 카페라테, 티라미수 마키아토, 아인슈페너, 크루아상, 치즈케이크, 호두 타르트, 딸기 라테가 있다. 이곳만의 차별화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인근에 호수에서 물놀이할 수 있는 오리배 선착장과 캠핑장, 쇼핑타운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문수골산장힐링캠핑장

문수골산장힐링캠핑장

12.3Km    0     2024-05-30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104-107

산과 저수지로 둘러싸인 문수골 힐링캠핑장은 자연환경을 살린 자연친화형 캠핑장이다. 수십 그루의 고목이 드리운 그늘과 아름다운 풍경, 특히 봄에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개수대, 샤워실, 운동장, 화장실, 연회실, 매점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백송가든(백송 손두부)

12.4Km    1     2023-01-26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남로 727-11

새우젓을 넣어 칼칼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두부전골, 강화섬 쌀로 만든 찰진 밥, 감자조림, 꽁치 조림, 쫄깃한 묵, 강화 순무 김치 등 평범한 반찬들이지만 짜지 않고 손맛이 느껴져 딱 엄마가 해주시는 집밥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