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가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삼복가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삼복가든

삼복가든

12.5 Km    3483     2023-10-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653
064-784-8181

삼복가든은 제주 미니랜드 인근에 위치한 한식 전문 음식점이다. 백숙, 닭볶음탕, 해물뚝배기, 된장찌개, 뼈다귀해장국, 두루치기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판매하며, 아침식사도 가능하다. 제주식 집밥을 맛볼 수 있다.

교래손칼국수(원조교래손칼국수)

교래손칼국수(원조교래손칼국수)

12.5 Km    0     2023-10-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645

직접 손으로 반죽해서 뽑은 초록색 생면과 진한 닭 국물이 인상적인 교래손칼국수는 제주의 느낌을 살린 건물 외관이 특징적이다. 넓은 주차장은 물론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어 방문하기에도 매우 편하다. 내부도 매우 넓은 편이지만 항시 손님들로 붐벼 대기해야 하는 일이 잦으니 3시 이전 방문자들은 예약하는 게 좋다. 인기 메뉴는 진한 국물이 일품인 토종닭 칼국수와 바지락 칼국수이며 곁들여 먹는 깍두기와 배추김치도 깔끔하다. 든든한 식사 후 근처에 있는 거문오름과 사려니숲길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손맛촌

손맛촌

12.5 Km    0     2023-10-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661

손맛촌은 고사리갈치조림과 감자탕 전문점으로 모든 수산물과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한다. 통통한 갈치와 맛있는 양념, 고사리가 어우러진 고사리갈치조림은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이다. 또한 감자탕도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전복뚝배기, 성게미역국, 해물우거지해장국, 메밀막국수 등 다양한 종류의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돌문화공원, 에코랜드, 미니랜드, 산굼부리, 사려니숲길,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자동차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조천을 방문한 관광객의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

12.6 Km    33570     2024-06-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교로 267 선녀와나무꾼테마공원

제주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선녀와 나무꾼은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실내 테마 공원이다. 옛 서울역의 모습을 재현한 건물로 들어서면 다양한 테마의 건물 모형과 옛날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옛 장터의 모습을 재현한 거리와 고고장, 다방, 만화방 등 옛 도심, 달동네 등의 풍경을 보며 그 시절을 살아온 세대는 추억에 잠기고, 그 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는 부모님이 살아온 삶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1950~80년대 전후 극장의 모습을 재현한 추억의 영화 마을에서는 옛 영화를 하루 종일 상영하고 있어 이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옛 학교를 재현한 공간에서는 옛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반응이 좋다. 그밖에 닥종이 인형이 테마별로 전시된 공간과 농기구 등 민속용품이 전시된 농업박물관 등 볼거리가 끝이 없다. 굴렁쇠, 팽이, 고무줄놀이 등 추억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도 있고, 꿩, 토끼 닭 등을 볼 수 있는 작은 공간과 도깨비가 있는 공포의 집에서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실내에 조성되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테마공원인 이곳은 옛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사람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고 싶은 사람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이다.

에코힐글램핑

에코힐글램핑

12.6 Km    0     2023-12-1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8길 22

제주시 애월읍에 자리하고 있는 에코힐글램핑은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럭셔리한 글램핑장이다.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안전을 위하여 어린이용과 어른용 2곳으로 나눠 수영장이 운영된다. 캠핑장에 간단하게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맥주 바가 있어, 젊은 캠퍼들이 선호하는 캠핑장이다. 에코힐글램핑 수영장은 야간에도 수영을 할 수 있도록 곳곳에 멋진 조명이 있다. 캠핑장 주변으로는 야자수와 나무그네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쉴 수 있다. 편안하게 누워 하늘을 볼 수 있는 해먹도 눈에 띈다. 글램핑장 내부에는 에어컨, TV, 옷장, 침대, 넓은 소파베드, 테이블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개인 데크가 있어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다. 또한 공동 개수대에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정수기, 토스트기, 압력밥솥, 전자레인지 등. 캠핑장 곳곳에는 가스레인지와 개수대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애월 해안도로, 올레 16코스, 곽지해수욕장, 이호테우해수욕장 등이 있다.

마마롱

마마롱

12.6 Km    1     2024-02-0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평화로 2783

마마롱은 제주시 평화로 제주관광대학교 옆에 있다. 서귀포의 유명한 수제케이크 및 디저트 전문점으로 다양한 케이크와 에끌레어, 마카롱 등 달콤한 디저트를 판매한다. 100%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해 당일 생산 판매하며 늦은 오후 방문 시 원하는 케이크가 소진될 수 있다. 빈티지한 소품과 과하지 않은 샹들리에, 창밖의 초록 등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귤의정원 바령

귤의정원 바령

12.6 Km    1     2023-12-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남3길 87

귤의정원 바령은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감귤을 키우는 체험농장이다. 약 50년 동안 2대째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농장이며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쓰지 않고, 제주의 청정 바닷물과 미생물을 활용하여 싱그러운 자연의 맛을 담으려 정성껏 키우고 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농장으로, 방문객들이 한가롭고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으며 체험농장도 운영하고 있다. 귤밭피크닉, 풋귤(청귤)따기체험, 귤따기체험, 농장 둘러보기 등 다양한 체험이 있다. 주변에는 돌하르방 미술관, 함덕해수욕장, 제주올레길, 대명목장 등 관광지가 있다.

북촌9길스낵

12.6 Km    4     2022-12-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북촌9길 3

북촌9길스낵은 만원 안에서 밥과 디저트, 커피까지 즐길 수 있는 휴게음식점이다. 주메뉴는 김밥이며 새롭고 건강한 맛의 김밥들로 준비되어 있다. 디저트도 제주도답게 청귤과, 한라봉을 이용한 디저트가 있다. 김밥은 야채기름으로 만들어 밥의 풍미를 더하고 직접 담근 단무지를 넣어 맛과 건강까지 생각하였다. 디저트도 질이 좋은 재료를 이용하여 소량씩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제주 센트럴파크

제주 센트럴파크

12.6 Km    37861     2024-05-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606

제주 센트럴파크는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한라산을 중심으로 둘러싼 중산간에 위치하여 있다. 1만 5천 평 규모의 사계절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70여 점의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콜로세움 등 전 세계의 유명 건축 조형물 미니어처와 50여 점의 캐릭터 조형물, 그리고 40점의 세계 위인상과 인물상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은 세계문화유산의 나라, 세계 위인의 나라, 환상과 동화의 나라, 공룡의 나라, 레이싱카트장 등 5개의 이색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특별한 제주 속 세계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제주 센트럴파크는 문화예술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히는 창의적인 공간이자 국내 최초 야외 전동 고카트장에서 안전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만족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차량이동 3분 거리 이내에 에코랜드 테마파크와 산굼부리분화구가 있어 연계해서 방문하는 것도 좋다.

픽스커피 공단점

픽스커피 공단점

1.3 Km    0     2023-10-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청풍남8길 55

제주 시내 아라동에 본점을 둔 픽스커피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커피 맛이 좋은 카페로 손에 꼽힌다. 화북공업단지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연 공단점은 마치 공사 중인 건물처럼 꾸며진 외관이 인상적이다. 카페 내부로 들어서면 높은 층고와 커다란 조명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뉴는 본점과 동일한데, 라테를 의미하는 시그니처 메뉴 픽스커피가 특히 인기다. 픽스커피 공단점에서는 카페 외에 편집 숍과 전시공간의 기능도 함께 한다. 최근에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해양 쓰레기와 관련한 전시를 선보였는데, 실제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