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스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임파스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임파스토

임파스토

7.9 Km    1     2023-01-19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1층에 있는 스파게티 전문점이다. 세련되고 아늑한 느낌의 이탈리아 홈 레스토랑을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아담한 곳이다. 생활의 달인에 방송된 이후 이 집의 대표 메뉴 뇨키를 찾아 식당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이한 비주얼과 맛으로 송도의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기노스코

기노스코

7.9 Km    0     2024-01-30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기노스코는 인천 송도센트럴파크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이다. ‘기노스코’는 ‘알다’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이다. 내부는 바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어 파크뷰를 즐기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기노스코의 대표메뉴는 헤비화이트로, 직접 블랜딩 한 우유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하는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이외에도 각종 커피류와 밀크티, 에이드, 블렌드티 등이 있다.

잇다스페이스1 갤러리

잇다스페이스1 갤러리

797.2133248243151m    0     2024-07-31


010-5786-0777

1920년대 소금 창고로 첫 숨을 텄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화약을 제조하는 원료로 쓰기 위해 소래에서 소금을 만들었다. 아픈 역사가 깃든 건물은 1940년대 일본식 한증막으로 잇고 10년 후 서점 ‘문조사’에 자리를 내어주었다. 그리고 동네 사람의 기억에는 헌책방 ‘동양서림’으로 남아있다. 긴 세월 동안 젊은 지성인들과 소년 소녀들이 이 안에서 지문의 때가 스민 책을 넘기며 추억 속으로 사라져 폐허에 움튼, 오동나무 한 그루 책방이 문을 닫고 20여 년간 숨죽이고 있던 공간은 100여 년 시간과 공간, 사람과 사람, 자연과 사람, 문화와 사람을 ‘잇는’ 문화재생 공간으로 전시와 공연 실험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송도국제경양식

8.0 Km    22691     2024-09-04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94
032-888-8525

송도국제경양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경양식 전문점이다. 센트럴파크 상가 2층에 자리하여 건물 내 주차하기가 용이하다. 신도시에서 재오픈을 하여 비교적 깔끔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로 안심스테이크, 비프까스 등이 있는데 모두 수프와 빵과 함께 제공한다. 수프는 야채수프와 크림수프가 존재하고 야채수프는 담백하고 삼삼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고 크림수프는 부드러운 크림맛이다. 식전빵은 두툼한 모닝빵이며 버터와 사과잼이 같이 제공된다. 대표메뉴인 경양식 돈가스의 경우 야채샐러드, 감자튀김, 삶은 당근, 마카로니와 함께 나오며 바삭한 돈가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원인재

원인재

8.0 Km    20281     2024-08-20

인천광역시 연수구 경원대로 322

인천 이씨 중시조인 이허겸의 묘 앞에 세운 건물이다. 중시조란 이름이 별로 없던 성(姓)씨를 가진 집안을 일으켜 세운 선조를 말한다. 『고려사』에 보면 그의 선조는 신라 때부터 지금의 인천인 소성현에 살았는데, 신라 사신으로 중국 당나라에 갔다가 천자로부터 성(姓)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인천 이씨가 고려시대 귀족대열에 낄 수 있게 된 것은 이허겸 때부터로, 그의 손녀 3명이 모두 현종의 비(妃)가 되었다. 첫째 손녀는 원성황후로 덕종과 정종 두 왕을, 둘째 손녀는 문종을 낳았다. 그 뒤 문종에서 인종에 이르기까지 7대에 걸쳐 귀족정치의 막강한 파벌을 이루었다. 이 건물을 언제 세웠는지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32대 손과 33대 손의 글을 통해, 조선 순조 7년(1807) 혹은 고종 4년(1835)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근처 신지마을에 있었으나 택지개발로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출처 : 문화재청>

박승광최강해물손칼국수

박승광최강해물손칼국수

8.0 Km    0     2024-02-07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329번길 19-1

박승광최강해물손칼국수 청라점은 청라국제도시 청람중학교 인근에 있는 해물칼국수 맛집이다. 웬만한 바닷가 칼국숫집보다 육수가 더 진하고 맛있다. 해물도 가득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입소문이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맛집이 되었다. 깔끔하고 시원한 육수에 먼저 해산물을 넣어 건져 먹은 후 국수를 넣어 끓여준다. 1차 2차로 나눠 식사할 수 있어 2가지 음식 본연의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또 하나의 인기 메뉴는 해물파전이다. 해산물도 많은데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식당이다. 청라호수공원과 가깝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은옥

은옥

8.0 Km    0     2024-02-05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329번길 19-3

은옥은 인천 서구 청람중학교 인근 먹자골목에 위치한 돈카츠 전문점이다. 매장 내부는 혼밥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바 형식의 테이블과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인용 식탁이 배치되어 있다. 이곳은 오전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가도 늘 웨이팅이 있는 곳으로, 대기 시 웨이팅 기계를 이용하여 순서를 기다리면 된다. 또한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을 하니 15시 이후 방문 시에는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은옥의 대표메뉴는 등심, 안심, 치즈 돈카츠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믹스카츠정식이다. 이외에도 돼지 등심 부위를 튀겨낸 로스카츠정식과 특수부위인 가브리살이 포함된 등심 돈카츠인 특로스(가브리살)정식 등도 있다. 단, 특로스 정식은 한정수량으로 소량만 판매하기 때문에 먹고 싶다면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8.0 Km    9     2024-02-08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17 (송도동)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프랑스 샹폴리옹세계문자박물관, 중국문자박물관에 이어 세계 3번째로 개관한 문자 전문 박물관이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문자가 품고 있는 모든 것의 이야기로부터 새롭고 중요한 정보를 모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시와 교육을 진행한다. 이로써 세계 문자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문자로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류 최초의 문자인 ‘쐐기문자’에서부터 ‘한글’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의 발전을 이끌었던 문자의 탄생과 발전, 미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평공원

부평공원

8.0 Km    33603     2024-08-19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공원로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에 자리한 동서로 기다란 형태의 공원이다. 당초 육군 88정비부대에서 군부대 용지로 사용하던 시설을 93년 1월 도시공원 시설로 결정하여 부지 내 총 58동의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2000년부터 공원조성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09년도 다양한 볼거리 및 짙은 녹음의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계류, 습지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였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농구장과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등의 운동시설, 분수대와 계류, 습지 등의 친수 공간,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부평공원의 매력은 녹음의 푸르름과 친수 공간의 시원함이 조화를 이룬다는 데 있다. 푸릇한 산책로를 거닐다가 물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심에서 자연과 동화되는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공원은 인천 시민과 관광객의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한다.

사리원냉면since1999

사리원냉면since1999

8.0 Km    0     2024-01-08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329번길 11

사리원냉면since1999는 청라국제도시 3단지 청람중학교 옆에 있는 냉면 맛집이다. 처음 먹는 사람이라면 자칫 맛이 없다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육수 맛이 심심하다. 원래 심심한 육수 맛으로 이름난 냉면집이다. 사리원냉면since1999은 체인점이 아니다. 1999년 4월 용현동 반지하에서 박광남 대표의 독자적인 메뉴개발과 탁월한 손맛으로 시작된 음식점이다. 면은 100% 고구마전분으로 손반죽하여 만든 면이다. 굉장히 쫄깃하고 육수는 차돌양지를 푹 고아서 만든 진하고 깔끔한 육수다. 호수공원이 멀지 않아 식사 전후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