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Km 2024-06-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령로 83
064-730-1000
제주의 대표적 절경인 주상절리와 폭포, 그리고 돌하르방을 형상화하여 설계된 롯데시티호텔 제주는 관광은 물론 비즈니스 고객에게도 최적의 호텔이다. 제주도 건물 중 최고 높이인 롯데시티호텔 제주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있으며 제주시내 및 공항 활주로, 바다와 한라산 까지 한눈에 보이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객실과 사계절온수풀 및 대규모 연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에서 머무는 시간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만들어준다.
15.6Km 2023-11-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6길 78-1
황칠나무 자생숲을 보호 조성해 온 결실로 국립제주대학교 황칠사업단의 인증 받은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의 명소이다. 전 세계에서 오직 제주도에만 있는 황칠나무 보호숲과 비자나무, 편백나무 숲을 보유하고 있다. 12만평의 당오름 산책로, 9.8km 승마로, 산림욕장 및 체육운동시설 등 여유로운 휴식을 즐겨보자. 편리한 서비스로 야외수영장, 샤워장, 바비큐장, 식음료장, 카페, 캠프파이어를 이용할 수 있다.
15.7Km 2024-08-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2134-47
메이즈랜드는 세계 최장을 자랑하는 석축미로를 보유한 제주의 종합테마파크로 제주의 명물인 돌, 바람, 여자를 뜻하는 삼다(三多)를 테마로 하여 조성됐다. 총 5.3km에 이르는 미로이며 미로박물관과 함께 개관했다. 걷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건강미로공원이다. 미로는 두 종류가 있는데 현무암과 송이석으로 만든 돌미로에서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미측백나무로 만든 바람미로에서는 피톤치드를 누릴 수 있다. 미로퍼즐박물관에서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수리적 능력을 배양할 수 있으며 미로의 기원 설화와 14세기부터 현재까지의 미로와 관련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애지앙길과 야외에는 석공명장 장공익 선생의 제주 설화와 전설이 깃든 해학적인 석상들도 만날 수 있다.
15.7Km 2024-08-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광로8길 14
제주공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제주 모이소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가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제주스러움이 묻어있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소품들이 모여 있는 기념품 편집숍이다. ‘머이서’ 는 ‘뭐있어’의 제주 방언으로 제주 모이소는 “제주도에 특별한 거 뭐가 있을까?”에서 시작됐다. 제주의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느끼는 동시에 호기심 불러일으키는 특별하고 독특한 제품들을 소개하고자 만들어졌다. 제주 정신과 혼이 있는 작가들이 커갈 수 있는 환경을 위해 공방 공간 대여, 프로젝트 서포트 및 수공예 작가들과 함께하는 전시, 체험, 플리마켓 진행 등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5.7Km 2024-10-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20길 49
064-742-8871
제주 국제공항에서 택시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 펄 관광호텔은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새로운 스타일의 관광호텔로서 신혼여행 및 가족 관광길에 만날 수 있는 최적의 호텔이다.
15.7Km 2024-03-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안도르는 제주 송당무끈모루 정류장 근처에 있다. 사진 스폿과 함께 유명해진 카페로 나무 사이 뚫린 공간을 통해 들판과 건너편의 나무, 오름, 하늘을 한 사진 안에 그림처럼 담을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한 커다란 로고, 나무 아래 전신거울 등 포토존이 많다. 당근케이크와 송당건강당근빵을 비롯해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돌땅크라떼, 안돌오름 같은 시그니처 메뉴가 있다. 근처 여행지로 안돌오름, 아부오름, 백약이오름 등이 있다.
15.7Km 2024-02-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원4길 8
칼맞은삼겹살 제원점은 제주도청 근처 연동에 있다. 제주산 돼지고기에 섬세한 칼집을 넣어 구워주는 칼맞은삼겹살이 대표메뉴이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쌈장, 매운 양념, 콩가루, 멜젓 등이 소스로 제공된다. 명이나물, 게장 등 반찬과 쌈 채소가 함께 제공되며 고기를 주문하면 찌개는 무료로 제공된다. 근처 여행지로 제주 연동 여행자의 거리, 한라수목원, 이호테우해수욕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