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Km 2020-12-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논세길 96-38
나이스 호텔은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주변의 관광 명소로는 제주의 야경을 즐기기에 좋은 이호테우 해변이 차로 10분, 용연 계곡과 용의 머리를 닮은 용두암이 차로 2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제주도를 대표하는 한라산까지 차로 40분이 소요된다.제주에 자리한 이 호텔에는 공용 지역 무료 무선 인터넷 등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24시간 리셉션, 렌터카 데스크, 물품 보관소 등도 이용하실 수 있다.각 객실에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고 샤워 시설, 케이블/위성 채널 및 헤어드라이어도 제공하고 있다. 모든 객실에 객실 내 무선 인터넷, 생수, 객실 내 앉을 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19.6Km 2024-0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세화14길 3
가는곶 세화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있다. ‘옆집으로 이사 가고 싶은 세화빵집’을 모토로 무화과, 단호박, 레몬 등 제주 농부가 지은 식재료를 이용해 소화에 부담 없는 빵을 만든다. 살짝 말린 토마토와 치즈를 넣은 에멘탈썬드라이토마토와 구운제주감자빵이 시그니처이며, 주말에는 ‘위스키, 세화’로 밤까지 운영한다. 근처 여행지로 세화해수욕장, 평대해변, 비자림 등이 있다.
19.6Km 2024-02-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맞이해안로 1464
미엘드세화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세화 항구와 세화해수욕장 앞에 있어 바다 뷰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꿀을 넣고 생크림을 올린 미엘 커피이고 구좌읍에서 생산된 당근으로 만든 주스와 케이크도 인기다. 제철 과일로 만드는 디저트와 케이크는 계절마다 달라지는데 망고 케이크, 수박주스, 무화과 케이크, 초당 옥수수 코스트 등이 있다. 바다 바로 앞이라 전망이 좋고 가까운 곳에 해녀박물관, 숨비소리길, 비자림 등이 있다.
19.6Km 2024-07-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454
제주 속의 또 다른 제주를 느낄 수 있는 목장 카페 드르쿰다는 제주도의 넓은 들판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탁 트인 실내공간과 승마와 카트,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을 모두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올인원 카페이다. 실외에는 넓고 푸른 초원 위에 다양한 소품들이 있어서 구석구석이 포토존으로, 어디서 사진을 찍던 멋진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세상에 하나뿐인 자전거를 마음껏 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36개월 아이가 탈 수 있는 체험 승마부터 성인을 위한 장거리 승마까지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하다.
19.7Km 2024-08-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659
홀스랜드(어승생승마장)은 제주시에 위치해 있고 승마와 목장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레저단지이다. 제주 유일 미국 서부를 테마로 한 공간이며 10만평 규모의 넓은 초지가 있어,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릴 수 있다. 외승을 나가지 않더라도 구보로 400m 이상을 쉬지 않고 전력질주 할 수 있다. 또한 말에 처음 오르는 초보자도 교관의 도움을 받아 평보부터 속보, 경속보, 구보까지 원스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해발 530m에 위치하여, 날씨가 좋은 날에는 에메랄드빛 제주바다를 볼 수 있고 웅장한 한라산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19.7Km 2024-06-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면수1길 48
카페한라산은 제주시 구좌읍 세화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세화해변 오션뷰 카페다. 80년대 주택을 개조한 카페로 해안도로에 위치해 있다. 카페의 창문으로 바다가 보인다. 두 개 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텔레비전 모양의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내부는 식물과 빈티지한 소품들로 장식해 놓았다. 다양한 음료와 커피, 차가 있고 당근 케이크도 맛있다. 주변 여행지로 세화해수욕장, 비자림, 하도 해수욕장, 평대해변, 토끼섬 등이 있다.
19.7Km 2024-08-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논길
구좌읍에 위치한 용눈이 오름은 해발 247.8m, 높이 88m, 둘레 2,685m 정도 되는 오름으로 360여개의 오름들 중 유일하게 분화구가 3개이다. 봄, 여름에는 잔디가 가을, 겨울에는 억새가 덮이며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다. 인체의 곡선처럼 부드러운 능선이 유독 아름다워 많은 사진 작가들이 찾는다. 한 가운데가 움푹 패어있어 용이 누웠던 자리 같다는 뜻을 담아 용와악(龍臥岳), 용이 놀았던 자리라는 뜻은 담아 용유악(龍遊岳), 용의 얼굴같다 하여 용안악(龍眼岳) 등으로 표기되었는데, 실제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화구의 모습이 용의 눈 처럼 보이기도 한다. 용눈이오름은 다른 오름과 달리 세 개의 능선으로 이어져 전체적으로 부드럽다는 인상이 강하다. 15분이면 정상에 오르며, 경사도가 완만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 편하다. 억새가 피는 가을에는 스몰 웨딩 사진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위치 상 동쪽 끝에 있어서 좋은 날씨에는 멀리 성산일출봉과 우도까지 전망이 가능하며 주변의 다랑쉬오름과 지미봉도 볼 수 있다. 세 개의 분화구를 중심에 두고 오름 한바퀴 산책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1시간 내외로 주변 풍경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억새가 피는 가을에는 스몰 웨딩 사진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인근에는 손지오름, 다랑쉬오름, 은다리오름 등 수많은 오름이 즐비하다.
19.7Km 2024-11-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산록북로 8 (연동)
제주홀스타승마장은 한라산 어승생악 자락에 있다. 말을 타본 적 없는 초보자를 위한 승마 체험부터 취미로 승마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습, 강습장 밖으로 나가 말을 타고 제주 오름 사이를 달리는 외승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와 유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강습이 있어 가족 방문객이 많은 편이다. 마사 관리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목장 내 트랙 정비도 잘 돼 있어 승마 경험이 없는 체험객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승마할 수 있다. 체험 승마는 30분, 45분, 75분 코스가 있고, 편백나무 숲에서 말을 타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19.7Km 2024-10-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486
제주 조랑말타운은 조랑말 위에서 펼쳐지는 러시아 후예들의 환상적인 마상마예공연 그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19.7Km 2024-05-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486
‘밭디’는 제주도 방언으로 ‘밭에’라는 뜻이다. 목장카페 밭디는 목장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카페는 아늑한 내부와 아치형 창문을 통해 보이는 목장 전경이 아름답다. 제주도에서 나는 재료를 사용하며 대표 메뉴는 목장아이스크림라떼이다. 체험은 목장에서 진행하며 승마체험, 이색자전거 체험, 말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목장을 크게 한 바퀴 둘러싼 산책로는 바닥에 화산 송이가 깔려 있어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