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m 2024-07-11
인천광역시 연수구 앵고개로101번길 44-16
032-819-3075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다 똑같은 백반 한 상이 아닌 고객의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보유한 곳으로 생선요리, 매콤 양념 돼지고기, 순한 소고기 요리 중에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저녁 메뉴로는 동그랑땡, 대구살조림, 불쭈꾸미볶음 등을 제공하여 저녁에도 고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과 인제에서 생산되는 당귀, 취, 산마늘, 뽕잎 등의 건강 식재료를 활용하여 맛과 건강을 모두 잡고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Km 2024-02-13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86번길 14-6
대동강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이곳은 황해도 해주 출신 사장님이 1962년에 문을 연 식당으로 보리굴비정식 전문점이다. 또한 안창살과 토시살도 함께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녹차물에 밥을 말아먹는 보리굴비정식이다. 밑반찬은 호박무침 등 8가지가 제공된다. 이곳에 또 다른 대표메뉴는 대동강코스이다. 코스요리는 4인 이상 예약 주문해야지만 맛볼 수 있으며, 한우특수부위와 더덕구이, 산문어구이, 보리굴비, 각종 밑반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4Km 2024-01-24
인천광역시 연수구 능허대로267번길 55
솔청청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있다. 돼지고기, 한우 암소를 취급하는 구이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는 한우 안창살, 한우 살치살, 연탄등갈비이다. 밑반찬은 샐러드 등 5가지가 제공된다. 그 외, 한우 갈빗살, 한우 육회, 소 양념갈비, 암퇘지 맛 갈비, 생목살, 고추장 삼겹, 갈비탕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넓은 주차장이 식당 후문 쪽에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1.4Km 2025-04-18
인천광역시 연수구 독배로172번길 142 (옥련동)
옥련국제사격장은 2014년 6월에 건립된 국제 공인 사격장으로, 같은 해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의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4층 규모의 건물로, 2층과 3층은 사격장, 4층은 결선 사격장과 연맹 관리사무실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대한체육회 사격연맹에 등록된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활용되며, ‘미추홀기’ 등 학생 사격대회가 개최되기도 한다. 등록된 선수만 출입이 가능하여 일반인의 출입은 제한되며, 지도자를 동반한 연습이나 훈련 목적에 한해서만 출입이 허용된다. 일반인은 경기가 있는 날에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가 없는 날에도 사격장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일반인을 위한 레이저 스크린 사격장과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다. 사격장 인근에는 문학산이 위치해 있어, 사격장 옆 공터에 주차한 후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1.4Km 2025-03-27
인천광역시 연수구 능허대로267번길 18
032-832-7263
종가집게장은 송도유원지 인근의 내로라하는 게장요리 전문점 중 하나이다. 홀과 별실이 나란한 내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이며 평일 낮에도 손님이 북적일 정도다. 대표 메뉴인 게장정식은 알이 통통한 암게를 사용하는데 간장게장 특유의 짭조름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그 밖에 아귀찜, 꽃게탕, 갈치구이를 맛볼 수 있다.
1.4Km 2025-05-1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비류대로55번길 68 (학익동)
송암미술관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공립 미술관으로, 인천시립박물관의 분관이자 인천 유일의 시립 미술관이다. 1989년 고(故) 이회림 선생이 서울에서 사립 미술관으로 처음 개관하였으며, 1992년 인천으로 이전한 뒤 2005년에는 미술관 건물과 약 1만여 점의 소장품을 인천시에 기증하면서 공립 미술관으로 전환되었다. 이회림 선생은 ‘마지막 개성상인’으로 불릴 만큼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인물로, 도자기, 회화, 공예품 등 다양한 분야의 유물을 수집해왔다. 송암미술관은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시대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미술의 흐름과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상설 및 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송암미술관은 전시와 교육을 아우르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대중과 나누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암미술관은 상설전시 공간으로 1층 공예실과 2층 서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1층 공예실은 2024년에 전시 개편을 통해 새롭게 구성되었으며,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도자기와 공예품이 중심을 이룬다. 고려청자, 조선의 분청사기와 백자 등 시대별 도자기를 통해 한국 도자문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으며, 불교 조각과 민속 공예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전통 생활문화와 신앙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서화실은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서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물 제1997호인 ‘평양성도 병풍’을 비롯해, 겸재 정선의 ‘노송영지’, 김규진, 이도영, 안종원이 공동 제작한 ‘합작도’등 다양한 회화와 서예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송암미술관의 야외 전시장은 자연 속에서 유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문인석(文人石), 망주석(望柱石), 동자석(童子石) 등 다양한 전통 석조물과 광개토대왕릉비의 복제품이 실물 크기로 전시되어 있다 .
1.4Km 2025-01-02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79번길 16
032-831-4400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북경은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정성 어린 서비스와 맛과 멋이 살아있는 현대적 감각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북경은 혀끝을 살아나게 하는 신선한 해물과 톡 쏘는 고추냉이 소스의 중국 냉채, 건강한 맛을 선도하는 열여섯 가지 맛의 메신저 유산슬, 새콤 매콤 달콤한 새우요리의 진수 간쇼새우 등을 요리한다.
1.4Km 2025-03-18
인천광역시 연수구 능허대로267번길 59
032-831-7767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선한정식은 정갈하고 맛있는 한정식을 제공하는 맛집이다. 이곳은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다양한 반찬과 함께 맛있는 밥상을 선보인다. 각종 나물, 김치, 전 등 전통적인 한정식 메뉴들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어, 풍성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선한정식은 건강을 고려한 메뉴 구성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모든 음식은 신선하게 준비되며, 손님들의 입맛에 맞춰 정성껏 제공된다. 아늑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 또한 이곳의 장점이다.
1.4Km 2024-05-16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70번길 40-18 (동춘동)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흥륜사는 고려 시대 나옹화상이 절을 짓고 경관이 수려해 청량사라 이름 지은 것에서 유래된다. 청량사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340여 년의 세월 동안은 빈터로 남아 있었다. 이후 1927년 진명대사가 절을 짓고 인명사라고 부른 후, 1966에 법륜 종사가 주지로 부임하여 사찰을 크게 중흥시킨 후 절의 이름을 흥륜사로 바꾸었다. 흥륜사는 부처님의 진리를 널리 전해 국가와 국민을 부흥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옛 건물을 헐고 새로운 건물 8동을 세웠는데, 대웅전 내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고, 목조 천수천안관음보살상, 목조 후불탱화, 아미타불, 신중탱화, 옥외 미륵대불, 세계 최초 청동 석가대탑 등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국제선원, 봉안당 등을 갖추어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사찰이다. 이 외에도 돌로 만든 백팔계단을 올라 경내에 들어서면 확 트인 서해바다가 펼쳐지는데 인천대교를 끼고 해가 넘어가는 낙조 풍경이 일품이다.
1.4Km 2024-06-24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70번길 8
우나기노켄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있다. 이곳은 일본식 장어요리를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음식점 입구는 기와집으로 꾸며져 있고 벽은 돌로 쌓아 인테리어 했다. 내부는 모두 룸으로 되어 있으며 모두 입식테이블로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우나기 히츠마부시(특상), 우나기 히츠마부시(상)다. 메뉴를 주문하면 에피타이저로 일본식 계란찜인 차완무시와 샐러드가 나온다. 그 외 메뉴는 우나기 히츠마부시(보통), 규 히츠마부시, 우쟈쿠, 가바야키, 시라야키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식당 인근에는 골프장, 호텔,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