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15.3Km    2024-05-3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031-955-0055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지난 20년 동안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으랏차차 잘한다 우리들은 자란다'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올바른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파주북소리

파주북소리

15.3Km    2024-08-06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031-955-0055

대한민국 출판문화를 선도하는 파주출판도시는 사람과 책,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곳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출판문화 클러스터이자, 수천 명의 출판인이 매일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대한민국 출판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책과 지식의 축제 <2024 파주북소리>는 책에서 발현되는 다양한 문학예술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수출하는 글로벌 콘텐츠 마켓이자 복합문화페어인 <2024 파주페어 북앤컬처>와 동기간에 진행되며, 파주출판도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판도시를 거닐면서 책 속의 세계에 들어와 있는 듯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Books Alive'를 주제로 삼일간(9/6~9/8) 진행되며, 책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여러 감각과 맛을 다루어보는 무대프로그램을 즐기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 아티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외에도 많은 출판사와 독립출판, 동네책방이 참여하는 북마켓과 유관기관 캠페인존이 파주출판도시를 가로지르는 메인도로인 문발로에서 진행된다. 또한 출판도시 곳곳에서 진행되는 오픈하우스를 통해 책의 도시에서 책과 예술의 도시로 변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파주페어 북앤컬처

파주페어 북앤컬처

15.3Km    2024-10-15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031-955-0075

2024년 첫걸음을 내딛는 <2024 파주페어_북앤컬처> (주최‧주관 출판도시문화재단)가 오는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3일 동안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K-BOOK, K-콘텐츠가 국내외로 활발하게 유통·소비되고 있는 출판·콘텐츠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준비한 <파주페어_북앤컬처>는 책이라는 원천 콘텐츠에서 발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즐길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수출하는 글로벌 마켓이자 복합문화 페어다. 파주출판도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도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갈라쇼와 연극, 프린지 쇼케이스, 버스킹, 북마켓, 아트마켓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

15.3Km    2024-09-03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파주 출판도시 2단지,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옆에 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 본관이 있으며, 출판도시 1단지 아시아정보문화센터 건물 2층에 활판인쇄박물관 체험학교가 있다. 활판인쇄박물관은 사람들이 책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작가와 지식인, 예술가들로부터 시작되었다. 세계최초의 활판인쇄국가이자 가장 우수한 제책기술을 지닌 우리나라에서 활판인쇄술과 오침제본술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출판인쇄인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고은시인이 활판으로 시집을 만들 수 있도록 시를, 박재동 화백이 동판 인쇄용 그림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출판사인 보진재 김정선 사장님께서 귀중한 지형을 기증해 주셨다. 또한 우리나라 최후의 활자제조공장이자 판매점이었던 제일활자에서 옮겨온 활자와 자모, 주조기, 대구의 봉진인쇄소에서 가동되던 활판인쇄장비와 절단기 등 인쇄장비, 충무로와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모은 제본시설과 미국,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인쇄장비들로 세계 활판인쇄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활판인쇄박물관 및 체험학교에서는 100년이 넘은 기계들을 비롯하여 제책장비들이 실제로 가동되는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전통 활판인쇄술 및 오침제본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하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푸주옥

15.3Km    2024-07-18

서울특별시 양천구 남부순환로 663

거대한 가마솥에 우려낸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설렁탕과 도가니탕, 수육을 판매하는 24시간 운영 식당이다. 식당 안으로 들어오면 입구에 거대한 가마솥에 국물을 우려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울 양천구의 대표 녹지인 매봉산과 계남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인 곳에 자리하고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도 좋은 위치에 있다. 2호선 신정네거리역 양천고등학교 맞은편에 있다.

김포함상공원

15.3Km    2024-08-27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1로 110-36

김포함상공원은 지난 62년간 바다를 지켜오다 2006년 12월 퇴역한 상륙함(LST)을 활용하여 조성한 수도권 최초의 안보의식 체험장 함상공원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안보체험 등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있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상관, 선실재현공간, 한국전쟁 홍보관, 한주호 준위 추모관 등 전시관을 보다 재미있게 관람 할 수 있다. 상갑판을 지나 조타실, 전탐실을 올라가면 군인들이 생활하던 공간이 있고 이 공간을 통해 간접적으로 해군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운봉함의 가장 꼭대기인 함교에 올라서면 서해바다의 정취를 눈앞에서 느낄 수 있다.

지혜의 숲

지혜의 숲

15.3Km    2024-05-27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 정보 센터에 위치하고 있는 지혜의 숲은 가치 있는 책을 한데 모아 보존·보호하고 관리하며 함께 보는 공동의 서재이다. 지혜의 숲은 출판도시문화 재단이 2014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조성한 이래 재단의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출처: 지혜의 숲>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15.3Km    2024-08-22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17-4

평화누리길은 2010년 5월 8일 개장된 DMZ 접경 지역인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 연천군 등 4개의 시군을 잇는 대한민국 최북단 도보여행길이다. 누적 거리 189km의 길로 이루어진 총 12개의 정규 코스가 있다. 이 길 위에서는 전쟁의 아픔과 경기도의 다양한 역사 유적을 만나는 것은 물론 자연과 역사, 문화를 접할 수 있다. 경기둘레길 1코스와도 겹치는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은 14km 거리, 4시간이 소요되는 길로 대명항을 시작해 덕포진, 쇄암리 고양리 쉼터를 지나 문수산성 남문까지 이르는 길이다. 사적으로 지정된 덕포진은 신미양요와 병인양요의 격전지였던 곳으로 탁 트인 경관과 포대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철책 길을 따라 이어진 길로, 걷는 동안 분단의 현실을 실감할 수 있다.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쉼터와 화장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이 밖에도 초보 도보 여행객 및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을 위해 5개의 초보자용 순환형 코스가 있으며, 정규 코스가 부담스러운 이들이 도전해 볼 만한 길이다.

회랑정

15.4Km    2020-03-18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53나길 6-9
010-7172-971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 도보 5분이내의 거리에 있다. 주변에 대형마트가 있어 편리하다. 김포공항. 인천공항으로 이동이 편하다.

열화당책박물관

열화당책박물관

15.4Km    2024-10-17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25

파주출판도시의 열화당 새 사옥에, 지난 시대에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살찌웠던 고서[古書], 그리고 우리 시대에 아름답게 만들어져 빛을 발하고 있는 동시대 세계 각국의 양서[良書] 사만여 권으로 마련한 책 박물관이다. 열화당 발행인이 사십여 년 동안 모아 온 한적[漢籍]을 비롯한 동서양 고서와 열화당 편집부가 오랫동안 소장해 온 예술서적들, 그리고 편집자의 눈으로 직접 고른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책들을 모아 놓았다. 예술전문 출판사의 특성을 살려 미술, 사진, 디자인, 건축, 전통문화 등 문화예술 서적과 그 밖의 인문 서적들을 비교적 체계 있게 갖추었고, 더불어 꾸준히 들어오는 기증본들이 더해지면서 책박물관으로서의 면모가 갖추었다. 종이책의 위기가 이야기되는 이 시대에 그 자체로 역사가 된 뛰어난 책들, 그리고 동시대에 만들어진 각양각색의 특색 있는 책들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얻고, 책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우리 출판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세계의 다양한 책을 통해 진정한 책의 문화를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 (출처 : 열화당책박물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