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Km 2019-10-11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로769번길 11
010-4760-0556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사이에 있다. 홍대, 경복궁, 서울 남산타워 명동, 이태원, 동대문 그리고 강남과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서해의 섬을 여행할 때는 숙소에서 도움을 제공해 줄 수 있다.
12.4Km 2024-05-27
인천광역시 서구 장고개로231번길 9
2018년 개관한 코스모 40은 코스모화학 공장이었던 곳을 개조해 만든 공간으로, 대규모 공장의 골격과 공간의 역사가 드러나는 면면들은 긴 시간을 통과하여 지금에 이르었다. 복합 문화 예술공간으로 새롭게 ‘발견된 공간(파운드 스페이스 found-space)’이자 40여 년의 시간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코스모 40은 공간의 성격을 무엇 하나로 규정하지 않기에 어떠한 것도 발현 가능한 공간이다. 한계를 두지 않는 예술적 실험,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의 탐색과 처음 하는 시도들, 발화되지 않던 목소리를 반긴다. 코스모 40에서 경험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들은 장르와 형식, 문화나 지역의 경계를 두지 않는 동시에 코스모 40이 위치한 지역(인천 서구)의 예술적 기반을 다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한다. 식음 경험과 전시, 공연, 퍼포먼스, 워크숍, 커뮤니티 이벤트 등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총체적으로 경험하고 일상을 새롭게 감각하는 영감의 공간이 된다.
12.4Km 2024-02-0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225번길 50
미송플러스샤브샤브는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있다. 체인점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샤부샤부 전문점으로 개인별 조리기구와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즉석에서 얇게 썬 고기와 야채를 펄펄 끓는 육수에 데쳐 먹는 샤부샤부는 고기와 해물 등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점심 특선이 따로 있어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본격적인 식사 전에 호박죽이 나오며 조미료를 넣지 않아 밋밋한 육수는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나고 뒷맛이 깔끔하다. 주먹밥도 함께 제공되고 해물 샤부샤부는 산낙지를 즉석에서 넣어준다. 인근에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일산 호수공원, 고양 꽃전시관, 웨스턴돔 쇼핑센터가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12.4Km 2021-03-11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2길 32
02-716-2520
서서 먹는 갈비집이다. 대표메뉴는 갈비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2.4Km 2023-06-1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2-1
자매근린공원(앙카라공원)은 1971년 8월 23일 서울시와 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시의 자매결연 체결을 기념하기 위하여 터키의 풍물이 담긴 주제공원으로 조성하여 1977년 5월 개원하였다. 공원 곳곳에 놓인 벤치들은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의 휴식장소로 인기가 높다. 앙카라하우스는 터키의 앙카라시에 있는 전통적인 포도농장 주택모양으로 1992년 8월 앙카라공원 내에 2층 건물로 건립되었으며, 앙카라시가 터키의 민속품을 기증, 내부를 장식하여 1995년 7월 개관하였다. 건물 1층에는 기도실, 거실, 주방이 있고 2층에는 응접실, 객실, 침실 등이 재현되어 있으며 전통생활기구와 농기구 등 8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어 터키의 역사와 전통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이중 16세기 초 오토만 터키 시대부터 혼례나 축제시 입던 전통의상과 은거울 등의 수제품은 현지에서도 귀중품으로 분류되고 있다.
12.4Km 2023-07-0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7길 34-4
02-323-9090
고기창고의 돼지갈비는 글루코사민과 월계수, 타임, 오레가노, 로즈메리 등으로 숙성시켜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도 나지 않는 것이 세련된 맛을 낸다. 노릇노릇 구워진 양념 갈빗살은 입안에서 씹힐새도 없이 사르르 녹는다. 엄선한 비법양념으로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맛이 좋다. 이러한 고기창고는 각종 언론매체와 방송을 통해 보도 및 소개되었고, 정량을 지키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한 집이다.
12.4Km 2023-01-03
서울특별시 금천구 남부순환로 1420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강가네돌솥밥추어탕은 오랫동안 자리를 지킨 돌솥밥, 추어탕 맛집이다. 밥만 먹어도 맛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돌솥밥으로 지은 밥이 맛깔지다. 추어탕도 보양식으로 손색없을만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을 만족시킨다. 밑반찬까지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