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집델리 망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소금집델리 망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소금집델리 망원

소금집델리 망원

8.7Km    2024-03-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9길 14

소금집델리는 망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제주도 흑돼지로 만든 잠봉에 프렌치 이즈니 버터가 더해진 잠봉뵈르 샌드위치가 대표메뉴이다. 대표메뉴 말고도 잠봉프로마쥬, 파스트라미, 살라미, 모르티, 루벤, BLT 샌드위치, 크로크마담, 각종 플래터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식사 시간에 가면 보통 10~30분 정도의 웨이팅이 있다. 매장이 2층까지 있어서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다. 배달과 포장 모두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산하우스

8.7Km    2020-02-12

서울특별시 강서구 송정로 70
010-6821-502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김포공항 도보 10분 송정역 도보 1분에 위치해 있다.

이니스프리 정발산

이니스프리 정발산

8.7Km    2024-03-24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47, 1층 111호(장항동,웅신아트)

-

옥천암(서울)

옥천암(서울)

8.7Km    2024-10-2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지문길 1-38

옥천암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2동 8번지 북한산 끝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사찰이다. 관세음보살은 광세음보살(光世音菩薩) 또는 관세음자재보살(觀世音自在菩薩)이라고도 하며 보통 줄여서 관음보살이라고 부른다. 대자대비(大慈大悲)를 서원으로 하는 관음보살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화엄경』, 『법화경』, 『아미타경』, 『능엄경』을 중심으로 그 신앙이 전개된다. 각 경전상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염불하면 모든 고통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어떠한 고난이나 재액에서도 반드시 해탈을 얻게 된다고 한다. 옥천암(玉泉庵)은 동해의 낙산 홍련암(紅蓮庵), 서해의 강화도 보문사(普門寺), 남해의 보리암(菩提庵)과 함께 4대 관음기도 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옥천암에 있는 관음보살상 때문인데, ‘보도각 백불(普渡閣 白佛)’로 불리는 이 관음보살은 많은 영험담을 가지고 있다.일찍이 조선 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 때도 이 석불에 기도한 일이 있고, 또 흥선대원군의 부인 민씨(閔氏)도 아들인 고종을 위해서 자주 찾아와 기도하였다고 한다. 삼각산의 맥이 비봉과 향로봉을 거쳐 인왕산으로 이어지기 직전 삼각산이 끝나는 지점에 자리한 옥천암은 서울이 대규모로 도시화되기 전만 해도 옥같이 맑은 물이 흘렀다. 그러한 까닭으로 절 이름 또한 옥천암이라 불리었던 것이다. 보도각 백불의 정확한 명칭은 '홍은동 보도각 마애보살좌상(弘恩洞 普渡閣 磨崖菩薩坐像)'이다. 흰색의 호분이 전체적으로 두껍게 칠해져 있기 때문에 백불(白佛) 또는 해수관음(海水觀音)이라고도 한다. 마애불상은 근래에 세워진 정면 1칸, 측면 2칸의 보도각이란 전각 안에 보존되어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조선 태조 이성계가 서울로 도읍을 정할 때 이 석불에 기원을 했으며, 조선후기에는 고종의 어머니 흥선대원군의 부대부인 민씨도 아들의 천복을 빌었는데 이때부터 하얗게 칠을 하였다고 한다. 머리에는 꽃무늬가 장식된 화려한 관(冠)을 쓰고 있으며, 머리카락은 어깨를 따라 팔꿈치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비교적 둥근 얼굴은 눈이 가늘고 입이 작게 표현되어 고려시대 불상의 일반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옷은 양쪽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신체는 전체적으로 단정한 모습이다. 옷주름은 선이 깊지는 않지만 신체 전반에 부드럽게 흘러내리고 있다. 손은 오른손을 들어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고 왼손은 무릎 위에 올려놓은 아미타불의 손모양을 하고 있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마애불로서 북한산 구기리 마애석가여래좌상(보물)과 같은 계열의 작품으로 보인다.

로얄스퀘어호텔

8.7Km    2024-01-10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30

로얄스퀘어 호텔은 높은 질의 객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객실, 컨벤션홀, PT룸,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객실은 단순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드럼세탁기와 욕조가 비치되어 있다. 컨벤션홀은 대규모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240㎡ 규모의 공간으로 총 1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PT룸은 스텐다드와 스위트로 나뉘며 각각 10명,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발표장이며, 호텔 내에 위치한 비즈니스 코너는 컴퓨터, 팩스 등이 있어 사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로얄스테이크하우스는 선별된 고기를 숙성하여 직화로 굽는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이다. 야간에도 운영하는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수도권 지하철 송정역 4번 출구에서 약 8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공항 바로 인근에 있다.

도일처

도일처

8.7Km    2024-11-07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 567
02-2662-2322

‘도일처’는 1966년에 개업한 김포공항 입구에 위치한 중식전문점이다. 통삼겹살을 향료인 팔각과 함께 넣고 4시간 동안 삶은 후 청경채와 꽃빵을 곁들여 먹는 동파육이 인기메뉴이다. 중국 전통요리 외에도 고추와 캐시넛, 갑오징어를 넣고 볶은 고추 꽁바우 갑어와 같은 퓨전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중국 전통요리 외에도 다양한 퓨전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먹쇠

먹쇠

8.7Km    2024-07-04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대로 864-7

먹쇠는 중산동에 있는 소갈빗살 맛집이다. 건물 2층에 있다. 내부는 입식 테이블이 넓게 있고, 룸도 따로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적당하다. 기본 찬은 파채와 쌈 종류와 시원한 콩나물국이 나오고 건강한 한약재에 재운 맛있는 소갈빗살이 나와 숯불에 구워 먹는다. 모자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추가 메뉴로 냉면과 된장찌개, 공깃밥을 주문할 수 있고, 식사 메뉴로 갈비탕, 곰탕, 불고기전골, 김치찌개 등이 있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넓게 있다.

쉼박물관

쉼박물관

8.7Km    2024-08-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검정로 209-17

쉼박물관은 조상들의 죽음에 대한 해석을 재조명하는 박물관이며, 설립자의 집을 전시실과 휴식처로 개조하였다. 전시실은 지상 1, 2층과 지하 1층으로 되어있다. 1층 전시실은 망자를 운반하는 상여, 혼백을 운반하는 요여, 잊혀 가는 옛이야기를 교육적으로 엮은 테마관과 상여가마의 보개 앞뒤를 장식했던 용수판 등을 통해 상례 문화를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상설전시실이다. 2층 전시실은 용, 봉황, 도깨비 등 동물 형상의 전시실이다. 하늘, 땅, 불의 자연 삼라만상의 모습을 상상해 가며 의인화시킨 목각 조형물들과 영혼을 보호하고자 제작된 용수판과 도깨비 형상들로 장식된 자료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과 해학을 엿볼 수 있다. 지하 특별실은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주제를 다양하게 기획하여 관람객들과 편안한 의사소통을 해 나가고자 하였다.

사색연희

사색연희

8.7Km    2024-01-0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길 42 (연희동)

연희동의 주택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개조한 프리미엄 타이 음식점이다. 대지 120평, 실내면적 60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개조하고 불멍이 가능한 넓은 정원이 있다. 1층에는 윤잇팜(yunit farm)의 스마트 재배기를 통해 친환경 작물을 재배 후 바로 조리할 수 있어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선보이는 태국 현지의 맛을 신선하게 느낄 수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하이엔드 빈티지 가구들과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곳곳에 걸려있어 갤러리를 연상시킨다. 2층 카페에서는 다양한 작품과 책을 볼 수 있으며, 예술의 중심 연희동에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도 펼쳐진다. 여러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양한 분야의 강연 및 클래스, 연희동을 애정 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연희동 반상회>등 사색연희에서는 식사와 차를 마시며 새로운 사람과 만나 교류하고, 전시도 관람하고, 공연과 강연도 들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얼스어스

얼스어스

8.7Km    2023-10-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50

서울 마포구에 자리한 무포장 가게다. 이름에서 짐작하듯 지구를 먼저 생각하는 카페 얼스어스(Earth Us)는 일회용 용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개인 용기와 텀블러가 없다면 포장이 불가하다. 누군가에겐 불편할 수 있지만,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회용 용기와 텀블러를 챙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다른 카페들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휴지도 손수건으로 대신한다. 그야말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카페 곳곳에 녹아있다. 커피와 차, 에이드 외에 시그니처 케이크인 딸기크림치즈케이크가 인기 메뉴다. 상큼한 딸기가 동째로 들어간 데다 진한 치즈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커피와도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