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m 2020-03-18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53나길 6-9
010-7172-971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 도보 5분이내의 거리에 있다. 주변에 대형마트가 있어 편리하다. 김포공항. 인천공항으로 이동이 편하다.
4.7Km 2024-01-04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5길 33
슬로우타코는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위치한 멕시코 음식점이다. 멕시코 요리가 생소한 사람들도 쉽게 즐기실 수 있도록 슬로우타코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멕시칸 다이닝 펍이다. 멋진 음악과 맛있는 음식이 공존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나볼 수 있다.
4.7Km 2024-07-02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7안길 2-1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정호영 쉐프가 운영하는 우동 전문점이다. 가케우동이 대표메뉴이며 그 외에도 덴뿌라우동, 붓가케우동, 유부우동, 카레우동 등 다양한 우동을 맛볼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하며 토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한다. 매주 일요일이 정기휴무이다. 근처에 식사 후 가기 좋은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이 많다. 갤러리, 북카페, 서점 등 식사 후 휴식을 즐기거나 관광할 수 있는 곳이 다양하다.
4.7Km 2024-01-05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14길 4
만뽀스키우동 총본점은 136년 전통의 칸사이스키야키의 비법을 가득 담은 스키야키·우동 정식 전문점이다. 혼자 부담 없이 방문해도 될 정도로 일인석이 많은 음식점이다. 외관이 일본풍을 물씬 풍기고 있으며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일본 전국구 3 대장 우동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스키야키정식이 있고, 냉소바정식, 스키토마토우동, 온센비프카레우동, 스키야키우동정식(런치) 등을 맛볼 수 있다.
4.7Km 2024-11-15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8길 14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망원시장은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중 하나이다.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위한 지하복합문화공간과 먹거리에 곁들일 음료와 수제맥주를 구매할 수 있는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망원동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및 싱글족을 겨냥한 신메뉴와 변화를 추구하여 젊은 소비자들이 증가하였다. 망원시장은 배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유입과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4.7Km 2023-03-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35
10년간 홍대라이브클럽 운영을 통하여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변화된 현문화시장에서 선진 공연문화를 정착해 나가며 대중과 예술인이 거리를 좁히기 위히서 롤링홀을 설립하였다.롤링홀은 국내외 유명 뮤지션부터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인디밴드에 이르기까지 팝 음악에서부터 힙합, 재즈 발라드, 락 까지 다양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뮤지션과 관객이 허물없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다.홍대 라이브클럽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시설 안에서 즐길 수 있으며, 대규모 라이브 공연장에서 느낄 수 없는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최신 설비를 통하여 쾌적한 라이브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뛰어난 음향 시스템과 화려한 조명 시스템을 도입하여 양질의 공연을 펼치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운드, 조명, 무대시설은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기획, 시공되었다.
4.7Km 2024-02-06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02-312-1581
제 19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의제인 ‘돌봄’을 주제로 잡았다. 코로나 팬데믹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무관심’ 속에서 ‘돌봄’의 필요성은 더욱 커져갔다. 사실 ‘돌봄’은 팬데믹이 오기 이전부터도 오랜 기간 위기였다. 특히, 우리 사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에게 ‘무관심’했다. 그로 인해 돌봄은 어둡고 부담스러운 단어로 인식되어 왔다.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돌봄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시선으로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일생을 통해 돌봄의 필요와 능력이 달라지기는 해도 언제나 돌봄의 수혜자이자 제공자’라고 트론토가 말했듯이, 돌봄의 주체와 대상은 언제나 상호의존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돌봄의 본질인 ‘관계성과 연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시각의 논의를 통해 돌봄의 차원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2005년 유엔에서 출간된 문서 ‘돌볼 줄 아는 이가 이긴다(Who Cares Wins)’처럼 서로 돌보고 연대한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상상해본다.
4.7Km 2024-10-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는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의 대표 작가들이 공동 작업한 앤솔로지(문학작품집)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 교류 프로젝트다. 한국 작가 4인(정보라, 김애란, 윤고은, 김멜라)과 캐나다 작가 4인(얀 마텔, 조던 스콧, 킴 투이, 리사 버드-윌슨)이 참여하며, 양국의 문화와 문학이 가진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작품을 탐구하고 감상과 경험을 나눈다. 제20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10.11.~13.)과 2024 토론토국제작가축제(9.19.~29.)를 통해 북토크, 작가 대담, 낭독회 등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