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하은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하은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하은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8.7Km    2023-12-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68-10

하은재는 서울 경복궁 서쪽 서촌에 위치한 독채 한옥스테이로, 영화와 쉼을 추구한다. 숙소는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침실, 주방, 영화실, 화장실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실에는 ‘보스’ 스피커와 빔프로젝터, 스크린이 있다. 이동 가능한 족욕기는 보너스다. 주방에서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다. 주중 2박 이상 숙박 시 숙박비를 10% 할인해주고, 3박 이상 숙박 시 수건교체와 청소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복궁, 삼청동 등 주요 관광지가 가깝다.

한옥 게스트하우스 동촌재

8.7Km    2022-12-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21-10

한옥 게스트하우스 동촌재는 서울 종로구 통인동에 위치하고 있다.

한옥 게스트하우스 동촌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한옥 게스트하우스 동촌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8.7Km    2023-02-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21-10
010-8561-5227

동촌재는 서울 종로 서촌에 자리한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안채를 숙박공간으로 사용한다. 안채는 객실 4개와 대청마루,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화장실은 뒷마당에도 있다. 취사는 불가하지만 즉석식품 정도는 먹을 수 있고, 외부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마당이나 대청에서 영화감상이 가능하며, 냉장고와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다. 야간 한양도성 탐방, 다도, 떡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리브영 신촌대로

올리브영 신촌대로

8.7Km    2024-03-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21 (창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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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일박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일독일박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8.7Km    2023-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3길 11-1
010–2429-0381

서울 서촌마을에 자리한 일독일박은 근대 한옥을 감각적으로 새단장한 독채 한옥스테이다. 중정을 두고 침실, 주방, 식당, 다락이 ㄷ자 구조를 이룬다. 중정에는 아담한 족욕탕이 있어 툇마루에 걸터앉아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침실에는 퀸 사이즈 침대가 놓여 있고, 식당에는 큰 탁자가 있어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다락 공간도 있어 작은 천창으로 하늘을 보며 잠들 수 있다. 주방에 취사도구가 있고 화장실에 욕조도 있다.

한국전통주연구소

한국전통주연구소

8.7Km    2023-12-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62

한국전통주연구소는 우리 전통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정신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전통주의 대중화는 물론이고 세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연구하는 곳이다. 수천 년의 역사와 전통성, 고유성, 차별성을 목표로 한 전통주와 그에 따른 양주 기술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교육훈련기관으로서 전통주 연구의 산실이다. 쌀과 전통 누룩, 물, 꽃과 약재 등 자연에서 얻어지는 재료로만 술을 빚고, 인공 감미료를 비롯해 어떤 식품첨가물도 사용하지 않는 자연 발효법의 양주 기술을 교육하고 있으며 전통주 연구 30년의 기술 축적에 따른 최고의 강사진과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동동주, 막걸리를 비롯한 죽과 떡 등 다양한 방법의 청주 빚기, 꽃으로 빚는 가향주, 전통 소주 제조와 활용법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양주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통 방식으로 빚은 우리 술의 부드러운 맛과 아름다운 향기를 경험할 수 있다.

딜쿠샤

8.7Km    2024-09-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테일러가 잠시 관리하였으며, 이후 1959년에 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딜쿠샤를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 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딜쿠샤도 국가 소유가 되었다. 그 후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본모습을 잃게 되었으며 2005년에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가 앨버트의 아들인 브루스 T. 테일러의 의뢰를 받아 딜쿠샤를 찾아내었다. 2006년 브루스는 마침내 66년 만에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던 딜쿠샤를 방문하였고 그렇게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또한 2017년 8월에 등록문화유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로 등록되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부터 딜쿠샤를 복원하여 전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술용역 및 설계용역을 진행하였으며, 딜쿠샤에 거주하던 주민들과 원만히 협의하여 2018년 7월에 이주를 완료하였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건물의 원형을 복원하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에 복원을 완료하였다. 복원을 마친 딜쿠샤의 내부 거실은 테일러 부부가 살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였고 거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테일러 부부가 한국에서 생활하던 모습과 앨버트 W. 테일러의 언론활동을 주제로 한 전시실로 조성하여 2021년 3월 1일에 개관하였다.

최영장군묘

8.7Km    2024-08-29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부인 문화 유 씨와 합장하여 1기의 묘로 만들었다. 사각형의 2단 호석을 두른 사각형 묘로서 곡장(曲墻)을 설치하였다. 묘 앞에는 좌우에 묘비와 충혼비가 있으며 상석, 혼유석, 향로석이 있고 망주석과 문석인 각 한 쌍이 좌우에 배열되어 있다. 봉분은 사각이며 위편에 최영의 부친 최원직의 묘가 있다. 최영은 1316년(충숙왕 3)에 태어나 호군, 대호군을 거쳐 후에 문하시중에 올랐다. 고려 말 공민왕과 우왕 때 왜구와 홍건적의 침입을 수차례 물리치고 1388년 요동 정벌을 계획하였으나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좌절된 후 1388년(우왕 14) 이성계에 의해 참형되었다.

인왕산

8.7Km    2024-05-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왕산로1길 29

인왕산은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 경계에 있는 산이다.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 많아 다양한 이름이 붙었다. 스님이 장삼을 입고 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선바위와 모자를 닮은 모자바위, 돼지를 닮은 돼지바위 등이 있으며 인왕산 정상에는 삿갓 모양의 삿갓바위가 있다. 경치가 아름다워 이를 배경으로 한 산수화가 많은데, 특히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강희언의 [인왕산도]가 널리 알려져 있다. 인왕산에는 태조, 무학대사의 기도 터와 사직터널에서 자하문까지 서울 외곽을 쌓았던 성곽이 남아 있다.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코스는 사직터널을 기점으로 성곽 터와 정상을 지나 부암동으로 하산하는 코스다. 청와대 앞길과 연결되어 있어 여유가 된다면 팔판로, 효자로, 경복궁까지 걸어보는 것도 좋다. 사직공원 뒤 등산로 길목에는 황학정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궁술을 연습하던 터였지만, 일제강점기 때 경희궁 안에 있던 황학정을 이곳으로 옮겼다. 숲으로 둘러싸인 너른 터를 조팝꽃 군락이 눈부시게 장식하고 있다. 정상에 오르면 경복궁을 중심으로 인왕산과 함께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싸고 있던 내사산인 낙산, 남산, 백악산이 펼쳐진다. 정상 아래편에 겸재의 인왕제색도에 나오는 매바위와 치마바위가 장관을 이룬다. 사직공원에서 삼거리를 지나 오르는 코스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즐기는 직장인도 자주 보인다. 향긋한 내음이 풍기는 나무 계단을 지나 범바위에 오르면 동쪽으로 청와대 전경이 보인다. 종주 코스로 잡으려면 정상을 지나 홍제동 채석장이나 부암동 하림각, 자하문 방면으로 하산하면 된다.

까델루뽀

까델루뽀

8.7Km    2023-07-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6길 5-5
02-734-5233

까델루뽀는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까델루뽀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지만, 음식점은 한옥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의 고정관념을 깨듯 동서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 동양의 온화함과 서양의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느끼고 싶으면 까델루뽀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