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세종갤러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11.1 Km    20156     2023-12-07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5

세종호텔 세종갤러리는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하는 생활 속의 예술 공간이다. 세종호텔 1층에 있고 성실하게 자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가는 중견, 중진 작가들뿐만 아니라 참신한 젊은 작가들도 발굴하여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가설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고 있다. 2004년에는 호텔 외부 1층에 디스플레이 공간인 [쇼윈도 갤러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참가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는 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감각적인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고, 로비 등의 공공장소와 레스토랑에도 작품을 전시하여 호텔 전체에서 자연스럽게 갤러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문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명동역 10번 출구에서 가깝고, 주변에 명동 맛집과 예쁜 카페들이 많아 둘러보기 좋다.

다이소 명동

다이소 명동

11.1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43

-

위즈앤미의원

11.1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21

-

상인정신

상인정신

11.1 Km    1593     2023-10-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1-1
02-733-0815

광화문에 위치한 제철 해물 전문점이다. 일본 조리학교 출신의 셰프가 엄선한 신선하고 정성스러운 해물요리가 별미다. 가장 인기 메뉴는 입에서 녹는 소고기육전, 바삭한 가지튀김볶음, 김치전이며 그 외 바지락술국, 우삼겹 숙주볶음, 골뱅이무침, 명란마요구이 등 정성 가득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고봉삼계탕

11.1 Km    0     2024-03-1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21 2층
02-756-2300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버섯이 들어간 삼계탕을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상황 삼계탕이다.

원조남산왕돈까스 명동

원조남산왕돈까스 명동

11.1 Km    2     2021-03-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21
02-319-0120

서울의 남산타워 관광 이후, 필수 먹거리인 돈가스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왕돈가스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흑돈가(명동점)

11.1 Km    2     2021-02-2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21
02-3789-0080

제주 흑돼지 전문점 흑돈가 명동직영점 청정제주 흑돼지 맛집 목살과 생삼겹살 맛집 흑돈가는 흑돼지 전문점으로써 참숯을 사용하여 직화구이를 하고 있다. 흑돈가에서는 구이류와 식사류, 점심메뉴가 제공된다.

야끼니꾸명동풍미

11.1 Km    2     2021-02-16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21
02-779-2233

소고기구이 전문점으로 숯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고, 점심특선이 있어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곰국시집

11.1 Km    25511     2023-01-17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24
02-756-3249~50

직접 뽑은 국시의 쫄깃함과 양지머리 육수의 깊은 맛이 일품인 곰국시, 한우 양지머리를 푹 삶아 미각을 당기는 수육이 별미다. 감칠맛 나는 입소문이 국내는 물론 일본까지 꼬리를 물고 연일 문전성시를 이룬다. 함께 곁들여지는 맛깔스런 밑반찬을 먹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무교동 북어국집

무교동 북어국집

11.1 Km    18547     2024-01-18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길 38
02-777-3891

옛날 조리방식 그대로 조리를 해서 구수한 북어 해장국의 독특한 맛을 지켜온 무교동 북어국집은 서울시청 뒤에 자리하고 있다. 1968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이 음식점은 처음에는 터줏골로 알려졌던 곳인데 지금은 그 이름이 무교동 북어국집으로 바뀌었다. 메뉴는 단 한가지 북어 해장국만 있는 음식점이다. 평일에도 음식점 밖으로 줄이 이어져 있지만, 메뉴가 한 가지라 음식은 빨리 나온다. 또한 테이블에 기본 반찬이 담긴 그릇이 놓여 있기 먹을 만큼 덜어 먹으면 된다. 진하고 뽀얀 북엇국의 국물이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밥과 국은 계속 리필이 되므로 저렴한 비용으로 양껏 먹을 수 있어 좋다. 비록 외형은 소박하고 서민적인 음식점이지만 그 맛에는 정성과 세월의 깊이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