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91
02-3662-3015
곱창은 돼지 내장을 채소와 볶은 한국의 대중 요리다. 대표메뉴는 곱창이다.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6.3Km 2024-07-11
경기도 광명시 광이로13번길 9-18
광명진설렁탕은 광명시장 중앙로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 해 있으며, 광명시장 내의 식당들 중에서 매장이 넓은 편에 속하는 곳이다. 국내산 소뼈 이외에는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으며, 가마솥에 직접 24시간을 고와 깊은 맛을 낸다. 김치와 깍두기도 직접 담가 시중에 파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맛있다. 비가 올 때, 날씨가 추울 때, 해장이 필요할 때 든든한 한 끼 식사 하러 가기 제격인 곳이다. 대표메뉴로는 설렁탕이 있고 그 외에 도가니탕, 수육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6.3Km 2024-05-16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서울 용산구에 있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고(故)서성환 회장이 수집한 미술품들을 전시하였던 박물관을 2009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APMA, Amorepacific Museum of Art)로 명칭을 변경하여 전시 운영 중인 미술관이다. ‘일상 속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런 목적에 따라 한국 고미술과 국내외 현대미술을 수집·연구·전시하며, 관련 연구자 및 학회, 젊은 작가를 지원한다. 지하 1층 전시실에서는 고미술과 현대미술, 한국미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획전시가 열린다. 지상 1~3층까지 이어진 대형 공간 ‘아트리움’ 1층에는 미술관 로비와 뮤지엄숍, 전시공간인 ‘APMA 캐비닛’, 세계의 전시도록 라이브러리(apLAP)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용산의 대표적 건축 명소인 하얀색 백자를 모티브로 건축된 아모레퍼시픽 본사 신사옥 1층에 미술관이 있다.
6.3Km 2024-03-05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44
발산삼계탕은 지하철 5호선 6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 건물 앞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5년근 인삼으로 국물을 낸 삼계탕 전문점이고 육질이 좋은 영계만을 사용한다. 산삼에서 추출한 배양근과 능이를 넣어 삼계탕을 만드는 게 특징이다. 매장 안은 넓은 홀이고 테이블이 많아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이곳은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으로 인증받았다. 대표 메뉴는 발산삼계탕, 누룽지삼계탕, 산삼배양근 능이삼계탕, 용미봉탕이 있다. 그 외 발산숯불구이가 인기가 많다. 주변에 수명산, 우장산, 개화산이 있어 등산 코스와 연계하기 좋다.
6.3Km 2024-01-04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39길 10
고두리는 용산에 위치한 국산콩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고두리의 고는 높을 고(高)자로 고랭지 배추로 담근 김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아삭한 식감의 국내산 김치를 맛볼 수 있다. 두는 콩 두(豆)자이다. 파주 장단콩으로 직접 빚은 두부와 신선한 재료들로 색다른 요리를 매일 같이 준비한다. 갓 나온 두부는 따끈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다. 리는 마을 리(里)자로 김치와 두부가 맛있는 마을로 브랜드를 의미한다. 이곳에는 시원한 국물의 맑은 전골, 얼큰한 국물의 얼큰 전골, 그리고 점심에는 순두부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특별한 메뉴인 루꼴라 콩 비지전, 순두부 계란찜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6.3Km 2024-10-30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안로15길 57
금천예술공장은 금천구 독산동의 옛 인쇄공장을 리모델링한 서울시 창작공간으로 글로벌 미학과 로컬의 지역성을 실험하는 국제 레지던시이자 공동 프로젝트 스튜디오를 지향하는 신개념 예술 공간이다. 금천예술공장은 예술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공간과 국제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천예술공장 내에는 스튜디오 16개 실과 공동 작업실이 있으며 다양한 기획 전시, 예술교육,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창작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6.3Km 2024-10-31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길 99 (청파동3가)
정영양자수박물관은 자수 및 직물 예술의 평가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시관, 도서관, 염색보존처리실, 강의실, 정보센터 등의 전시/교육/연구시설을 갖추고 2004년 5월 개관하였다. 정영양자수박물관은 지리적 특징을 나타내는 다양한 자수 및 직물과 동아시아의 장식예술에 초점을 맞춘 동아시아의 복식을 소장하고 있다. 정영양자수박물관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예술의 형태로서 자수의 위치를 강조하고 기술, 사회, 문화적 환경 속에서 발생되는 자수직물의 고찰을 장려하는 것과 교육센터로서 자수 및 직물예술의 연구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