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Km 2024-08-28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94 (서교동)
파란색 컨테이너가 시그니처인 캐주얼 편집숍 브랜드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의류 디자인과 홍대 특유의 스트릿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및 외관으로 방문 고객들이 브랜드의 독특한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즌별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특히 10대에서 30대까지의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군을 강조하고 있다. 트렌디한 의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7.1Km 2024-09-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8
02-379-1975
라 카페 갤러리는 생명·평화·나눔의 세계를 열어가는 비영리 사회단체인 '나눔문화'에서 운영하는 문화공간이다. 라 카페 갤러리는 갤러리를 같이 운영하는 카페로 사진전도 열고 있다. 갤러리뿐만 아니라 책방, 텃밭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하며, 가게에서 직접 담그는 계절담근차와 수제로 만든 쿠키, 머핀 등을 맛볼 수 있다.
7.1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33
02-3210-3337
함흥식 냉면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회냉면이다. 서울특별시 경복궁(정부 서울 청사)역 부근에 위치한 냉면 전문점이다.
7.1Km 2023-02-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다길 6
010–2429-0381
스테이데이오프는 서울 경복궁 서쪽마을 서촌 먹자골목 뒤편에 위치한 한옥스테이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객실은 본채와 별채로 나뉘는데, 본채는 퀸사이즈 침대가 놓인 침실 2개, 거실 겸 주방, 화장실 2개로 구성되어 있다. 별채의 특별함은 시원한 통창 안으로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욕조와 사우나가 있다는 것이다. 주중에 이틀 넘게 묵으면 숙박비를 10% 할인해준다.
7.1Km 2024-08-29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39-5
‘리얼 이스케이프 챌린지’는 스릴 넘치는 게임, 신선한 테마, 놀라운 스토리가 가득하며 테마에 따라 제한 시간 안에 방에서 탈출해야 하는 방탈출카페이다. 이곳은 러블리즈 멤버 ‘미주’ 등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주기적으로 테마가 교체되며 방마다 영어로 표기되어 있는 외국인을 위한 안내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그리고 100%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네이버 예약 또는 홈페이지로 예약 후 방문을 해야 한다. 게임 시작 전 휴대폰과 스마트워치 등의 전자기기는 사물함에 보관해야 하며 사전 동의서 작성 후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게임이 진행되는 60분간 타당한 이유가 없는 한 퇴장이 불가하다. 빨리 탈출하게 된다면 방탈출 랭킹에도 올라갈 수 있다.
7.1Km 2024-10-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나길 7-28
010-5720-6800
서울한옥스테이는 jnpstay는 서울 경복궁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있는 독채 한옥 스테이로 프리이빗한 공간을 제공한다.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윳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고, 테이블을 펴고 즐기는 바비큐는 한옥에서의 특별함을 더해 준다. 마당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는 비멍이 바로 이곳에서 가능하다.
7.1Km 2024-10-08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1길 38
홍파동 가옥은 1930년에 독일 선교사가 지은 벽돌조 서양식 건물로 작곡가 홍난파 선생이 인수하여 살던 곳이다. ′봉선화′, ′고향의 봄′ 등을 작곡한 홍난파 선생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이 주택은 1930년대 서양식 주택 특성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고 그의 대표곡들이 작곡된 산실이므로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될 가치가 있다. 홍난파 선생은 일제강점기 친일행적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7.1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03-19
02-720-5797
보양 음식으로 유명한 장어구이를 파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장어구이다.
7.1Km 2023-0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03
집 밥이 그리울 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백반 식당, 맛깔스러운 밑반찬과 집에서 먹는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며 혼자 와서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