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m 2024-11-11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남로 106-23
갈산공원 내에 위치한 양천구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은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들을 중심으로 체험교육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학습장이다. 이곳에서는 신호등과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기 교육 등 실제처럼 잘 꾸며놓은 교육장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유치원생을 비롯해 초등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산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안실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교육은 하루 2회 오전 10시와 11시에 교육 시간은 50분 정도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신청하면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과 ‘온라인 화상 교통안전교육’도 가능하다.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1번 출구에서 600m에 위치하고 있다.
6.6Km 2024-08-05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4-2
02-569-9900
1988년부터 가업을 이어온 칼국수 전문점으로 종로의 좁은 골목 안에서 칼국수와 칼제비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최상급 멸치로 우려낸 육수와 전날 반죽하여 12시간 동안 숙성시킨 칼국수 면을 직접 손으로 썰어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매일매일 직접 담은 겉절이 김치를 제공하고 있다.
6.6Km 2024-09-20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51
02-749-2746
태국 정부로부터 태국 정통 요리 인증 마크(타이셀렉트)를 획득한 태국 음식 전문점이다.
모두 숙련된 태국 출신의 셰프들로 구성되어 100여 가지 태국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좌석은 80여 석으로 태국 분위기의 장식품 등으로 꾸며져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며 태국 현지의 맛을 느껴볼 수 있다.
6.6Km 2023-05-30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53길 127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과 가족단위 구민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심속 피서지인 안양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6.6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0길 43
02-2268-8775
생선회 코스요리부터 탕까지 다양한 일식 요리를 판매하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일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모듬 초밥이다.
6.6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9길 8
02-765-1305
한국의 BBQ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소 양념갈비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6.6Km 2024-10-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36-1
02-739-6742
‘눈나무집’은 북한 음식인 김치말이 국수로 유명해진 음식점이다. 김치말이 국수는 물김치에 국수를 말아 놓고 참기름과 김, 계란, 깨 등을 얹혀 먹는 요리다.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약간 칼칼하다. 김치말이밥은 국수 대신 밥을 넣어 먹는 것이다. 평소에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이다. 김치말이와 더불어 떡갈비도 인기 메뉴다. 지하에 자리한 눈나무집은 테이블 몇 개가 놓여 있는 정도다. 그래서 식사 시간이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주인 할머니의 딸이 도로 맞은편에 3층 건물의 음식점을 새로 열어 운영 중이다. 이름도 똑같고 맛도 똑같다. 옛날 분위기를 즐기려면 옛 자리를, 깔끔한 인테리어를 좋아한다면 새 건물을 찾으면 된다.
6.6Km 2022-12-16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76
정애쿠키는 북촌 삼청동에 위치한 수제쿠키 가게이다. 미소가 아름다운 할머니 사장님이 정성스럽게 만든 쿠키는 버터가 들어가지 않고 우리밀 통밀가루로 만든다고 한다. 예쁜 옛 골목 속 친숙한 느낌이 드는 정애쿠키는 정감있는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레트로한 감성이 느껴지는 곳이다. 메뉴는 수제쿠키, 커피, 차, 단팥죽 등이 있다.
6.6Km 2024-02-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41
슬로우파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카페 & 레스토랑이다. 상가에 자체 주차장이 있고 발레파킹도 가능하다. 다양한 브런치 세트와 와플, 화덕피자를 맛볼 수 있으며, 이 외에 파스타, 리소토, 샐러드, 스테이크, 화덕 떡볶이도 인기다. 내부엔 샹들리에, 벽난로 등의 정겨운 소품들을 테이블 주변 곳곳에 배치해 빈티지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