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m 2024-01-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
광화문 디타워 4층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비교적 매장 규모가 큰 편이며, 새롭고 독특한 요리를 먹어볼 수 있는 곳이다. 이탈리안과 아메리칸 요리를 위트 있는 ‘멜팅샵’의 메뉴들과 함께 17가지 치즈로 요리하는 ‘치즈룸’의 다양한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4.0Km 2024-09-19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109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은 서울시 최초의 공립공공도서관으로, 1922년에 개관하여 1964년 현 위치에 건물을 신축으로 이전하였고, 이듬해인 1965년 도서관 명칭을 현재와 같이 남산도서관으로 개칭하였다. 1964년 지어진 철근콘크리트조의 건물은 건축가 이해성의 작품이며, 보존 가치가 있음을 인정받아 2013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등재됐다. 남산도서관이 소장 중인 50만권의 방대한 장서는 주제별로 4개의 자료실(인문사회과학실, 자연과학실, 문학실·한국문학자료관, 독서치료·어학실)로 구분, 비치되어 있다. 특히 2022년 조성된 ‘목멱관‘에는 5만여 권의 고서와 해방전일서가 보존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3종(경조당상구선생안(京兆堂上舊先生案), 경조낭청구선생안(京兆郎廳舊先生案),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預修十王生七齋儀纂要))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조성한 2층 디지털라운지에서는 컴퓨터, VR, K-컬쳐(K-Pop, K-문학, K-영화) 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남산 하늘뜰에서는 남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4.0Km 2023-03-3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58
02-3667-7776 02-3667-9000
※ 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 위생등급 : 매우 우수(2017년) 호텔형 결혼식과 연회를 지향하며 2011년에 오픈한 그랜드컨벤션센터 이곳에 8대 조리 명인인 왕철주 조리장이 지휘하는 주방이 있고, 조리팀 모두 조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 등을 수상한 실력자들이다. 잔칫날에 걸맞은 음식을 제공하는 이곳은 주로 뷔페를 운영하며, 한식·중식·양식 등 모든 구성 음식은 이곳의 대표 메뉴라 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하다. 단체모임의 경우 주최자들의 요구에 따라 뷔페뿐만 아니라 한식, 중식, 양식의 특화 메뉴를 제공하기도 한다.
4.0Km 2024-06-04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73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에비뉴엘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가든&갤러리 콘셉트의 명품 백화점이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연결되어 있으며, 해외 패션 브랜드 및 보석 브랜드의 매장만 입점해 있는 고품격 백화점이다. 따로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으며 독특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지하 1층부터 5층까지는 샤넬, 구찌, 루이뷔통 등의 명품매장이 들어서 있고, 6층부터 8층까지는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이 있다. 9층에는 다양한 테마의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와 레스토랑이 있으며, 10층에는 피부 클리닉 센터와 스파가 있다. 쇼핑을 즐기고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신개념의 백화점이다.
4.0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2길 17
02-734-4907
브런치 메뉴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식사하기 좋은 카페이다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4.0Km 2024-03-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23
흑돈가 여의도점은 지하철 9호선과 신림선, 샛강역 2번 출구 금융타운가에 있다. 매장이 있는 빌딩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 이용이 편리하다. 매장이 크고 테이블 간의 간격이 넓어 편한 식사를 할 수 있다. 포장은 물론 배달까지 가능한 이곳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으로 인증된 곳이다. 대표 메뉴는 오겹살, 항정살, 꼬들목살, 갈매기살, 양념구이가 있고 점심메뉴로 제주 두루치기, 차돌된장찌개, 양푼 김치찌개, 해장국, 갈비탕이 있다. 가성비 좋은 고깃집으로 주변에 서울색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4.0Km 2024-11-04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길 24-2
02-777-1689
양지머리나 곱창 등을 밤새 고아 낸 진국에 두부, 유부, 파, 양파,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각종 양념을 넣어 다시 끓인 후 미리 삶아 두었던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어 끓인다. 얼큰하고 구수한 맛에 통째로 씹는 묘미가 있다. (손님을 위하여 갈아서도 판매를 함) 경상도, 전라도식 추어탕과 전혀 다른 서울식 추어탕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