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m 2021-03-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0길 7
070-8807-5999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5.1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8길 101
02-765-3612
단체 회식, 모임을 하기 좋은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활어회다.
5.1Km 2024-07-03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 걸리는 소고기구이 전문점이다.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는 배꼽 스페셜이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안심, 양곰탕, 안동국밥, 육회비빔밥, 참갈비, 평양냉면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홀에 있는 좌석과 룸에 있는 좌석으로 나누어져 있다.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을 하기 좋다. 건물에 주차할 수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포장이 가능하다. 도보 3분 거리에 가온문화공원이 있어서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5.1Km 2023-04-13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35-1
0504-0904-2464
‘높은 구름’을 의미하는 ‘고운’은 북촌 한옥마을 가회동 높은 언덕길에 자리한 한옥스테이다. 넓은 통창을 통해 보이는 인왕산, 기와 마을, 도시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전경을 선사한다. 북촌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즐긴 뒤 숙소로 돌아와, 바깥마당이 보이는 욕조에 한방 쑥 입욕제를 풀어 반신욕을 하거나, 빔프로젝터로 편안하게 영화를 보며 휴식을 누릴 수 있다.
5.1Km 2023-07-20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92-3
유심사는 만해 한용운 스님이 1918년 9월 월간지 ‘유심’을 창간하고 제3호까지 발행한 곳으로 만해 한용운 스님의 거처로 사용되던 곳이다. 3.1 만세운동을 위해 천도교 측과 기독교 측의 합작 교섭을 마무리한 최린이 한용운을 방문해 불교계의 참여를 허락받았던 곳이다. 현재는 터만 남아 있다.
5.1Km 2024-11-15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동
2009년에 개관한 상명아트센터는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는 공연장으로 계당홀과 대신홀로 나뉜다.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은 오페라, 뮤지컬, 무용, 연극, 오케스트라, 교육, 행사 등의 종합구성물을 올릴 수 있는 무대와 1,464석의 객석을 갖춘 대극장이다. 대형 무대와 더불어 객석 가장 뒷좌석에서 무대와의 거리가 20미터로 무대 위의 공연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으며, 생동감과 친밀도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은 리사이틀, 공연, 세미나 등을 올릴 수 있는 무대와 317석의 객석을 갖춘 중극장이다.
5.1Km 2024-09-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9길 45 (삼청동)
070-8807-4944
가현문화재단이 개관한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시작한 뮤지엄한미는 사진 예술의 대중화를 넘어 디지털 이미지 기술을 활용하는 사진 예술의 확장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사진과 함께하는 예술에서 사진을 기원으로 발전한 뉴미디어 영상까지 전시를 확장한 복합문화 플랫폼으로써 삶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술관의 공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사진사의 체계화와 사진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다해오고 있다.
5.1Km 2020-03-31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35-3
010-9282-2174
오랜 시간 변함없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한옥. 특별할 것 없는 한 가지의 주거 공간이지만 디귿집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조금 더 풍요로운 삶을 느낄 수 있는 필요한 공간이다.
5.1Km 2024-10-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36-1
02-739-6742
‘눈나무집’은 북한 음식인 김치말이 국수로 유명해진 음식점이다. 김치말이 국수는 물김치에 국수를 말아 놓고 참기름과 김, 계란, 깨 등을 얹혀 먹는 요리다.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약간 칼칼하다. 김치말이밥은 국수 대신 밥을 넣어 먹는 것이다. 평소에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이다. 김치말이와 더불어 떡갈비도 인기 메뉴다. 지하에 자리한 눈나무집은 테이블 몇 개가 놓여 있는 정도다. 그래서 식사 시간이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주인 할머니의 딸이 도로 맞은편에 3층 건물의 음식점을 새로 열어 운영 중이다. 이름도 똑같고 맛도 똑같다. 옛날 분위기를 즐기려면 옛 자리를, 깔끔한 인테리어를 좋아한다면 새 건물을 찾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