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11.2 Km    1     2024-02-06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0 (자양동)
02-537-7109

올해 1회를 맞이하는 행사는 로맨틱 한강을 주제로, 뚝섬한강공원의 겨울밤을 크리스마스 컨셉의 빛으로 물들이고, 크리스마스&뉴이어, 스몰-럭셔리의 컨셉으로 구성 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행사장은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하는 즐거운 공간인 ‘메리 빌리지’, ‘메리 마켓’, ‘푸드 라운지’ 3개의 공간으로 구성이 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며, 산타복 체험, 메리네컷 사진관, 캔들 채색 체험, 크리스마스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메리 빌리지는 로맨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낭만을 품은 한강 크리스마스 마을로 '9m 대형 트리'와 '드림마차','윈터 프렌즈' 포토존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는 로맨틱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맨틱 스테이지는 공연이 없을때는 포토존으로 변신한다.
메리 마켓은 레드 마켓과 골드 마켓 2개의 마켓 존으로 구성이 되며, 레드 마켓은 크리스마스&뉴이어 컨셉으로 알록달록 로맨틱을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시즈널 제품들이 판매되고, 골드 마켓은 스몰-럭셔리 컨셉으로 나를 위한 소‧확‧사(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작은 사치품)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며, 푸드 라운지는 따뜻한 겨울 음식들(붕어빵, 어묵, 군고구마 등)로 구성된 푸드트럭 존이 운영이 된다.

행사장에는 포토존, 버스킹 공연, 마켓&푸드트럭 외에도 추억을 남길 체험프로그램이 운영이되며, 크리스마스 공예품 만들기, 나만의 캔들 만들기(채색 채험) 2개의 유료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마을에서 산타가 되어보는 산타복 체험과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메리네켓 사진관이 함께 운영된다.

제로플 페스타

제로플 페스타

11.2 Km    4     2024-08-23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0 (자양동)
070-5099-0903

ZERO+FESTA (제로플 페스타)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에 즐거움을 더하는 축제이다. 그 중 ZERO+ 뚝섬나눔장터는 일반 시민 140팀, 수공예 20팀, 어린이 20팀으로 구성된 시민이 참여하는 중고나눔장터이다. 중고장터는 시민들의 온라인 신청 및 현장접수로 선정하여 구성한다. 나눔장터 뿐만 아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안동반점

안동반점

11.2 Km    0     2024-02-16

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로1길 35-1

안동반점 중식당은 6호선 보문역 4번 출구와 가까운 성북장애인자립센터 뒤편에 있다. 보문동 주택가 안쪽에 있는 식당으로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식당 입구에 있는 빨간 간판이 중식당임을 짐작케 한다. 구옥의 단층건물을 보면 60년 세월을 버텨온 노포임을 알 수 있다. 예약은 따로 받지 않아 대기 줄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탕수육, 잡채밥인데 흰쌀밥이 아닌 볶음밥이 나오고 짬뽕 국물이 함께 나온다. 탕수육 튀김옷은 바싹하고 소스에 배추가 들어가는 것이 특색이다. 그 밖에 짜장면, 삼선짬뽕, 군만두가 많이 나가는 메뉴이다. 인근에 창덕궁, 종묘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범안동 물빛반짝 페스티벌

범안동 물빛반짝 페스티벌

11.2 Km    1     2024-02-06

경기도 부천시 연동로 89 (옥길동)
032-625-6371

범안동 물빛반짝 페스티벌은 역곡3동의 수변축제와 목일신 음악축제를 모태로 범안동 권역(괴안, 범박, 역곡3, 옥길)를 통합하여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어린아이들의 많은 범안동의 특성을 반영하여 어린이 대상에서 가족 단위로 이어져 지역의 모든 주민들이 즐기는 축제이다.

남부수자원생태공원

11.2 Km    0     2024-09-11

경기도 부천시 연동로 89

서울 서남부 거점지역인 부천 옥길지구의 바로 옆에 있는 남부수자원생태공원은 넓은 잔디마당과 피라미드 수로, 풋살경기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정원, 실개천과 자전거 도로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역곡 배수구역과 오류 3 배수분구에서 유입되는 하수를 2 급수 수질로 처리하는 시설을 친환경적인 친수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아이들이 물장구치며 놀 수 있는 물놀이장도 있다.

성락원(서울)

성락원(서울)

11.2 Km    35031     2023-03-21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2길 47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이었으나, 의친왕 이강(1877∼1955)이 35년간 별궁으로 사용했던 곳이다. 물이 흐르는 경치에 따라 세 개의 공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자연 지형으로 앞뜰, 안뜰, 바깥뜰로 나눌 수 있다. 앞뜰은 두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쌍류동천과 안뜰 앞을 막아 아늑하게 감싸 만든 용두가산이 있다. 물줄기 속 암벽에 행서체로 새긴 ‘쌍류동천’이란 글은 성락원의 자맥을 보호하는 뜻도 있다고 한다. 또한 쌍류동천 주위와 용두가산에는 200∼300년 되는 엄나무를 비롯하여 느티나무, 소나무, 참나무, 단풍나무, 다래나무, 말채나무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안뜰과 성락원 바깥을 가려주는 구실을 하고 있다. 안뜰은 영벽지와 폭포가 있으며 바깥뜰은 송석과 연못이 있는 지역이다. 서쪽 아래 지역에 늪이 있고, 북쪽에는 물길을 파서 인공폭포를 만들었다. 늪의 서쪽 암벽에 ‘장빙가(檣氷家)’라고 새긴 글씨는 명필 추사 김정희 선생의 것이다. 자연과 인공이 어우러져 그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고 있는 성락원은 조선시대 서울 도성 밖에 위치한 몇 안되는 별서정원의 하나로 가치가 크다.

강북의 오래된 길을 따라 걷다

11.2 Km    4078     2023-08-09

혜화동 대학로는 대학생들의 낭만을 상징하는 문화와 예술의 거리다. 성북동 중턱의 길상사부터 대학로를 따라 걷다보면 절로 마음이 들뜨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날씨 좋은 봄날 마로니에 공원을 걸어보자.

성북동 마을과 문화 유적 이야기

성북동 마을과 문화 유적 이야기

11.2 Km    5385     2023-08-09

성북동 유적 코스는 맑고 향기롭고 고느넉한 풍경 속으로 길상사에서 정릉에 이르는 길 코스다. 서울 도성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옛 자취와 터를 찾는 길로 그 시절 문화와 유적이 곳곳에 배어 있는 문화역사의 자취를 찾아가 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마장동 한우촌

마장동 한우촌

11.2 Km    3     2024-02-28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35길 68 마축일축산물시장

마장동한우촌은 지하철 2호선 용두역 4번 출구 마장동 먹자골목에 있다. 매장 자체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로 방문 시 편리하고 발레파킹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여러 방송사의 TV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넓은 공간과 테이블 사이사이에 여유가 있어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합하다. 편의 시설로는 유아 시설(놀이방)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와 동반한 손님에게도 편리하다. 대표 메뉴로는 한우갈비가 있고 식사 메뉴로는 한우갈비탕, 한우설렁탕, 물냉면, 비빔냉면이 있다. 그 외 추가 메뉴로 육회와 간, 천엽이 많이 나간다. 주변에 마장동축산타운, 왕십리곱창거리, 신당동떡볶이타운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공푸

공푸

11.2 Km    0     2024-01-16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교로24길 29

중식당 공푸는 6호선, 우이신설선 보문역 2번 출구 성신여대 근방에 있다. 음식점에 좌석이 많지 않아 두세 팀 정도 기다렸다 들어간다. 입장하면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을 사용해 주문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파, 단무지, 양배추 피클 등은 셀프 코너가 있어 맘껏 갖다 먹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차돌박이짬뽕인데 밥과 면으로 주문할 수 있다. 특별한 것은 짬뽕 안에 반숙 프라이드가 고명으로 들어가며 밥은 볶음밥으로 나온다. 탕수육, 유린기, 짜장면과 사이드 메뉴인 계란프라이도 많이 찾는 인기 메뉴이다. 근방에 삼선공원 성북천분수광장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