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Km 2023-10-16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02-3479-1967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터미널과 연결된 신세계백화점 식당 층, 그 안에 35년 전통의 샤부샤부 국수 전골집 밀화가 자리 잡고 있다. 끓는 육수에 채소와 소고기를 넣으면 국수 전골 완성된다. 생면이라 익히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간 맞추기까지 직원이 모두 해주니 고객은 국수가 익기만 기다리면 된다. 대표 메뉴는 생면으로 즐기는 샤부샤부와 국수 전골이다. 고기는 비린 맛이 전혀 없고, 부드러우며, 소스와 잘 어우러진다. 들어가는 채소는 종류가 다양하고, 신선해 더 맛있는 육수를 만들어낸다.
12.1Km 2024-12-17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02-3479-1901
베트남 음식 전문 비스트로, 프렌치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정갈한 가정식 베트남 요리가 어우러진 타마린드는 2009년 논현동의 미스사이공을 시작으로 2013년 한남동 타마린드 본점, 2016년 강남 신세계점 11층 전문 식당가에 2호점을 오픈했다. 이곳 월남쌈은 베트남인들이 호주로 이주할 때 만든 호주식으로 베트남 현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메뉴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종류의 월남쌈은 양념에 미리 밑간한 후 조리 시 주방에서 직접 제조한 바비큐 소스를 곁들여 제공한다.
12.1Km 2023-05-31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02-3479-1012
※ 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 위생등급 : 매우 우수(2017년) 귀한 식재료로 전통의 맛을 살리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귀한 식재료만을 엄선해 우리 전통의 맛을 바르게 요리하는 음식점이 있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지 않을까. 강남 신세계백화점 11층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 화니는 그런 곳이다. 전통 비빔밥은 신선한 나물과 명인의 고추장을 함께 맛볼 수 있고, 한우국밥은 국내산 한우와 깊고 진하게 우려낸 육수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들깨수제비는 부드럽고 고소하며, 낙지소면은 매콤달콤하고 쫄깃하다. 꼬들꼬들한 보리굴비와 속이 꽉 찬 간장게장도 맛볼 수 있고,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짝지근한 바싹불고기도 맛있다.
12.1Km 2024-06-03
경기도 시흥시 과림저수지길 79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에 위치한 과림낚시터는 부천, 광명과 인접한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인근에서 유입되는 오 폐수 정화시설 후 주변 환경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한 과림저수지는 수도권에 있는 낚시터 중 가장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자연생태저수지로 변화했다. 잡이터와 손맛터가 있고 주어종은 향어와 잉어이다.
12.1Km 2024-08-07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411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한옥 건물의 한식당이다. 한옥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맛깔스러움이 어우러진다. 아름다운 정원과 고즈넉한 한옥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이다. 가족 모임과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맛집이다. 입구가 식당과 다방으로 나뉘어 있다.
12.1Km 2024-01-2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88번길 11
상호인 세렌(SEREN)은 세렌디피티(SERENDIPITY)의 애칭으로, ‘우연한 발견’, ‘뜻밖의 즐거움’을 의미한다. 2015년~2023년 블루리본 서베이에 판교 맛집으로 수록되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등갈비라구와 토마호크가 있다. 유기농 식전빵과 치킨시저샐러드, 파스타 또는 리조또, 수제디저트, 음료가 제공되는 런치세트와 직접 반죽한 뇨끼에 진한 버섯크림소스가 들어간 버섯크림뇨끼도 인기가 많은 메뉴 중 하나이다.
12.1Km 2024-12-23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10길 27 (구로동)
우리동네 유일한 타르트전문샵, 타르트맛집, be my piece ! 신선한 과일, 건강하고 안전한 재료로 당일생산 당일판매 하는 곳입니다.
12.1Km 2024-07-05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349
바다회관은 용인 수지 신봉외식타운에 있는 해산물 전문점이다. 마음에 드는 메뉴를 골라 주문하면 깔끔한 밑반찬이 준비된다. 제철 물회, 섭국, 오징어순대 등 강원도 바닷가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용인으로 옮겨온 식당이다. 물회는 시원하고 감칠맛 도는 육수를 살얼음으로 만들어 넣어 주는데 물회 빙수를 시킨 것 같다. 독립 건물을 사용하고 있고 매장이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식당 분위기가 쾌적하다. 평일 점심에도 12시를 넘기면 대기가 있으므로 방문할 때는 예약을 하거나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매장 앞에 널찍한 주차장이 있어서 이용이 편리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