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Km 2024-06-10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195
피켈은 장작나무, 모닥불, 톳밥등으로 꾸며져 산장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카페이다. 진동벨 대신 무전기를 주고 한쪽에 모닥불 모형을 보며 불멍을 할 수 있는 이색카페이다. 모닥불은 가짜이지만 장작타는 소리와 연기가 나서 실감난다.
14.5Km 2024-02-2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79번길 1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있는 멘야고코로는 수원 최초의 마제 소바 전문점이다. 수원 아주대학교 인근 뒷골목에 있으며 주차장은 없다. 내부는 넓은 편으로 바 형태의 자리와 2인용, 4인용 테이블과 제면실이 구비되어 있다. 메뉴는 오리지널 마제멘, 니쿠마제멘, 고코로마제멘, 카레마제멘, 시오마제멘, 츠케멘, 돈코츠라멘, 카라구치라멘, 가라아게, 고로케, 군만두, 새우튀김 등인데, 이 식당의 주메뉴인 마제멘은 일본어로 섞다는 뜻의 ‘마제’와 면을 뜻하는 ‘멘’의 합성어로 일본식 비빔면이라 할 수 있다. 마제멘에 한해서는 맛보기 밥이 1회 무료로 제공된다. 멘야고코로는 육수와 면 모두 매장에서 직접 만들며 모든 조리는 주문 후에 시작되어 음식이 나오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 인근에 화성행궁, 지동시장, 수원화성, 광교호수공원 등이 있다.
14.5Km 2023-03-30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10길 14-17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면적은 1만 2,878㎡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대모산 자락길 입구에 있다. 운동 시설과 휴게 시설, 어린이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농구장과 체육단련시설 12종이 조성되어 있으며, 퍼골라 15개소와 사각 정자 2개소가 휴게시설로 설치되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조합 놀이대와 놀이시설물 4종류가 설치되어 있고, 편의 시설로 화장실과 음수전이 설치되어 있다.
14.5Km 2023-10-17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75길 22
02-790-0917
니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일식 전문점이다. 이곳은 정통적인 맛을 추구하고자 일본 히로시마의 선술집 체인을 운영하는 회사와 손잡고 조리 시스템 및 맛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직접 일본에 가지 않고도 일본 정통 선술집의 분위기 및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메뉴 구성 및 주기적인 메뉴 업데이트로 항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14.6Km 2024-07-17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96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내 위치한 수상스키장으로 한강에서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수상스포츠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보트 한강투어, 물놀이 기구 등 수상에서 즐길 수 있는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한강대교, 원효대교와 여의도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한강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4호선·경의중앙선 이촌역 4번 출구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인근 이촌한강공원 한강대교 밑에 있다.
14.6Km 2024-05-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418 강원빌딩
한티옥은 수인분당선 한티역 3번 출구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인근에 있다. 이곳은 안동국시를 대표 메뉴로 향토 음식을 파는 가게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내부는 4인에서 8인 테이블로 간격이 넓고 테이블마다 공간 구분 파티션이 설치되어 있다. 식사 메뉴는 안동국시, 안동국밥, 양지국밥, 곤드레비빔밥, 만두국, 통국수, 보쌈정식, 밀사랑정식이 있다. 별식으로 손만두, 녹두전, 동태전, 홍어무침, 수육이 있다. 방송사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음식점이다. 인근에 한티근린공원, 논현까치공원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
14.6Km 2024-10-31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499
기피시설이었던 하수처리장이 시민들이 선호하는 문화, 체육 공간으로 바뀌었다. 넓은 공간에서 가족, 친구, 동호회원 등 함께 또는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 놀이터도 있어 아이들과 즐거운 나들이 코스로도 좋다.
14.6Km 2023-11-0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94
02-780-8858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서글렁탕은 양념장에 재워 먹는 색다른 삼겹살 전문점이다. 양념에 계핏가루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맛과 향이 돼지고기 잡내와 느끼함을 잡아준다. 삼겹살 외에도 소갈비살, 콩팥, 선지해장국이 있다. 담백한 선지해장국 맛이 고기를 먹은 뒤 식사하기에 부담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