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레드로드발전소 체험프로그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마포구 레드로드발전소 체험프로그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마포구 레드로드발전소 체험프로그램

마포구 레드로드발전소 체험프로그램

4.5Km    2024-12-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7길 35 (동교동)
02-458-3315

마포 레드로드 발전소를 중심으로 경의선 숲길을 따라 조성된 골목을 탐험하고, 겨울의 낭만과 새해의 설렘을 담은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문화체험을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아가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레드로드발전소와 홍보관까지 스탬프투어를 하고, 발전소 체험장에서 레드로드 홍보와 체험교육,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중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마포의 독창성과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총 4가지 종류로 운영된다. 종류는 마포 레드로드의 상징인 깨비깨순이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와 문화예술중심지인 홍대의 감각을 담아 겨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주제로한 ‘팝아트 페인팅’이 있다. 또, 새해 다짐과 소망을 담아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체험이자 자연친화적인 마포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미니테라리움 만들기’와 업사이클링 공예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며 개성있는 키링을 제작해볼 수 있는 ‘양말목 키링만들기’가 마련돼 있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마포레드로드 곳곳을 탐방하고 스탬프를 수집해 마포 레드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스탬프투어도 진행된다. 촬영한 사진을 개인SNS에 게시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심원

4.5Km    2024-01-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19-7

연트럴파크 끝, 경의선숲길의 시작점, 연남동과 연희동 사이 한적하고 감성 있는 거리 한켠에 마치 도쿄 다이칸야마의 고급 일식집을 연상케 하는 건물의 심원은 장인정신으로 장어덮밥과 규동 등을 만드는 일식당이다. 일본 현지에 온듯한 분위기와 아늑한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연인, 친구, 가족과 편안하게 식사를 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이곳의 민물장어는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30년간 국산 자포니카종 민물장어를 친환경적으로 양만 하는 분에게, 바다장어는 통영 바다에서 잡아 바로 받아 사용하여 비법양념과 숙성하여 요리한다. 수입산 장어와는 차별이 다른 국내산 토종 장어로 씨간장 타래로 구워서 덮밥에 올려 나간다. 심원의 대표메뉴인 바다장어덮밥은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의 장어가 가득 올라가 있으며, 민물장어덮밥은 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지방으로 입안 가득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두 장어덮밥이 모두 먹고 싶다면 반반 들어간 민물바다장어덮밥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일본 현지식으로 장어타래를 이용해 우삼겹과 갖은 채소를 넣어 풍미가 가득한 규동, 차슈 양념으로 3시간 동안 통으로 말은 삼겹살을 푹 삶아 야들야들하고 부드럽게 만든 삼겹차슈덮밥 부타동 등도 인기가 많다.

쭈니홈(Juny home)

쭈니홈(Juny home)

4.5Km    2019-10-14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41
010-3063-2529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연남동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이다.

오렌즈 약수

오렌즈 약수

4.5Km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7, 103호(신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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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앤세드릭

4.5Km    2025-01-13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81길 8 (황학동)
010-9528-8108

파리의 골목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외관은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2층 규모의 소담한 크기지만 어느 한 군데 눈길이 머물지 않는 곳이 없다. 독특한 점은 제품을 통해 가상의 인물인 세실과 세드릭 커플의 취향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세드릭의 유년기 추억이 담긴 허브 향낭, 세실과 세드릭이 스페인 여행 중 영감을 얻어 만든 유자와 오렌지 향 룸 스프레이, 식물 세밀화가 그려진 달력과 접시 등 모든 소품에 세실과 세드릭의 이야기를 녹였다. 세실앤세드릭은 미술 기법의 하나인 마블링과 닮았다. 여러 색깔을 섞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블링처럼 세실과 세드릭의 시각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성을 만들어 낸다.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물건을 구매할 계획이 없어도 한 번쯤 방문해 볼 이유가 충분하다.

연남다방

4.5Km    2024-06-28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36
010-3974-7348

연남동에 위치한 유기농 쌀가루로 만든 맛있는 디저트카페이다. 애견동반이 가능하여 경의선 숲길공원을 따라 선책후 들리기 좋은 위치에 있으며,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든 홀케이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케이크뿐 아니라 모든 커피종류는 디카페인으로도 주문이 가능하여 일부러 찾아오는 방문객들도 많다. 홀케이크 예약은 카카오채널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소극장 산울림

4.5Km    2024-06-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7

보수 속의 진보정신으로, 좋은 연극을 열심히 만들어 온 극단 산울림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자체 전용극장을 소유한 극단이다. 1969년 12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사뮈엘 베케트의〈고도를 기다리며〉 한국초연으로 어렵고 난해한 연극으로만 알았던〈고도〉를 관객들에게 연극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만들어 신극의 고정관념을 깨고, 한국 연극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이 공연을 계기로 탄생한 극단이 바로 산울림이다. 이 공연을 연출했던 임영웅을 중심으로〈고도〉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뜻을 같이 한 연극인들이 창단한 산울림은 그동안 총 99회의 공연을 통해 재 공연을 제외 한 60여 편의 작품을 무대화했고, 각종 연극상과 문화예술상을 80여 개나 수상 하면서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극단으로 성장해 왔다. 극단 산울림의 임영웅 대표와 불문학자인 오증자 교수 부부는 서울 신촌의 홍익대학교 부근에 사재를 털어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건축하였다. 아예 처음부터 건물을 극장구조로 설계하여 어떤 고난이 닥쳐도 중도에 극장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끔 용도 변경 불가의 극장 건물로 신축한 것이다. 그리하여 1985년 3월 3일 극단 산울림 자체 전용극장인〈소극장 산울림〉이 탄생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 개관 - 1985년 3월 3일 자체전용극장 소극장 산울림 개관

열정도쭈꾸미

열정도쭈꾸미

4.5Km    2024-02-01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87길 40

열정도쭈꾸미는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에 있는 주꾸미 요리 전문점이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 1번 출구 열정도 문화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은 옛 가옥을 리모델링해 사용하고 있으며 손글씨로 써 놓은 간판이 인상적이다. 내부는 넓고 시멘트벽이나 천장에 노란색 전선을 그대로 보이게 한 미완성 인테리어도 이 집의 콘셉트다. 철판 주꾸미가 인기 메뉴이며 기본 콩나물과 양배추샐러드, 깻잎 등이 밑반찬으로 나오고 리필도 가능하다. 사이드 메뉴로 치즈 계란찜과 사리들이 있어 추가해서 먹으면 좋다. 모든 메뉴는 포장을 할 수 있고 배달 전문 앱을 통해 배달도 하고 있다.

안경선생님 종로

안경선생님 종로

4.5Km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93-1(숭인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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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스피자펍

4.5Km    2024-06-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3길 2

이태원 해방촌 맛집 보니스피자펍.
1층과 지하에 좌석이 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이다. 페퍼로니와 하와이언 피자가 시그니처이며 모두 맛볼 수 있는 하프앤하프 메뉴가 인기이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피맥하기 딱 좋은 감성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