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m 2024-01-05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410 센트라스
매일같이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하며 음식을 만드는 다온스시는 주문 시 기본 찬으로 장국과 우동을 싱싱한 초밥과 같이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점심에만 판매하는 점심특선이 준비되어 있으며 초밥뿐만 아니라 돈부리 정식도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6.6Km 2024-01-16
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 173 북서울꿈의숲
메이린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북서울 꿈의 숲 안에 있는 중국음식점이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 있어 전망이 좋다. 매장 내부는 원통형으로 되어 있고, 대부분의 좌석이 창가에 위치하고 하고 북서울 꿈의 숲을 마음껏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 안쪽으로 룸 형태의 좌석이 있으며, 단체 모임을 위한 좌석도 마련되어 있다. 대표메뉴로는 코스요리가 있으며, 화(花)코스, 림(林) 코스, 해(海) 코스, 산(山) 코스로 나뉘어져 있다. 단품 메뉴로 짜장면, 삼선짬뽕, 망치 탕수육이 있다. 망치 탕수육은 탕수육 위에 얹어있는 바삭한 빵을 부수기 위해 나무망치가 같이 나오는 게 특징이다. 식사 전후로 북 서울 꿈의 숲 전망대와 공원을 둘러보면서 산책하기 좋다.
6.6Km 2024-06-28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36
010-3974-7348
연남동에 위치한 유기농 쌀가루로 만든 맛있는 디저트카페이다. 애견동반이 가능하여 경의선 숲길공원을 따라 선책후 들리기 좋은 위치에 있으며,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든 홀케이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케이크뿐 아니라 모든 커피종류는 디카페인으로도 주문이 가능하여 일부러 찾아오는 방문객들도 많다. 홀케이크 예약은 카카오채널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6.6Km 2024-03-28
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 173
02-901-6463
강북구 반려견 놀이터'는 서울 강북, 노원, 성북 등 6개구에 둘러쌓여 있는 초대형 공원인 '북서울 꿈의숲' 내에 위치하고 있다. 북서울 꿈의숲 주차장 인근 과거 배드민턴장이 있던 자리에 개장한 총면적 815㎡(중소형견 330㎡, 대형견 320㎡)의 반려견 놀이터로서, 반려견과 보호자들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반려견 운동회, 무료 미용교실, 1:1 행동 교정 교육 등 반려견과 견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되어 있다.
6.6Km 2025-04-30
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 173 (번동)
02-554-9795
제2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북서울꿈의숲에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 퍼레이드, 무대공연, 바이킹, 레일 기차, 로프탐험, 레이싱 바이크 등 어린이 놀이기구와 에어바운스 6종 등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놀거리와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6.6Km 2024-12-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청계천로 474 왕십리 모노퍼스 주상복합
청계천에 위치한 이 브런치 레스토랑은 도심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깨끗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함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제공한다. 큰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감각적으로 꾸며진 내부 공간은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이 레스토랑의 자랑은 다채로운 메뉴이다. 클래식한 브런치 메뉴부터 신선한 재료로 만든 파스타, 리조또, 피자 등 정통 유럽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에그 베네딕트, 프렌치 토스트, 아보카도 샐러드 같은 브런치 메뉴는 아침과 점심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유로운 식사를 제공한다. 한편, 크림 파스타의 깊고 부드러운 맛이나 화덕에서 구운 피자의 바삭하고 풍미 있는 식감은 손님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요리이다. 음료 메뉴도 다양하다. 신선하게 내린 커피와 향긋한 허브티는 물론, 깔끔한 에이드와 생과일 주스도 함께 제공되어 음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디저트 메뉴로는 촉촉한 티라미수와 풍부한 초콜릿 케이크가 있어 식사의 마무리를 달콤하게 완성해준다. 청계천을 산책하며 느낀 도심의 활기를 한껏 누리고 싶다면, 이곳에서 맛과 멋을 겸비한 식사를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