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친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친니

3.9Km    2024-12-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 175
02-733-3270

친니는 정통중화요리와 퓨전요리를 접목한 고품격 중화 레스토랑이다. 중국 요리 4대 지역 (광동, 사천, 북경, 상해)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하였으며, 신선하고 높은 품질의 재료만을 엄선하여 전문 주방장의 지휘하에 최상의 음식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 공연 관람 전후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며 광화문광장, 청와대, 경복궁, 덕수궁 등 관광지 방문 후 가족외식이나 식사 자리로 찾는 손님이 많다. 친니의 뜻은 '정중히 손님을 초대한다.'라는 뜻으로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님을 모시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있다.

서울스프링페스타

서울스프링페스타

3.9Km    2025-03-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이야기
070-4880-4807

‘서울스프링페스타’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K-콘텐츠, K-컬처의 중심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펼쳐지는 종합 문화·관광 축제이다. 이곳 서울에는 각종 K-Contents들 속에서 접했던 대한민국의 ‘뷰티, 패션, K-Pop, 음식, 예술’ 등의 정수가 모두 모여 있다. ‘서울스프링페스타’는 바로 서울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에서 가장 큰 축제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품은 대한민국의 4계절 가운데, 가장 좋은 날씨를 가진 따뜻한 대한민국의 봄날에 열린다.

한양을 찾아온 보부상

한양을 찾아온 보부상

3.9Km    2024-12-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5 (세종로)
041-630-2913

충남지역의 보부상 문화를 광화문 광장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이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보부상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체험의 장으로,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옛 장터의 모습을 구경하며, 보부상들의 중요한 의식인 공문제도 재현해 볼 수 있다. 충남 보부상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즐기고, 보부상들의 지혜와 정신을 배우며, 우리의 뿌리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개발협력주간

3.9Km    2024-10-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5 (세종로)
070-7728-6600

개발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 및 사업을 개방형 야외 체험 부스를 운영해 개발협력주간의 의미를 알리고, 대국민 관심도를 제고하는 것이 본 행사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관련 참여기관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국제기구 진출에 관심있는 청년 대상 진로컨설팅 부스 운영하여 ODA 주요기관이 참여하는 개발협력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체험행사, 공연 등 이벤트를 병행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남현당

남현당

3.9Km    2024-10-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46-15
02-2659-8788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남현당은 나무로 지어진 ㄷ자 형태의 100살이 넘은 한옥 게스트하우스다. 한옥은 5개의 방과 3개의 욕실 겸 화장실, 부엌, 그리고 넒은 대청마루와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토방 안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게 묵을 수 있다. 빵, 커피, 컵라면 등 간단한 조식을 제공한다. 숙소 인근에 창덕궁, 종묘, 조계사, 광장시장, 경복궁 등 주요 명소가 있어 여행을 편리하게 즐기기에 좋다.

풍류사랑

풍류사랑

3.9Km    2023-08-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8길 12-7
02-739-0809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우리 콩을 주재료로 한 콩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된장찌개, 청국장, 털레기탕 등 우리 고유의 향토음식을 제공한다. 점심 식사는 사전에 예약을 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

율곡로

율곡로

3.9Km    2024-08-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율곡로는 고궁 돌담과 가로수가 어우러진 도로이다. 원래는 창경궁과 종묘가 붙어 있었으나 1931년 일제강점기 일본이 민족 말살 정책의 하나로 창경궁과 종묘를 나누어 그 가운데 길을 냈는데 그것이 바로 율곡로이다. 아픈 역사를 간직한 율곡로는 지금 고풍스러운 돌담과 도로를 따라 늘어선 가로수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길이 지나는 관훈동에 조선의 대표적인 유학자 율곡 이이가 살았던 곳이 있어 그의 호를 붙여 율곡로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동십자각에서 이화동 사거리를 거쳐 동대문에 이르는 폭 30m, 연장 3㎞의 동서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로 미관이 우수하다.

대학로자유극장

대학로자유극장

3.9Km    2024-11-07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31 (동숭동)

대학로자유극장은 난타기획사 PMC 프러덕션이 2005년 3월, 국내 창작뮤지컬의 발전을 목적으로 대학로에 개관한 극장이다. 2005년 개관기념작 난타를 시작으로 뮤지컬 달고나, 뮤직인 마이 하트, 살인사건 등 국내 창작 뮤지컬을 중심으로 공연을 올려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지금도 자유극장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완성도 높은 뮤지컬 공연들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지하의 소극장으로 관객과 무대가 가까워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혜화역 1번 출구에서 200m 거리에 있으며 대학로에 중앙에 위치하여 주변에 볼거리, 즐길거리가 즐비하다.

바탕골소극장

바탕골소극장

3.9Km    2024-11-07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는 서울 종로5가 사거리에서부터 혜화동 로터리까지의 거리와 뒷편의 골목까지 모두 포함하여 말한다. 특히 마로니에 공원 주변은 문화예술과 관련된 공연장이나 기관 등이 발달해 있어서 대표적인 문화예술의 거리로 손꼽힌다. 이곳은 70,80년대부터 작은 소극장이 즐비했고 다양한 주제의 연극, 소공연, 소규모 콘서트가 늘 열리던 곳이었다. 바탕골소극장은 대학로 연극시대의 초석이 되었던 극장으로 명실상부 대학로 대표 극장으로 자리매김 했었다. 그러나 대학로의 명성이 예전같지 않고 점점 쇠퇴하던 2000년대 초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것을 시민들과 종로구청에서까지 나서서 힘쓴 결과 지금의 공연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 바탕골소극장은 아동과 성인극을 함께 공연하는 200석 규모의 극장으로 낮에는 아동극, 밤에는 성인극을 공연한다. 그 이외에도 1년에 한번씩 바탕춤이라는 기획공연을 한다. 1층 커피숍은 연극인과 무용가, 작가 등의 모임 장소로 자주 이용되며 건물 내에는 미술관도 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로 마로니에 공원 옆에 위치하며 대학로는 여전히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하다.

산촌

3.9Km    2024-09-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0-13
02-735-0312

‘산촌’은 산촌대표인 정산스님이 다년간 승려로 있으면서 알게 된 사찰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문을 연 사찰 음식 전문점이다. 화학 조미료를 쓰지 않고, 천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 야채와 산나물을 주 재료로 하고 있다. 메뉴는 산촌정식과 주류, 차가 있고, 산촌 정식은 제철 나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메뉴가 조금씩 바뀐다. 불교음식에는 오신채(마늘, 파, 달래, 부추, 홍거)가 사용되지 않으나 일반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산촌에서는 그 재료를 쓰고 있지만, 원하지 않을 경우 하루 전에 주문하면 따로 음식을 만든다고 한다. 주차는 불가하니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