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세종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종호텔

2.3Km    2024-11-0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5

세종호텔은 쇼핑과 관광,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해 사계절 아름다운 남산과 화려한 다운타운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인천공항으로부터 약 1시간 거리의 세종호텔은 서울의 중심가인 명동에 위치하여 도심의 쇼핑가와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남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세종호텔만의 특징 *
1. 지하철 4호선 명동역 10번 출구와 연결된 편리한 교통 (동대문 쇼핑센터, 남대문 시장 5분 거리)
2. 호텔과 인접한 거리에 위치한 남산 도보 산책 (정상에서 서울시 전경 조망 가능)
3. 호텔 주변 문화 명소에 편리하게 접근 가능 : 명동예술극장, 난타전용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밀리오레, 청계천, 한옥마을, 경복궁, 덕수궁,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등.

덕수궁 대한문

덕수궁 대한문

2.3Km    2024-10-1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정동)

대한문(大漢門)은 덕수궁의 정문으로 ‘대한’은 “한양이 창대해진다”라는 뜻이다. 원래 경운궁의 정문은 남쪽에 있었던 인화문(仁化門)이었으나, 동문인 대안문(大安門) 주변이 환구단을 비롯하여 새로운 도심의 역할을 하게 되면서 정문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지금의 이름은 1906년(광무 10) 문을 수리하면서 바꾸게 되었다. 원래 대한문은 약 33m 앞에 있었으나 1970년대 태평로를 확장하면서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대한문을 지나서 있는 금천교는 1986년에 발굴하여 복원하였다.

정동야행

정동야행

2.3Km    2024-05-02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덕수궁
02-3396-4625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5월24일(금)과 25일(토) 이틀간 대한제국의 꿈을 정동으로 불러들여 '정동야행(貞洞夜行)'을 개최한다. 정동야행은 2015년 서울 중구가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재 야행으로 올해 10번째 개최되는 중구의 대표 축제이다. 정동야행 축제는 근대문화유산의 보고(寶庫)인 정동길과 덕수궁길 일대에서 열리며 특별히 해당 기간에만 야간개방 하는 역사〮문화시설, 덕수궁 안에서 진행되는 고궁음악회, 근대 역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올리브영 마포도화

올리브영 마포도화

2.3Km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삼개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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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덕전

2.3Km    2023-10-25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정동)

대한제국 외교 공간으로 기획되었던 돈덕전은 덕수궁 내에 있는 서양식 2층 건물이다. ‘돈덕(惇德)’의 뜻은 ‘덕 있는 이를 도탑게 해 어진 이를 믿는다’ 라는 의미로 ‘덕이 있는 자’는 교류하며 신뢰를 쌓아가야 할 여러 국가를 가리킨다. 돈덕전은 고종이 즉위 40주년 기념행사장으로 사용하려고 세운 서양식 건물로 일제에 의해 헐렸다가 2017년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약 6년 만에 완성하여 2023년 9월 정식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새롭게 개관한 돈덕전은 대한제국의 외교 장소라는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 내부 공간을 대한제국 외교사 중심 전시와 기록보관, 도서 열람, 국내외 문화교류와 예술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2.3Km    2024-10-1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5

세종갤러리는 1961년 한국 미술계의 거장 김흥수 화백의 초대전을 시작으로, 그동안 폭넓고 깊이 있는 미술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1992년에는 세종호텔 1층 로비에 재개관하여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작가 분들을 모시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 주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확장된 개념의 전시로써 전시장 이외의 호텔 공공장소 및 각 레스토랑을 갤러리화 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컬렉터의 충족은 물론, 미술 애호가 및 일본, 유럽, 미국 등의 외국인 호텔 투숙객들에게도 미술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아울러 2003년 세종갤러리는 새로운 고품격 미술문화의 장을 열어나가고자 외부에서도 작품 감상할 수 있는 쇼윈도갤러리를 건립하였으며, 2012년 하반기에 대대적인 갤러리 리뉴얼 공사를 통해 새로운 호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2013년에는 지하의 공간을 갤러리로 리모델링하여 제2갤러리를 오픈하였다. 현재 세종갤러리는 지상 1층, 지하 1층, 쇼윈도갤러리로 이루어져 기존의 평면적인 갤러리와는 확연히 다른 공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각 공간에 걸맞은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

2.3Km    2024-05-23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06
02-771-0500

비즈니스와 쇼핑의 최적지인 서울의 심장부에 위치한 특 1급 호텔로, 각국의 대사관, 은행, 정부부처, 고궁과 백화점과 명동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1914년 개관한 현존하는 한국 최고(最古)의 호텔로서 100여 년의 전통이 만들어낸 품격 높은 서비스와 현대적 시설, 도심이라는 위치적 편의성 등으로 세계적인 여행, 금융 잡지에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인정받고 있다. SIMMONS사에서 제작한 세계특허 포켓스프링으로 만든 매트리스와 웨스틴의 거위털 듀뱃의 만남으로 ‘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꿈의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다. 인체 곡선을 따라 따로따로 움직이는 포켓스프링이 인체를 완벽하게 받쳐주며, 특별 제작된 필로우 톱 매트리스가 깔려 침구가 몸을 감싸는 듯한 포근함을 선사한다. 전통의 스시 명가 스시조, 건강한 광동식 중식을 선보이는 홍연, 오페라의 영혼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 뷔페 아리아, 모던 이탈리안 오스테리아 루브리카, 나인스 트 와인 & 다인, 총 5개의 레스토랑과 조선델리 스위트 기프트 & 파티세리와 오픈형 라운지 & 바에서 국내 최고의 미식을 즐길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연회 시설로는 대연회장인 그랜드 볼룸과 중, 소연회장이 있습니다. 그랜드 볼룸은 최대 45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최상급 스피커, 8개의 스크린, 182대의 라이트와 콘솔로 다양한 행사를 연출할 수 있다. 환구단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중, 소연회장은 최대 200명의 연회가 가능하며, 다양한 성격의 연회 진행이 가능하다.

타지펠리스

타지펠리스

2.3Km    2023-05-25

서울특별시 용산구 우사단로 39
02-790-5786

타지펠리스는 타지마할의 영어 이름으로 한국에서 정통 인도 요리를 알리고 싶다는 사업주의 생각으로 인도 현지 요리사를 초청, 고용해서 정통 인도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유명한 인도요리인 카레뿐만 아니라, 탄두리(바비큐) 요리, 인도식 볶음밥 ‘비리야니’, 구운 빵, 인도 음료, 세트 메뉴 등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2.3Km    2024-10-17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식 박물관이다. 상설전시관에 전시된 유물과 동일한 형태와 크기로 복제된 전시품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즐길 수 있으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갖고 보다 능동적으로 관찰하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식 전시품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옛사람의 삶과 지혜를 배우고 익힐 수 있다. 하루에 5회, 매회 200명씩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관람일 14일 전 00시부터 가능하다.

아리아

2.3Km    2023-02-06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06
02-317-0357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저층 로비에 위치한 아리아는 일식, 한중식, 그릴, 파스타, 인도, 누들&딤섬, 수프, 콜드&샐러드 총 10개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신선한 요리를 제공한다. 제철 재료로 구성한 뷔페 메뉴와 더불어 각 스테이션은 인도 요리사의 탄두리치킨과 커리, 완도전복구이, 양갈비 등 주방장이 추천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소개한다. 에그 베네딕트, 팬케이크, 프렌치토스트, 잉글리시 머핀, 크루아상, 훈제연어, 우동 등을 제공하는 아침 뷔페도 운영하고 있으니 맛있게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