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m 2024-09-0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64 (남수동)
02-831-6269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창조, 도전, 소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만든 총 51편의 학생영화를 선보인다. 참여 학교는 경기영화학교연합 소속의 9개 대학(경희대, 단국대, 대진대, 동아방송예술대, 명지대, 서울예대, 수원대, 용인대)과 4개의 고등학교(경기예고, 계원예고, 안양예고, 한국애니고)에 더해, 중국의 중국전매대와 윈난예술대, 대만의 타이난 국립예술대와 조양과학기술대, 그리고 홍콩의 홍콩시티대학 등에서도 학생 작품이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다양한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5.8Km 2023-12-26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삼천병마로 1063
경기 화성에 있는 굴요리 전문점이다. 굴전, 굴무침, 멍게, 생굴, 어리굴젓 등이 나오는 굴정식이 기본 메뉴이다. 다양한 굴 요리를 볼 수 있는데, 굴 이외에도 알밥과 새우튀김 같은 메뉴를 선택할 수도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굴요리를 즐길 수 있다. 굴밥은 뚝배기에 나오는데, 2인분을 주문했을 때는 큰 돌솥에 함께 나와 개인 그릇에 덜어먹는다. 부근에 규모가 큰 아웃렛과 기천저수지가 있다.
5.8Km 2024-11-0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392번길 44-6
수원성 화홍문의 동쪽에 인접한 높은 벼랑 위에 있는 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은 1794년(정조 18) 수원성곽을 축조할 때 세운 누각 중 하나이다. 동북각루가 공식 명칭이지만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닌다”라는 뜻에 걸맞게 경관이 뛰어나 방화수류정이라는 당호가 붙여졌다. 한 때 홍수로 인해 퇴락한 것을 1848년에 재건축했으며 이후 수원성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수리했다.2011년 보물로 지정된 방화수류정은 독특한 평면과 지붕형태 때문에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화성에서 가장 독창적인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다. 정조가 화성행차 시에 휴식을 취했다는 정자에서는 동으로는 연무대와 동북공심돈, 서로는 장안문과 팔달산이 한눈에 조망된다.
5.8Km 2024-08-12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241-4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경기도 화성 그릴 바비큐 식당이다. 녹차 숙성 한돈과 와규가 메인 메뉴이고 육회와 같은 다양한 사이드 음식을 판매한다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바스켓에 기본 반찬과 소시지, 버섯, 호박, 상추와 같은 요리 재료를 담아준다. 고기는 600g의 패밀리 세트와 400g의 커플세트가 있다. 고체 연료가 들어간 화로에 채소와 고기, 해산물을 직접 구우며 야외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연인이나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화성의 맛집이다.
5.9Km 2023-10-06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303번길 15-12
옛수원가든은 넓은 실내, 실외 공간이 구분되어 있으며 외부 테이블에서는 반려견을 동반하여 식사할 수 있다. 바비큐 스타일로 캠핑 분위기를 내며 고기를 직접 굽거나 오리 백숙 같은 탕 위주의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식당 바로 앞이 보통리저수지 산책길로 이어져 식후 산책하기 좋다. 보통리저수지는 노을과 연꽃이 아름다운 데이트,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하다.
5.9Km 2024-07-11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136
성균관대역 2번 출구 230m 방면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모던한 감성의 인테리어와 작은 소품들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연인, 친구들과의 데이트 장소로 제격이며 혼자서 밥 먹기에도 알맞은 공간이다. 만 원 초반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파스타와 리소토를 즐길 수 있으며, 치킨 메뉴 또한 함께 식사가 가능하다. 상호 ‘파치’의 뜻은 파스타와 치킨을 줄인 말로 파스타와 치킨의 맛의 조화가 일품이라고 한다. 대표메뉴로는 투움바파스타, 매운 새우토마토가 있으며 그 외에 까르보나라, 풍기크림파스타, 순살 간장갈릭치킨 등이 있다.
5.9Km 2024-02-20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303번길 11-8
여명 본점은 수원과학대 맞은편 보통리저수지 가는 방향으로 200m 정도 지나 도로 좌측에 있다. 화성 봉담 맛집으로 생방송투데이에 소갈비찜으로, 생방송 오늘저녁에는 게장정식세트과 게장양념세트로 소개되었다.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반찬만을 제공한다. 게장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당일 한정 수량만 판매하며, 중량에 따라 조기 매진될 수 있다.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되어 있어, 독립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보통리 저수지가 가까워 호수 둘레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고 근처에 예쁜 호수 뷰 카페도 많아 여유롭게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